A Matter of Time은 덴마크의 싱어송라이터 옌스 리스달(Jens Lysdal)이 발표한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팝/포크 곡입니다.
국내에서는 두 가지 계기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라디오 애청곡: 1997년 상반기 국내 여러 심야 라디오 방송의 시그널이나 배경음악으로 소개되면서 음악 팬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탔습니다.
영화 주홍글씨 OST: 2004년 개봉한 한석규, 이은주 주연의 한국 영화 [벅스] 주홍글씨 OST에 삽입되며 다시 한번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리스달의 음악은 여러 면에서 스팅과 흡사하다. 오죽하면 '덴마크의 스팅'이라고 불리지 않는가. 하지만 그는 스팅이 갖지 못한 허스키한 베이스톤의 중량감과 경쾌한 사고방식, 때로는 솜털처럼 부드럽고 가벼운 터치, 그리고 성량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전문지식을 갖고 있다.
이제 완전히 재즈에 빠져버린 듯한 스팅에 비하면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추구한다는 점도 지나칠 수 없는 사실. 그렇다면 리스달, 그에 대한 객관적 고찰이 더 필요한 시점이다.
Who is Lysdal?
언론으로부터 차세대 덴마크의 음악을 이끌어갈 뛰어난 싱어 송라이터이자 기타리스트로 각광받고 있는 리스달의 본명은 옌스 리스달(Jens Lysdal).
코펜하겐 출신으로 덴마크 왕립 음악학교에서 성악과 기타를 전공했다. 그는 자신의 탄탄한 음악적 지식을 바탕으로 영화음악부터 광고음악, 그리고 클래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1996년엔 데뷔앨범 A MATTER OF TIME을 발표,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는 등 본격적인 아티스트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이후 유럽 70여 개국이 참가하고 루마니아 국영 텔레비전 방송국 주최로 열린 국제 음악 페스티벌 The Golden Stag에서 대상을 차지, 자신의 음악을 유럽 전역에 알린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그는 작곡과 노래만이 아니라 기타리스트로서 명성이 있던 까닭에 도나 서머, 세르지오 멘데스 등과 같이 작업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성공적인 데뷔에 이어지는 리스달의 솔로 프로젝트는 미미했다. 오히려 다른 뮤지션의 앨범을 도와주거나 영화와 텔레비전 음악에 몰두하는 프로듀서나 작곡자, 연주자 역할을 수행하기에 훨씬 바빴던 것.
그러다가 2001년 여름 그는 덴마크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The Danish Radio Symphony Orchestra)의 라스무센(Rasmussen)과 함께 KEEP THE LIGHT IN YOUR EYES를 내놓았는데, 이 앨범은 스윙과 재즈, 포크와 기타 록으로 잔잔한 감동을 전해준 전작과 달리 수많은 현과 기타, 베이스를 이용, 클래식과 모던 감각을 살려낸 아름다운 앨범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A Matter Of Time
96년에 나온 이 앨범이 5년이 지나 국내에 소개되었다는 점을 잠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97년 국내 심야 라디오방송에서 나오며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던 리스달의 음악은 당시 새롭고 신선한 음악이었으나 매니아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을 뿐 국내 레이블에게 커다란 메리트를 제공하지는 못했던 것이다. 여하간 반가운 일이다. 세월이 지나도 변함 없는 것은 친구와 음악이라고 굳건히 믿고 있는 사람에게...
A MATTER OF TIME의 오프닝 Shadow는 친숙한 멜로디를 품고 있다.
토속적인 퍼커션 리듬과 어쿠스틱 기타의 섬세하고 따뜻한 멜로디, 그 위에 리스달의 푸근하고 은은한 보컬이 덮여 있는 트랙으로 인간적인 감성이 스며 있다.
앨범의 동명 타이틀곡인 A Matter Of Time이야말로 그의 소박함과 재지한 특징이 가장 잘 살아난 수작. 유연하게 넘어가는 멜로디와 블루지한 기타 프레이즈는 리스너의 눈을 감게 만들고 플로어에 연인들을 내보낼 기세다.
이 곡은 확실히 컴컴한 실내에 강렬한 푸른색의 조명과 반짝이며 돌아가는 다이아몬드 볼을 떠올리게 만든다.
이어지는 Easy Mind를 듣고는 순간적으로 스팅이라고 착각했을 정도로 창법과 곡의 분위기가 닮아 있었다. 어쿠스틱 기타와 일렉트릭 기타, 그리고 스네어 드럼과 무그, 코러스가 조화를 이룬 프리스타일의 재즈 트랙.
Bésame, bésame mucho
Como si fuera esta noche la última vez
Bésame, bésame mucho
Que tengo miedo a perderte, perderte después 키스를 해줘요, 아주 많이요
오늘밤이 마지막인 것처럼요
키스를 해줘요, 아주 많이요
나 당신을 잃을까 두려워요 앞으로요
Quiero tenerte muy cerca
Mirarme en tus ojos
Verte junto a mi
Piensa que tal vez mañana
Yo ya estaré lejos
Muy lejos de ti 당신을 아주 가까이 두고 싶어요
당신의 눈 속에서 나를 보고 싶어요
항상 내 곁에 당신이 있는 걸
내일이면 아마 난 벌써
멀리 떨어져 있을 것만 같아요
당신하곤 아주 멀리...
Bésame, bésame mucho
Como si fuera esta noche la última vez
Bésame, bésame mucho
Que tengo miedo a perderte, perderte después 키스를 해줘요, 아주 많이요
오늘밤이 마지막인 것처럼요
키스를 해줘요, 아주 많이요
나 당신을 잃을까 두려워요 앞으로요
보사노바 싱어 송라이터인 오노 리사(小野リサ)는 브라질 상파울로 태생의 일본인이다. 우리와 일맥상통하는 동양적 감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도 그녀의 음악을 매력적으로 들리게 하는 이유다.
스티비 원더의 곡을 리메이크 한‘You Are The Sunshine Of My Life’나 ‘Pretty World’ 같은 곡들이 우리 CF에 사용되어 친숙하게 느껴진다.
보사노바는 흔히 봄 아니면 여름 음악으로 여겨지지만 오노 리사는 [Boas Festas](2000)에서는 크리마스 캐롤 등 겨울 음악을 들려주었고, [Bossa Hula Nova](2001)에서는 하와이 전통 음악과 보사 노바의 접목을 완성시키는 등 신선한 시도를 보여준 바 있다.
Ne chantez pas la mort(죽음을 노래하지 말아요)는 프랑스 샹송의 거장 레오 페레(Léo Ferré)가 작사·작곡하고 부른 깊이 있는 시적 샹송입니다. [1]
아티스트와 곡의 특징
레오 페레(Léo Ferré): 1916년 모나코에서 태어난 가수이자 시인, 작곡가입니다. 클래식 음악을 바탕으로 문학적인 가사와 강렬한 표현을 선보여 '생 제르맹 데 프레의 귀재'로 불립니다.
주제: 인간의 실존과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시인의 시선으로 다루며, 삶의 가치와 예술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합니다.
1980년대 후반까지 국내 전면 금지였던 레오 페레의 진면목, 진정한 인간을 사랑하는 예술인으로서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는 음반으로, '죽음에 대해 말하지 말라(Ne Chantez Pas La Mort)' 등 총 14곡에서 배어나오는 처절함과 광기, 슬픔, 분노, 그리고 사랑은 듣는 이의 콧날을 시큰하게 만든다.
An Autumn Leaf"(러시아어 원제: Лист осенний)는 독보적인 5옥타브 고음으로 유명한 러시아 가수 **비타스(Vitas)**의 대표적인 팝 발라드 곡입니다. 2003년에 발매된 그의 정규 앨범 *《Mama(Мама)》*에 수록되었으며, 쓸쓸하면서도 서정적인 가을 감성을 담고 있습니다.
🎵 곡의 특징 및 감상 포인트
애절한 멜로디와 가사: 이별 후의 상실감과 공허함을 떨어지는 가을 낙엽에 비유한 슬픈 노랫말이 특징입니다.
보컬의 매력: 비타스의 전매특허인 맑고 높은 가성과 감성적인 저음을 모두 느낄 수 있어, 밈(Meme)으로 유명한 "The 7th Element"와는 완전히 다른 진중하고 예술적인 면모를 보여줍니다.
Vitas
2006년 6월, 비타스는 한국 네티즌들에게 그의 콘서트 실황 동영상을 통해 소개되어졌다. 도저히 남성의 목에서 나올 수 없을것만 같은 초고음은 엄청난 화제를 불러왔고 그에 대한 관심 또한 그가 내는 고음 만큼이나 높아져있다.
이러한 열기에 편승하여 각종 포털사이트에서도 앞 다투어 비타스의 프로필을 게재하였고 스페셜 코너를 따로 마련해놓은 곳도 생겨났다. 하지만 비타스에 대한 국내 인터넷 자료들의 상당수가 잘못된 정보를 담고있는 것이 현실이다. 왜곡되어진 정보들은 비타스의 음악을 이해하는데 큰 장애물이 될 수 있으므로 그런 오해들을 바로잡아 보고자한다.
1. Vitas Bumac?
네이버를 제외한 대부분의 포털사이트에서 'Vitas'또는 '아쟁총각'으로 검색을 하면 비타스의 이름이 '비타스 뷰맥 (Vitas Bumac)'으로 뜬다. (2006.8.2 기준) 하지만 그의 이름은 그냥 'Vitas'일 뿐이다.
러시아어로 Vitas를 표기하면 'Витас'이다. Витас을 필기체로 쓰면 영어 알파벳 Bumac과 비슷하게 보여서 그의 이름이 Vitas Bumac으로 잘못 알려진 것이다. Витас이 Vitas이고, Vitas가 Витас이다. 그러므로 비타스를 'Vitas'라고만 표기해야 한다. 그를 Vitas Bumac이라고 부르면 '비타스'가 2번 중복되는 것이며, Bumac을 '뷰맥'이라고 읽는 것도 잘못된 것이다. 그의 본명은 Виталий Владасович Грачев (비딸리 블라다소비치 그라쩨프)이다.
2. 오페라가수?
비타스는 지금 당장 오페라 무대에 선다고 해도 부족하지 않을만큼의 실력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그는 오페라가수가 아니고 팝 가수이다. 그가 부르는 노래들은 러시아의 대중음악이다. 그의 노래들 중에 'Opera#1', 'Opera#2'라는 제목이 있어서 생긴 오해이다.
3. 저음불가?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고음불가'에 빗대어 고음을 내는 비타스에게 '저음불가'라는 별명이 붙었다. 그러나 그가 고음을 잘 내기 때문에 저음은 못낼거라는 생각은 편견에 불과하다.
2002년 모스크바 크레믈린 궁에서 열린 라이브 콘서트 'Blessed Guru' 중에서 그는 보통 사람이 내기 힘든 낮은 목소리까지 무난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저렇게 극단적인 경우가 아니더라도 그가 저음으로 부른 노래는 수도 없이 많다.
'고음'은 비타스가 가진 수 많은 재능 중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 본질적인 것은 노래를 통해 표현된 여러 느낌들이지 목소리의 높낮이가 아니다.
4. 고음을 내기 위해 거세를 했다?
일부에서는 특유의 고음 때문에 비타스가 거세를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품기도 한다. 이런 풍문이 도는 것은 그가 활동하고 있는 러시아에서도 있었던 공통적인 현상이다. 하지만 위의 저음불가 오해의 해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는 결코 거세하지 않았다. 증거 사진이라도 첨부하고 싶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곤란한 점이 많아 자제하겠다.
변성기 이전에 거세하여 소년의 목소리를 지닌 성년의 남자 가수, 일명 '카스트라토'들이 가장 왕성하게 활동했던 시기는 17세기 중엽부터 18세기말까지이다. 카스트라토가 비인간적인 방법에 만들어 진다는
사실 때문에 그들의 수는 점점 줄어들었고 19세기 이후 부터는 자취를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비타스는 선천적인 능력과 후천적인 훈련을 통해 아름다운 고음을 낼 수 있게 되었고 현재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목소리를 발전시키고 있다.
"Sometimes I Feel Like a Motherless Child"는 노르웨이 출신의 소울·재즈 가수 **마리안 안톤센(Marianne Antonsen)**이 1992년에 발표한 앨범 Pickin' up the Spirit의 수록곡입니다.
이 곡은 본래 미국 노예제 시절부터 전해 내려온 유명한 흑인 영가(Traditional African-American Spiritual)입니다. 집과 고향을 떠나 억압받던 이들의 깊은 슬픔과 상실감을 '엄마 없는 아이'에 비유하여 표현한 곡입니다. 마리안 안톤센은 특유의 깊고 묵직한 허스키 보이스와 소울풀한 감성으로 이 클래식 명곡을 재해석하여 국내외 오디오 매니아와 음악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Sometimes I feel like a motherless child 때때로 나는 엄마 없는 아이처럼 느껴지네
Sometimes I feel like a motherless child 때때로 나는 엄마 없는 아이처럼 느껴지네
Sometimes I feel like a motherless child 때때로 나는 엄마 없는 아이처럼 느껴지네
A long way from home, a long way from home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고향에서 너무나 멀리 떨어진 곳에서
Sometimes I wish I could fly 때때로 나는 날 수 있기를 바라네
Like a bird up in the sky 저 하늘 높이 나는 새처럼
A little closer to home, a little closer to home 고향에 조금만 더 가까이, 집으로 조금만 더 가까이
Marianne Antonsen
마리안네 안톤센은1970년 노르웨이 출신으로 중성적인 중저음의 목소리를 가진 매력적인 보컬이다.
언뜻 들어보면 남자 목소리 같지만 착각 할 정도로 그녀의 목소리는 모호하다.현재 블루스 & 재즈로 자유롭게 넘나드는 최고의 보컬로 우뚝 서있다.
〈Porque te vas〉(그대 떠나 가기에)는 스페인 가수 **자네트(Jeanette)**가 1974년에 발표한 세계적인 히트곡입니다.
싱어송라이터 호세 루이스 페랄레스(José Luis Perales)가 작사·작곡했으며, 카를로스 사우라 감독의 1976년 영화 《까마귀 기르기(Cría Cuervos)》에 삽입되면서 유럽 전역과 글로벌 시장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경쾌한 멜로디와 대비되는 애절하고 쓸쓸한 가사가 특징입니다.
흐르는곡 Pro Que Te Vas는
일본 시부야계 아티스트 카히미 카리(Kahimi Karie)가 훗날 리메이크 해서 J-pop팬들에게 널리 알려지기도 했던 곡이며 스페인 영화 ‘까마귀 기르기’(1976년) 의 삽입곡 이다.
곡이 단순박자 단순멜로디. 어찌보면 동요 같지만 30년 넘게 사랑 받아온 노래인데 그기에는 물론 걸작으로 남아있는 영화의 힘이 크다.
영화 까마귀 기르기는 카를로스 사우라 감독이 소녀의 과거, 현재, 미래를 재구성하면서 개인사와 스페인 역사를 정밀하게 교차시키고 있다. 이런 은유를 구사한 것은, 프랑코 독재하에서 악랄했던 검열 덕분이었다.
독일의 다크웨이브 및 네오클래식 밴드 sToa(스토아)가 부른 'Partus(파르투스)'는 이들의 대표적인 명곡입니다. 1994년 발매된 이들의 두 번째 정규 앨범 Porta VIII에 수록된 곡으로, 특유의 웅장하면서도 애잔한 분위기로 오랜 기간 마니아층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C'était l'hiver"는 캐나다의 유명 샹송 가수 이자벨 불레이(Isabelle Boulay)가 부른 감성적이고 애절한 발라드 곡입니다.
이 곡은 원래 프랑스의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프란시스 카브렐(Francis Cabrel)이 1979년에 발표한 곡이 원곡이며, 이자벨 불레이가 그녀의 맑고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리메이크하여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곡의 주요 정보와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곡 정보
원곡 자 작사/작곡: 프란시스 카브렐 (Francis Cabrel)
음악 장르: 샹송 (Chanson), 포크 발라드
주요 테마: 상실의 아픔, 슬픔, 겨울의 쓸쓸함
📝 노래의 의미
가사는 스스로 삶을 마감한 한 젊은 여성을 애도하는 남겨진 이의 슬픔을 담고 있습니다. "C'était l'hiver(겨울이었다)"라는 제목처럼, 차갑고 어두운 겨울의 이미지와 비극적인 스토리가 이자벨 불레이의 폭발적이면서도 가슴을 아리게 하는 보컬과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Isabelle Boulay
샹송가수 이자벨 불레이.
그녀는 통산 7번째 앨범 Tout Un Jour 앨범으로 그녀만의 매력을 발산해내고 있는데 이 앨범은 프랑스어권 전체에서 2백만장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퀘벡, 프랑스, 벨기에 그리고 스위스의 대규모 무대에서 소개되었으며 2003년 10월에 열린 제5회 아디스크 축제 여성 아티스트 부문에서 10여개의 상을 받았다.
아직 젊은 그녀의 경력치고는 놀라운 것이다. 그 이후로 그녀는 1년간 활동을 접고 새롭고 찬란한 날에 Tout Un Jour 앨범을 가지고 나타났다. 질 베뇨와 펠릭스 르끌레르 노래를 즐겨듣던 가스뻬지 지방 출신의 식당 주인의 딸로 태어난 이자벨 불레이는 자신의 국적과 고향에 여전히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
자신이 태어난 곳은 자연이 무엇보다 강렬하여 바다가 일 때 아무것도 그 바다의 강렬함을 꺾을 수가 없다고. 80년대 말에 퀘벡에서 문학 공부를 하게 되는 그녀는 1990년 쁘띠뜨 발레 축제와 1991년 그랑비 축제에서 쟈끄 브렐의 Amsterdam과 단 비그라와 질베르 량쥬뱅의 Naufrage 를 불러 대상을 받게 된다.
Lo nuestro se acabo y te arrepentiras
De haberle puesto fin a un ano de amor.
Si ahora tu te vas pronto descubriras
Que los dias son eternos y vacios sin mi.
Y de noche , y de noche por no sentirte solo, 우리는 끝났어..그리고 넌 후회할거야
우리의 일년간의 사랑은 끝이났어
너 떠나가고 곧 깨달을거야
나 없이는 영원하고 의미없는 나날들이란것을
그리고 밤,밤마다 혼자라고 느끼지 않기위해서
Recordaras nuestros dias felices,
Recordaras el sabor de mis besos.
Y entenderas en un solo momento
Que significa un ano de amor.
Que significa un ano de amor. 우리의 행복햇던날들은 되새길거야
내 키스의 느낌을 되새길거야
그리고 넌 곧이어 이해할거야
일년간의 사랑의 뜻을
일년간의 사랑의 뜻을...
Te has parado a pensar lo que sucedera
Todo lo que perdemos y lo que sufriras.
Si ahora tu te vas no recuperaras
los momentos felices que te hice vivir.
Y de noche , y de noche por no sentirte solo, 무슨일이 일어날까 생각하려 멈췄지
우리가 잃어버린것들..그리고 일어날것들
너가 만약 지금 간다면 돌이킬수없을거야
너를 살게해준 행복한 나날들을
그리고 밤이면 밤마다 외로움에 떨지않기위해
Recordaras nuestros dias felices,
Recordaras el sabor de mis besos.
Y entenderas en un solo momento
Que significa un ano de amor.
Y entenderas en un solo momento
Que significa un ano de amor.
우리의 행복한날들을 되새길거야
내 키스의 느낌을 떠올릴거야
그리고 순간 깨달을거야
일년간의 사랑이 무엇인지
그리고 순간 깨달을거야
일년간의 사랑의 뜻을..
"Un Año De Amor(1년간의 사랑)"은 스페인의 대표적인 가수 루스 까잘(Luz Casal)이 부른 애절하고 매혹적인 라틴 발라드 명곡입니다.
🎥 영화 《하이힐》 삽입곡
이 노래는 거장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1991년 스페인 영화 《하이힐(Tacones lejanos)》에 삽입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영화의 극적인 분위기와 루스 까잘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 원곡과 번안
원곡은 이탈리아의 유명 가수 미나(Mina)가 1964년에 발표한 "Un anno d'amore"입니다. 이를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이 스페인어로 개사하고, 루스 까잘이 특유의 낮고 허스키하면서도 드라마틱한 음색으로 재해석하여 오리지널을 뛰어넘는 생명력을 불어넣었습니다.
몰도바 출신의 거장 작곡가 에우젠 도가(Eugen Doga)의 <라멘토(Lamento)>는 가슴을 울리는 깊은 애수와 서정성이 돋보이는 명곡입니다.
이 곡은 주로 피아노와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연주되며, 에우젠 도가 특유의 애절하면서도 아름다운 멜로디 라인이 극적인 슬픔(Lament)을 표현합니다. 영화감독 에밀 로테아누(Emil Loteanu)를 추모하는 헌정 영상 등에서도 자주 사용되며 많은 리스너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곡의 특징과 배경
작곡가: 유젠 도가는 영화 음악과 왈츠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몰도바의 대표 작곡가입니다.
제목의 의미: '라멘토(Lamento)'는 슬픔이나 비탄을 뜻하며, 곡 전체에 애절하고 깊은 감정이 흐르는 것이 특징입니다.
편성과 연주: 주로 피아노 선율과 오케스트라의 조화로 연주되며, 작곡가 본인이 직접 피아노 연주에 참여한 라이브 무대와 음원들이 사랑받고 있습니다
"Vuelvo al Sur"는 프랑스 파리 기반의 일렉트로닉 탱고 그룹 **고탄 프로젝트(Gotan Project)**가 2001년에 발표한 데뷔 앨범 La Revancha del Tango의 대표곡입니다.
아르헨티나의 전설적인 탱고 거장 **아스토르 피아졸라(Astor Piazzolla)**가 작곡한 원곡을 일렉트로닉 비트와 라운지 분위기로 현대적이고 세련되게 재해석하여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주요 특징
가사의 의미: "남쪽으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향수를 "항상 사랑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너에게 돌아간다"라는 감성적인 문장으로 표현합니다.
음악 스타일: 전통적인 반도네온 선율에 트립합(Trip-hop) 스타일의 다운템포 일렉트로닉 비트를 결합한 '누에보 탱고(Nuevo Tango)'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Gotan Project
고탄 프로젝트(Gotan Project)는 아르헨티나의 전통 탱고와 현대적인 전자 음악(일렉트로니카)을 결합하여 '누에보 탱고(Nuevo Tango)' 및 '일렉트로 탱고' 열풍을 이끈 프랑스 파리 기반의 3인조 음악 그룹입니다. 1999년에 결성되었으며, 그룹명인 'Gotan'은 아르헨티나의 길거리 은어(부르주아 계급에 반대하는 언어 유희)로 'Tango(탱고)'의 글자 순서를 뒤집은 것에서 유래했습니다.
주요 멤버그룹은 다양한 국적을 가진 세 명의 뮤지션 및 프로듀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에두아르도 마카로프 (Eduardo Makaroff): 아르헨티나 출신의 기타리스트. 필립 코헨 솔랄 (Philippe Cohen Solal): 프랑스 출신의 DJ 및 프로듀서. 크리스토프 H. 뮐러 (Christoph H. Müller): 스위스 출신의 전자기기 프로그래머 및 뮤지션.
벨기에 출신의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미리암 알터(Myriam Alter)은 2020년에 발매된 그녀의 앨범 《It Takes Two》에 수록된 서정적인 재즈 곡입니다.
'갈망'이나 '동경'을 뜻하는 제목처럼, 이 곡은 특유의 쓸쓸하면서도 아름다운 멜로디가 특징입니다. 묵직하고 깊은 베이스 저음과 섬세한 악기들의 대화가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비가 오거나 차분한 분위기에서 사색하며 듣기에 아주 좋은 명곡입니다.
미리암 알터(Myriam Alter)
미리암 알터(Myriam Alter)는 벨기에 브뤼셀태생의 재즈 피아니스트이며 작곡가이다. 그녀는 8세부터 클래식 음악 교육을 받았다. 학업에 매우 몰두하여(고등학교 졸업 후 브뤼셀 대학교에서 심리학 면허 취득) 15세에 악기 연습을 중단하였다. 처음 공부를 시작한 그녀는 광고 대행사에서 7년 동안 일했다.
그후 그녀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dancing school를 열어 다시 음악을 찾아 7년 동안 관리하였다.
36세에 그녀는 다시 악기를 집어 들었고 곧 낭만적인 분위기에 개별적으로 접근하는 뛰어난 작곡가로서의 기술을 발견했다. (...) 유태계 스페인 가정 (Sephardic Jews) 출신인 미리암 알터는 라틴어, 이탈리아어, 동양, 스페인어, 남미 및 클래식과 같은 모든 종류의 음악과 함께 자랐다. 피아노 연주자로서 그녀는 클래식 음악 훈련을 받았지만 나중에 재즈로 향했다.
미리암 알터는 처음에 쿼텟을 결성한 다음 벨기에 뮤지션들과 함께 퀸텟을 결성했다. 실제 경험을 쌓은 후 그녀는 자신의 음악을 쓰기 시작했다. 그녀가 자신의 음악에 익숙해지기 시작하고 그에 대한 인정을 받았을 때, 그녀는 색소폰에 Ben Sluys(B), 트럼펫에 Gino Lattuca(B), 베이스에 Michel Benita(F), 드럼에 Jan de Haes와 함께 첫 번째 앨범을 레코딩하기로 결정했다.
이 앨범이 성공을 거두면서 Michel Benita 대신 베이스를 연주하는 Stefan Lievestro(H)를 제외하고는 같은 뮤지션의 또 다른 앨범이 이어졌다. 두 번째 앨범도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언론은 특히 미리암의 작곡 능력을 강조했다.
그래서 해외 앨범을 만들자는 생각이 떠올랐다. "Alter Ego"는 1997년 뉴욕에서 색소폰과 클라리넷의 Billy Drewes(미국), 트럼펫의 Ron Miles(미국), 피아노의 Kenny Werner(미국), 베이스의 Marc Johnson(미국), 드럼에 Joey Baron(미국)과 함께 레코딩되었다. 미리암이 피아노 자리를 Kenny Werner에게 맡기는 동안 퀸텟은 미리암의 작곡만 연주하였다.
그후 "who she was"를 진정으로 표현하는 음악을 쓸 시간이 왔다. 그 결과로 나온 앨범은 "If"(2002)로 Dino Saluzzi(반도네온), John Ruocco(클라리넷), Kenny Werner(피아노), Greg Cohen(베이스), Joey Baron(드럼)과 함께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2007년에는 Jaques Morelenbaum(첼로), John Ruocco(클라리넷), Pierre Vaiana(소프라노 색소폰), Salvatore Bonafede(피아노), Greg Cohen(베이스), Joey Baron(드럼)과 함께 "Where is There"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