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Music
| 이미지 | # | 곡 | 상태 | 가사&정보 | 관리 | 듣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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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Kochav Tzedek / Emil Zrihan | 재생가능 | ||||
'Kochav Tzedek'은 모로코 출신의 이스라엘 카운터테너 가수 에밀 주리한(Emil Zrihan)이 부른 대표적인 곡입니다. 이 곡은 아랍 음악과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의 유대인 음악 문화(안달루시아 음악)가 결합된 독특한 풍격을 지니고 있으며, 유대인의 깊은 슬픔과 애수가 담긴 아름다운 선율이 특징입니다. 히브리어로 'Kochav Tzedek(כוכב צדק)'은 '목성(Planet Jupiter)'을 뜻합니다. 🎵 주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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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Fastidious Steeds(야생마) / Vladimir Vysotsky | 재생가능 | ||||
도처에 절벽이 있다
자유를 향해 절규했던 음유시인 블라디미르 비소츠키
영화 '백야' 의 주제곡 'Say You Say Me', 야생마 는 구 소련 소비에트연방의 마르크스, 레닌, 엥겔스, 스탈린 으로 이어지는 독재정권에 항거하여 고통과 분노를 시로 표현하고 노래했던 처절한 울부짖음었고 러시아를 대표 하는 국민가수로 비소스츠키(Vladimir Vysotsky) 의 1980년대 초반작품 입니다. 구 소련시절 지식인들 사이에서 존경과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저항가수로 많은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았었고 소련이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하며 악의제국이란 비난을 듣던 시기인 1980년대 초반 어느 여름날 42살이 되던해,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그것은 그의 유명한 음주벽 때문이라고 전해 지기도 하죠. 1980년대말 소련 정부는 그의 시와 노래가사의 출판을 허용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블라디미르 비소츠키는 1938년 1월 25일 모스크바 도심의 한 조산원에서 태어났다. 그는 이렇게 회고한다. "그것은 내가 할 일이 아니었다. 나는 도저히 기하학과 건축학과 친해질 수 없었다. 나는 배우학교에 들어가고 싶었다." 1956년 6월 비소츠키는 모스크바 예술 극단의 지부인 네미로비츠 단첸코 스튜디오의 배우학교에 입학하여 4년 동안의 배우 수업을 받는다. 1960년 4학년에 접어들면서 그는 무대에 등장하기 시작하였으나 대부분 단역에 그쳤다. 그러나 이런 실의의 나날을 보내고 있던 중에 훗날 소비에트 대중 예술사를 완전히 뒤바꿔놓을 만한 조그만 사건이 잉태되고 있었다. 비소츠키가 친구들 앞에서 작곡한 첫 번째 노래가 탄생한 것이다. 레프코차리안이란 친구가 그의 음성을 카셋트에 담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비소츠키의 위대한 서정시는 소련 전역에 퍼지게 되었다. 1961년 그는 푸쉬킨극단에 잠깐 몸담았으나 극단은 그를 정식배우로 고용하지 않았다. 그후 몇 편의 영화와 단역배우 생활을 전전하던 그는 세인들의 주목을 받을 수 있는 결정적인 운명을 맞이하게 된다. 스튜디오에서 비소츠키의 노래에 감동한 어느 배우가 방송국 엔지니어들을 동원해 그의 노래를 녹음한 것이다. 완벽한 기술적 프로세스를 거친 그의 노래가 드디어 모스크바 전역에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배우로서 고뇌의 길을 걷던 한 무명가수에게 영광의 스포트라이트가 비추기 시작한 순간이었다. 그후 25년간 비소츠키는 소련 대중예술의 독보적인 존재로 군림한다. 그러나 그의 명예는 오로지 민중들의 것이었다. 당국의 눈에 그의 예술은 화약고처럼 위험스런 존재일 수밖에 없었다. 젊은이들의 진정한 우상이자 영웅이었던 그였지만 소비에트 독재정권의 완벽한 계략과 비소츠키 기피증은 그를 점점 우울의 늪으로 몰아넣었다. 1980년 7월 25일 그는 영광과 명예, 핍박과 고난이 점철된 길지 않은 생을 마감한다. 그는 가장 비이념적이고 가장 반스탈린적인 작가였다. 그는 민중들의 암울하고 비참한 일상 생활을 숨김없이 폭록하고 절규했다. 그리고 그것은 그가 일생을 통해 보편적인 진실을 추구해왔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그는 가수, 시인, 연극배우이기 전에 민중의 고통을 함께 체험해온 진실된 러시아의 아들이었다. 그의 시와 노래가 서로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절충관계를 지니고 있었다는 사실은 비소츠키의 독특한 창작 과정과 예술적 신념을 짐작하게 해준다. 실제로 그가 불렀던 모든 노래의 가사들은 그 자신이 일생을 통해 놀라운 창조력으로 제작한 시구들이었다. 그의 시는 모든 것들에 의문을 던진다. 그것이 단지 진부한 수사에 머무르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그가 한 모든 말과 그가 쓴 모든 시, 그리고 그가 부른 모든 노래를 통해서 알 수 있다. 그는 단순한 음유시인이 되기를 원치 않았다. 또한 뮤직홀에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연예인이 되기를 거부했다. 그는 그의 시와 노래 속에 가장 비밀스런 복잡성을 가장 분명한 단순성과 혼합하여 자신의 극적인 의도를 여러 가지 뉘앙스로 표출해낼 수 있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는 가수 비소츠키로서 공연하기를 거부했던 것이다. 이제 그의 음악성을 요약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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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Amado Mio / Pink Martini | 재생가능 | ||||
올드버전 "Amado Mio"를 경쾌한 라틴 리듬으로 변주하여 멋지게 부른, "Pink Martini"는 1994년 피아니스트인 Thomas M Lauderdale에 의해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10명의 전문 뮤지션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팀으로,귀에 익은 전 세계 다양한 월드뮤직을 1950, 60년대 클럽 분위기의 코파카바나 사운드와 가벼운 재즈풍으로 노래, 연주하는 그룹입니다. 그들의 타이틀곡으로는 Sympathique 를 비롯해 Amado Mio, La Soledad 등이 있으며... 삼바, 클래식, 재즈, 샹송, 라틴음악, 그리스, 일본 음악 등, 다양한 월드뮤직을 멋지게 표현합니다. 다이나믹한 연주도 기막히지만, 여성보컬의 촉촉하고 감칠 맛 나는 목소리... 정말 반할 만 하죠. 10개국 언어로 노래하는 보컬 '차이나 포브스'를 필두로 국적, 연령, 성별, 종교를 불문하고 음악적인 경계가 없는 핑크마티니는 재즈, 팝, 월드 뮤직, 클래식 등의 장르를 넘나드는 풍부한 레파토리를 자랑합니다. 또한 세계의 다양한 사운드를 표현하는 것을 즐기며 또 각국의 언어가 지닌 음악성을 사랑하는 뮤지션으로 '작은 오케스트라'로 불릴 만큼 압도적인 사운드와 현란한 오케스트레이션을 자랑합니다.
"Amado Mio"의 뜻은... 그대로 해석하면,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이것이 노래제목이라고 합니다만, 일부에서는 사랑하는 애인의 이름 "Amado Mio"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노래의 원곡은... 아르헨티나 탱고 곡에서 그 원류를 찾을 수 있으나 현재로서는 자료를 어디에도 찾을 수 없어 알기가 어렵습니다. 다만, 1946년 Rita Hayworth (리타 헤이워드)가 주연해서 그녀의 매력이 가장 돋보였다는 영화 Gilda(길다)에서 그녀가 직접 부른 노래가 바로 "Amado Mio"입니다. 20세기 중반 마리린 먼로 이전의 섹스 심벌 '리타 헤이워드'는 1946년의 누아르 영화 'Gilda'에서 절정의 요염미를 과시하며 'Amado Mio'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를 불렀습니다. 얼음요정 처럼 싸늘하지만 거역하기 어려운 팜므 파탈 (femme fatale=치명적인 여인, 요부)의 매력은 이 영화를 흥행대박에 올려놓았고 한국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끌었습니다. 2003년 국내에 DVD가 출시되면서 이 노래가 다시 올드 팬의 추억을 되살려 주었습니다. Rita Hayworth의 매력이 가장 돋보였다는 영화 '길다'(1946년)는 Charles Vidor의 감독아래 Glenn Ford, George Macready와 공연한 흑백 Film Noir로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고급 카지노를 무대로 미모의 여가수 길다를 사이에 둔 두 남자의 각축과 복수를 그린 서스펜스물입니다. 이 영화에서 리타 헤이워드는 'Amado Mio'와 'Put the blame on Mame' 두곡을 부르는데 실제로는 Anita Ellis라는 가수가 더빙한 노래라고 전해집니다. 정말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네요. 세월이 그렇게 많이 흘렀는데도 음악은 이렇게 멋지게 변함없이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하고 마음을 풍성하게 하니 말입니다.
핑크 마티니는 1997년 칸느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에 데뷔했으며, 1998년 노만 레이덴 Norman Fowler Leyden (1917~2014)이 음악감독으로 있는 Oregon Symphony와 함께 데뷔하였습니다. 그 후, 밴드는 Hollywood Bowl, Los Angeles Philharmonic (LAP), Boston Pops Orchestra, National Symphony at the Kennedy Center, San Francisco Symphony (SFS) 등 전 세계 50 개 이상의 오케스트라와 연주했습니다. 런던의 Royal Albert Hall에 있는 BBC Concert Orchestra, Walt Disney Concert Hall의 그랜드 오프닝과 2003년, 2004년, 2008년 및 2011년의 새해 이브에 대한 매진 계약, Carnegie Hall에서 2 개의 콘서트, 뉴욕시의 개조 된 Museum of Modern Art (MoMA) 개관 파티, 2008 년 제 80 회 아카데미 시상식, 2008 Sydney Festival 개최, 2011 년 파리의 전설적인 L' Olympia Theatre에서 2개의 콘서트가 매진되었다. 20 주년을 맞이한 Pink Martini는 할리우드 볼 명예의 전당 (Hall of Fame)과 오레곤 뮤직 명예의 전당 에 합류했습니다. 1994년 팀의 리더 겸 피아니스트인 '토마스 로더데일'에 의해 미국 오리건주 포클랜드에서 결성된 밴드입니다. 로더데일은 하버드대학교 졸업 후 고향 포클랜드에서 정치에 입문하여 각종 정치기금 마련 행사에 참여하였는데 행사장에서 듣는 음악은 늘 지루했고... 그리하여 자신이 직접 밴드를 만들기에 이릅니다. 이것이 '핑크 마티니'의 시초이며, 이후 하버드 대학 동문인 '차이나 포브스'와 연주자들이 속속 합류하며 '12인조 팝 재즈 밴드가 완성 되었습니다. 'Pink Martini(singer : Storm Large) - Amado Mio : 탱고 곡인 "Amado Mio"를 경쾌한 라틴 리듬으로 반주하여 멋지게 부른 핑크마티니의 Storm Large는 '차이나 포브스'가 성대수술로 쉬는 동안 대타로 들어온 가수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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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Vallnizlik Senfonisi(고독의 교향곡) / Sezen Aksu | 재생가능 | ||||
'Yalnızlık Senfonisi(고독의 교향곡)'은 터키의 국민 가수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세젠 악수(Sezen Aksu)가 부른 명곡입니다. 이 곡은 1996년에 발매된 그녀의 명반 *Düş Bahçeleri (꿈의 정원)*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노래는 가슴 깊은 곳에서 토해내는 듯한 처절한 슬픔과 아픔을 담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감정을 억제하다가 중반 이후 폭포처럼 터져 나오는 세젠 악수의 압도적인 가창력이 특징입니다. 터키의 전통 악기인 사즈(Saz)나 우드(Oud)의 애절한 선율과 오케스트라 협연이 어우러져 아랍·지중해풍 특유의 화려하면서도 신비로운 음향을 선사합니다.
세젠 악수(Sezen Aksu)는 전 세계적으로 4,0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한 "튀르키예 팝의 여왕(Queen of Turkish Pop)"이자 튀르키예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싱어송라이터입니다. 특유의 애절하고 깊은 감성 덕분에 팬들 사이에서는 '미니크 세르체(Minik Serçe, 작은 참새)'라는 친근한 애칭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 주요 커리어 및 음악 활동
✍️ 후학 양성과 '마이다스의 손' 그녀는 본인의 히트곡을 부르는 데 그치지 않고, 400곡이 넘는 시와 곡을 쓴 천재적인 작곡가입니다. 자신의 코러스 보컬이었던 타르칸(Tarkan), 세르타브 에레네르(Sertab Erener), 레벤트 윅셀(Levent Yüksel) 등의 앨범을 프로듀싱하고 곡을 주어 이들을 글로벌 스타로 키워냈습니다. 이 때문에 튀르키예 현대 팝 음악의 지형도를 혼자서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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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Koop Islands Blues / Koop | 재생가능 | ||||
Hello my love We said goodbye Na na na na…
Koop 스웨덴 스톡홀름 출신의 그룹 쿱(Koop). 쿱의 최고 화제작으로 불렸던 [Waltz for Koop]은 전세계 토탈 16만장에 이르는 판매고를 이루면서 현재 이지 리스닝 일렉트로닉, 라운지씬의 가장 중요한 팀으로 자리잡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는데, 60년대의 재즈와 스웨덴 특유의 느낌이 현대적인 느낌과 결합되어 리스너들과 평단에서 환영을 받았다. 이러한 인지도를 바탕으로 그들을 주축으로 이루어지는 파티 / 공연은 항상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한국에서 이루어진 파티 또한 예외가 아니었다. 일본에서는 클럽 블루노트에서 자신의 곡들을 직접 연주하면서 진행했던 공연과 DJ를 주축으로 이루어진 파티를 동시에 진행했었는데 한국에서는 팀의 일렉트로닉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매그너스 혼자 한국을 방문하여 자신이 사랑하는 라운지 튠들을 믹스하면서 흥겨우면서도 칠(Chill)한 느낌의 파티 분위기를 형성했다. 쓸쓸한 하모니카와 매혹적인 비브라폰, 그리고 아름다운 여성보컬이 슬픈 첫번째 트랙 [Koop Island Blues]를 지나 크리스마스의 서늘하지만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한 [Come To Me], 베니 굿맨의 곡을 연상시키는 드러밍으로 시작하는 [Forces...Darling], 전작의 히트 트랙인 [Summer Sun]과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 산뜻한 트랙[I See A Different You] 등의 아름다운 곡들로 가득하다. 오래된 바이닐 레코드를 모으는 사람이라면 짐작할 만한 이름인 떼레민 연주자 사무엘 J 호프만(Samuel J. Hoffman) 박사의 곡[Moon Moods]의 후렴구절을 샘플링한 트랙은 노래 전반적으로 흐르는 샘플 원 소스와 재즈플룻, 그리고 봉고를 이용한 리듬 파트가 무척 리드미컬하고 아름다운 느낌을 가지고 있다. 앨범은 전체적으로 고전적인 소스들과 현대적인 감성들이 적재적소하게 배치되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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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Besame Mucho / BZN | 재생가능 | ||||
네덜란드의 전설적인 팝 그룹 BZN(Band Zonder Naam)이 1997년에 발표한 ‘Besame Mucho’는 원곡의 애절함에 BZN 특유의 감미롭고 낭만적인 팝 사운드를 더해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은 명곡입니다. 이 곡은 1940년 멕시코의 작곡가 콘수엘로 벨라스케스가 만든 라틴 명곡 'Bésame Mucho(나에게 키스해 주세요)'를 리메이크한 버전입니다. 🎵 주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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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Drowning in the Rain / BZN | 재생가능 | ||||
I still remember all those haunting dark shadows I don't know what to do I'm drowning in the rain have to face my destiny Now I recall all the hard days and sorrow I don't know what to do I'm drowning in the rain I have to face my destiny
네덜란드의 전설적인 팝 밴드 **BZN(Band Zonder Naam)**이 2001년에 발표한 **‘Drowning in the Rain’**은 이별의 슬픔을 빗물에 비유한 애절한 감성 팝 곡입니다. 🎵 주요 정보
BZN 1965년 여름, 학교친구 셋이 함께 네덜란드 밴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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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Tiempo Y Silencio(시간과 침묵) / Cesaria Evora | 재생가능 | ||||
Una casa en el cielo Un jardin en el mar 당신의 등에 업혀 달다가
세자리아 에보라(Cesaria Evora)의 곡 〈Tiempo Y Silencio (시간과 침묵)〉은 스페인의 싱어송라이터 페드로 구에라(Pedro Guerra)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깊이 있는 감성의 노래입니다. 곡 정보 및 배경
Cesaria Evora '섬'에는 언제, 어디서나 아픈 역사가 있다. 특히 작은 섬일수록 더욱 그러하다. 섬은 언제나 정복, 침탈의 대상이었고, 쉽게 스스로 무너져갔다. 비록 오늘날 그 섬들은 저마다 비경을 자랑하며 휴양지로 또는 관광지로 시끌벅적 하지만, 오랫동안 그 섬에서 뿌리를 내리며 섬의 역사와 함께 해온 이들에겐 겉으로의 화려함, 평온 뒤에 그와는 다른 정서가 배어있다. 외지인들에겐 아름답게만 보이는 그 푸른 바다는 그들에겐 처절한 생존의 터전이며, 넓게 펼쳐진 망망대해는 호쾌한 장관이 아니라 저 너머 그곳을 향한 동경과 고립감으로 다가온다. Cape Verde, '녹색의 곶'이라 불리는 서아프리카에서 서쪽으로 500여 킬로 떨어진 이 고립무원의 제도도 이런 섬들로 이루어졌다. 한때 포르투갈의 식민통치를 받으며 노예무역으로 번성하기도 했으나 19세기 중반 노예무역의 쇠퇴 이후 지역경제는 급속히 악화되어 갔으며 사람들은 하나 둘 섬을 떠나기 시작하였다. '맨발의 디바' 라고 흔히 불리는 Cesaria Evora는 이곳 Cape Verde의 Sao Vincente섬의 Mindelo라는 도시에서 1941년 8남매 중의 하나로 태어났다. 바이올린 주자였던 아버지와 항상 음악이 흘러나왔던 항구도시 Mindelo는 그녀에게 풍부한 음악적 재능을 안겨 주었다. 10대 시절 카페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여 60년대에는 그녀의 재능이 섬 전체에 널리 알려지면서 두 개의 라디오 방송 녹음 테이프를 네덜란드와 포르투갈에서 발매하기도 하였다. 이 때까지만 해도 그녀는 비교적 이른 시기부터 가수로서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보내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당시 현실적인 여건이 그녀의 음악적 재능을 뒷받침해 주지 못했다. 1950년대 이후 Cape Verde의 지역경제는 계속 악화되었으며, 1975년 포르투갈로부터의 독립 이후에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때문에 그녀는 1970년대 중반 직업으로서의 가수활동을 포기하게 된다. 이런 현실은 당시 많은 뮤지션들을 고향에서 등지게 만들었고, 그녀의 가족들도 하나 둘씩 그곳을 떠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그녀는 끝까지 고향에서의 생활을 고수해 나갔다. 1980년대로 들어오면서 그녀에게 새로운 인생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1985년, 그녀의 나이 45세때 다시 음악을 하기로 결심하고 포르투갈로 건너가 Cape Verde 출신의 여가수 노래들을 담은 앨범을 발표하였다. 그러나 그녀를 세계적인 가수의 반열에 올라서게 하는 데는 Jose Da Silva라는 젊은 Cape Verde 태생의 프랑스 뮤지션과의 만남이 중요하게 작용했다. 그는 그녀의 노래부르는 모습에 매료돼 결국에는 함께 파리로 가게 되었고 1988년 첫 앨범 [La Diva aux Pieds Nus]가 발표하게 된 것이다. 그 뒤로 [Distino di Belita](1990), [Mar Azul](1991), [Miss Perfumado](1992) 등 총 세 장의 앨범을 냈는데, 그 중 [Miss Perfumado]가 프랑스를 비롯해 유럽의 여러 지역에서 큰 반향을 얻어내면서 그녀를 명실상부한 '디바'의 자리에 올라서게 했다. 여기에 1995년, 그해 발표한 앨범 [Cesaria]로 그래미 월드뮤직 부문에서 수상을 하고, 미국 언론의 찬사를 받으면서 유럽을 벗어나 말 그대로 '월드스타'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자료출처 : 뮤즈캐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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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Bang Bang / Sylvie Vartan | 재생가능 | ||||
I was five and he were six Bang bang, he shot me down Seasons came and changed the time Bang bang, I shot you down Music played and all people sang Now he's gone I don't know why Bang bang, he shot me down
프랑스의 전설적인 예예(Yé-yé) 가수 실비 바르땅(Sylvie Vartan)이 부른 Bang Bang은 셰어(Cher)의 원곡을 특유의 애절하고 감성적인 음색으로 재해석한 명곡입니다. 1974년 발매된 그녀의 명반 La reine de Saba 앨범에 수록되어 전 세계 음악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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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If You Want Me / Glen Hansard & Marketa Irglova | 재생가능 | ||||
영화 속에서 여주인공(마르게타 이글로바)이 밤거리를 걸으며 헤드폰으로 흘러나오는 멜로디에 맞춰 쓸쓸하게 노래를 읊조리는 명장면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마르게타 이글로바의 담담하면서도 애절한 보컬과 중반부부터 더해지는 글렌 한사드의 거친 코러스가 깊은 여운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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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Ghir Enta (I Only Love You) / Souad Massi | 재생가능 | ||||
"Ghir Enta (I Only Love You)"는 알제리 출신의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수아드 마시(Souad Massi)의 대표곡입니다. 2003년 발매된 그녀의 명반 *Deb (Heart Broken)*에 수록되어 전 세계 음악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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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Diary Of Love / Lam Nhat Tien & Le Tom | 재생가능 | ||||
"Diary Of Love"는 베트남의 유명 가수 임일진(Lâm Nhật Tiến, 럼녓띠엔)과 여심(Lê Tâm, 레떰)이 함께 부른 듀엣 곡입니다. 이 곡은 2001년 아시아 엔터테인먼트(Asia Entertainment)에서 발매한 앨범 *The Best Of Chinese Melodies (Asia 1)*에 수록된 곡으로, 중화권의 유명한 원곡을 베트남어로 번안하여 부른 서정적인 발라드 곡입니다. 두 아티스트의 감미로운 하모니 덕분에 오랜 기간 음악 팬들에게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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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Slan Abhaile / Kate Purcell | 재생가능 | ||||
아일랜드의 포크 뮤지션 케이트 퍼셀(Kate Purcell)이 부른 'Slán Abhaile(슬란 아발러)*는 '무사히 돌아오기를' 또는 '안녕히 가세요(Safe Home)'라는 뜻을 가진 아름답고 애틋한 켈틱 포크송입니다. 🎵 곡의 의미와 특징
🎤 아티스트: 케이트 퍼셀 (Kate Purcel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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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World / Zucchero(feat Anggun) | 재생가능 | ||||
'World'는 이탈리아의 록 스타 주케로(Zucchero)와 인도네시아 출신의 세계적인 디바 안군(Anggun)이 함께 부른 명곡입니다. 프랑스의 음악가 알란 사이몬(Alan Simon)이 제작한 프로젝트 앨범 Gaia(2003년)에 수록되었습니다. 두 아티스트의 상반되면서도 조화로운 보컬 톤과 웅장한 사운드가 특징입니다. 🎵 곡 정보 요약
Zucchero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 주케로. 본명은 Aldelmo Fornaciari. 70년대 말, 밴드에 몸담으며 가수 생활을 시작해 80년대에들어서면서 싱어송라이터로 거듭났다. 에릭 클랩튼 등이 참여한 90년작 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고, 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 U2의 보노와도 음악적 교류를 통한 친분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음악은 인도네시아 출신으로 프랑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가수 안군(Anggun)과 호흡을 맞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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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A Mezza Via(인생중반에서) / Eros Ramazzotti | 재생가능 | ||||
'A Mezza Via(인생의 중반에서)'는 이탈리아의 국민 가수 에로스 라마조띠(Eros Ramazzotti)가 1993년에 발표한 명곡입니다. 국내에서는 1990년대 중반 배우 이영애 씨가 출연한 화장품 광고(마몽드)의 배경음악으로 쓰이면서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Eros Ramazzotti 이탈리아의 국민 가수로 불리는 에로스 라마조띠는 과거 우리나라 CF에 쓰였던 A Mezza Via나 TV를 통해 실황 중계되었던 파바로티와 친구들 공연에 출연해서 얼굴이 알려졌던 인물이다. 고음이면서도 허스키한, 독특한 매력이 뿜어나오는 보이스 컬러를 지니고 있는 그는 1963년생으로 1981년 산레모 가요제를 통해 처음 얼굴을 알렸다. 1986년 역시 산레모 가요제에서 Adesso Tu라는 곡으로 대상을 차지하면서 본격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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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The Centaur / Joanne Glasscock | 재생가능 | ||||
《The Centaur》는 미국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조안 글래스콕(Joanne Glasscock)이 발표한 전설적인 팝 포크 명곡입니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반인반마(半人半馬)인 켄타우로스(Centaur)의 비극적이고 쓸쓸한 사랑을 시적인 가사로 담아냈습니다. 영미권 현지보다 국내에서 유독 오랜 시간 큰 사랑을 받은 대표적인 '한국형 애청 팝송' 중 하나입니다. 🎵 곡의 특징
📝 주요 가사 (Lyrics)
oanne Glasscock / The Centaur 영국의 싱어 송 라이터이자 신비주의자인 조안 글래스콕의 1969 년 작품. 조안 글래스콕은 자신이 레코딩한 대부분의 작품을 직접 작곡하고, 염세주의를 바탕에 깐 아름다운 가사 또한 직접 쓰는 순수 창작가인데 이 작품은 유독 한국에서만 애청되는 작품이다. 신비주의가 근간을 이루기는 하지만, 그것을 인간 세상으로 끌어 내리면서 비극적 정서를 더해, 한국인이 죽고 못 사는 슬픈 사랑에 대한 민족적 페이소스와 결합해 이런 상승효과를 가져오지 않았나 싶다.
켄타우로스(Kentauros/Centaur) 상반신은 인간, 하반신은 말(馬)로 태어나 어디에도 뿌리내리지 못하는 운명을 지닌 서글픈 존재, 켄타우로스. 신화에 나오는 수많은 괴물 중 인간과 동등한 대우를 받은 유일한 괴수였다는 켄타우로스(Kentauros/Centaur)족은 익시온과 구름의 여신 네펠레의 자식과 펠리온 산의 암컷 야생마 사이에서 생겨났다고 하는데.. 왼편에 활을 든 반인반마 형상의 켄타우로스(Centaur)가 서 있고 오른편에 무기를 든 아테나 여신(Pallas)이 서 있는 이 그림, 부드럽게 읊조리는 듯한 Joanne Glasscock의 목소리와 기타의 소리가 어우러져 신비롭게 들려오는 Centaur는, 안개낀 숲과 들판의 쓸쓸하고도 아름다운 정경을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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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Alameda (가로수길) / Manolo Carrasco | 재생가능 | ||||
Alameda (가로수길)는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플라멩코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인 마놀로 카라스코(Manolo Carrasco)의 연주곡입니다. 이 곡은 스페인 안달루시아의 정취를 담은 그의 대표적인 베스트 앨범 [Manolo Carrasco Debut!]에 수록되어 국내외 음악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 곡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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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Al Andalus (사랑의 안달루시아) / Manolo Carrasco | 재생가능 | ||||
"Al-Andalus(사랑의 안달루시아)"는 스페인 출신의 천재 플라멩코 피아니스트 마놀로 카라스코(Manolo Carrasco)의 대표 곡입니다. 플라멩코의 발상지인 안달루시아 지방의 정열적인 리듬을 클래식 피아노와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풀어내어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 주요 특징 및 매력
💿 수록 앨범 정보 국내에는 2000년대 초반 그의 베스트 작품들을 엄선한 [Manolo Carrasco Debut!]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소개되며 뉴에이지 및 월드 뮤직 팬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 앨범에는 "Al-Andalus" 외에도 다음과 같은 명곡들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Manolo Carrasco 그는 21세기 라틴 음악의 열풍을 이어가는 안달루시아 최고의 플라멩코 피아니스트로 싱싱한 감성과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로 플라멩코의 세계를 한층 넓고 풍부하게 전개한다. 클래식컬하면서도 팝적인 감각, 플라멩코를 모체로 하면서도 자유로운 음악작업은 자신의 진실된 정서와 솔직한 마음이 음악에 담겨 표현된다는데 있다. 이 곡은 그의 베스트 앨범인 [Manolo Carrasco Debut!]에 수록된 곡으로, 한 귀에 쏙 들어오는 매력적인 멜로디와 휘몰아치는 오케스트레이션 사이에 들려오는 또렷한 피아노 연주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특히 이 곡은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레코딩하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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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 Arena Y Mar (모래와 바다) / Manolo Carrasco | 재생가능 | ||||
〈Arena Y Mar(모래와 바다)〉는 스페인의 유명 플라멩코 피아니스트 마놀로 카라스코(Manolo Carrasco)의 대표적인 연주곡입니다. 이 곡은 2002년 아시아 시장을 위해 특별히 발매된 그의 베스트 앨범 《Manolo Carrasco Debut!》에 수록되어 국내 음악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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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Sentimientos / Andres Linetzky & Ernesto Romeo | 재생가능 | ||||
"Sentimientos"는 아르헨티나의 음악가 안드레스 리네츠키(Andrés Linetzky)와 에르네스토 로메오(Ernesto Romeo)가 협업하여 발표한 곡입니다. 이 곡은 전통 탱고 사운드에 현대적인 전자 음악 요소를 접목한 누에보 탱고(Nuevo Tango) 및 일렉트로탱고(Electrotango) 장르의 대표적인 트랙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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