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간은 70년대 이전 가요곡을 들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가요][-[흘러간 옛노래] 게시판은 이곳으로 전부 옮긴 후에 삭제했습니다.
70년대 이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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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삼천포아가씨 / 은방울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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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내리는 삼천포에 부산배는 떠나간다
어린나를 울려놓고 떠나가는 내님이여
이제 가면 오실 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내고향으로
2 조개껍질 옹기종기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꿉장난하던 시절 잊었나 임이시여
이 배 타면 부산 마산 어디든지 가련만은
기다려요 네 기다려요 네 삼천포 아가씨는
3.꽃 한 송이 꺾어들고 선창가에 나와서서
님을 싣고 떠난 배를 날마다 기다려요
그 배만은 오건마는 님은 영영 안 오시나
울고가요네 울고가요네 삼천포 아가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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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팔도기생 / 최숙자 |
재생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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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빛실은 가야금에 풍월짓던 선비님아
유랑강산 팔도명기 정을두고 떠나가오
죽장망혜 단봇짐에 일락서산 해저문데
녹수청산 풍류따라 가락찾아 가는구나
가지마오 가지마오 이별두고 가지마오
2.청사초롱 불빛따라 시를읊던 선비님아
칠보단장 애가타던 팔도명기 네아느냐
이화공산 우는두견 풍월마저 외로운데
일구월심 상사두견 어느누가 알아주랴
가지마오 가지마오 이별두고 가지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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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세월도 날 속이고 / 강소희 |
재생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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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나야만 합니까 끊어야만 합니까
죄없는 어린 가슴에 못을 박고 떠난 사람아
얄미운 거짓말에 천번 만번 속았지만
그래도 님이라고 돌아올까 기다렸네
세월도 날 속였네
2.울어야만 합니까 웃어야만 합니까
철없는 어린 이 몸을 타향에다 내버려두고
주소도 없는 편지 바람결에 보내놓고
그래도 님이라고 돌아올까 바랐더니
사랑도 날 속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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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눈물젖은 두만강 / 김정호 |
재생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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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연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임가신 강 언덕에 단풍이 물들고
눈물진 두만강에 밤새가 울면
떠나간 그 님이 보고 싶구나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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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생일없는 소년 / 남백송 |
재생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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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머니 아버지 왜 나를 버렸나요
한도 많은 세상길에 눈물만 흘립니다
동서남북 방방곡곡 구름은 흘러가도
생일 없는 어린 넋은 어드메가 고향이요
2.어머니 아버지 왜 말이 없습니까
모진 것이 목숨이라 그러나 살겠어요
그리워라 우리부모 어드메 계시온지
꿈에라도 다시 한번 그 얼굴을 비쳐주오
최치수 작사/ 김성곤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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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내 영혼의 히로인 / 남진 |
재생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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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클어진 운명의 끈을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 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나는 서있네
이제는 그리워 해도 안되겠지
아 ~ 이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
가슴속에 묻어둔 가슴속에 묻어둔
내 영혼의 히로인
헝클어진 운명의 끈을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 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나는 서있네
다시는 그리워 해도 안되겠지
아 ~ 다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
가슴깊이 묻어둔 가슴깊이 묻어둔
내 영혼의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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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사람나고 돈 났지 / 남진 |
재생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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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람나고 돈났지 돈나고 사람이 났다드냐
급하면 돌아가라 말이 있듯이
부귀영화 좋다지만 덤벼선 안돼
돈이란 돌고 돌아 돌아가다가
누구나 한번쯤은 잡는다지만
허겁지겁 덤비다는 코만 깨지고
잡았다고 까불다는 사그라진다
사람나고 돈났지 돈나고 사람이 났다드냐
2.사람나고 돈났지 돈나고 사람이 났다드냐
돈이란 쓰는 맛에 돈이라는데
무슨 수로 벌었는지 알 순 없지만
돈이란 무서웁다 무서웁다고
죽기를 기를 쓰고 잡고 있지만
저 세상에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인심이나 쓰고 가지 벌어서 뭘해
사람나고 돈났지 돈나고 사람이 났다드냐
李聖載 作詞/ 白映湖 作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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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남원의 봄사건 / 황정자 |
재생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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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에 봄사건 났네
전라남도 남원골에 바람났네 춘향이가
신발벗어 손에들고 버선발로 걸어오네
쥐도새도 모르듯이 살짝살짝 걸어오네
오작교로 광한루로 도령찾아 헤매도네
남원에 봄사건 났네
남원에 봄사건 났네
일부종사 굳은절개 옥에갇힌 춘향이가
창살너머 달을보고 눈물젖어 우는구나
기진맥진 산발머리 너풀너풀 비는구나
한양가신 우리낭군 보고싶소 가고싶소
남원에 봄사건 났네
남원에 봄사건 났네
학수고대 기다리던 한양낭군 돌아왔네
낡은도포 거지꼴에 마패차고 돌아왔네
춘향이를 얼싸안고 둥글둥글 옥가락지
한백년을 변치말자 노래하고 춤을추네
남원에 봄사건 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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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꽃집의 아가씨 / 봉봉4중창단 |
재생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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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꽃집에 아가씨는 예뻐요
그렇게 예쁠 수가 없어요
그녀만 만나면은 그녀만 만나면은
내 가슴 울렁울렁 거려
꽃집에 아가씨는 미워요
그렇게 미울 수가 없어요
너무나 새침해서 너무나 새침해서
설레는 내 마음을 몰라요
예쁘고 예쁜 꽃들이 모두 다 방실 웃는데
꽃보다 예쁜 그녀의
귀여운 그 얼굴만 언제나 새침해
어쩌다 한 번만 웃으면
마음이 약한 나는 미쳐요
새 빨간 장미보다 새 하얀 백합보다
천배나 만배나 예뻐요
2. 꽃집에 아가씨는 예뻐요
그렇게 예쁠 수가 없어요
단둘이 만나면은 단둘이 만나면은
너무나 상냥해요
꽃집에 아가씨는 미워요
그렇게 미울 수가 없어요
남들이 보는 앞엔 남들이 보는 앞엔
얄밉게 쌀쌀해져요
한번만 보면 누구나 당장에 정들거예요
그러나 보진 마세요
그녀가 없으면은 나 혼자선 못 살아요
어쩌다 한번만 웃으면
마음이 약한 나는 미쳐요
새 빨간 장미보다 새 하얀 백합보다
천배나 만배나 예뻐요
천배나 만배나 예뻐요
천배나 만배나 예뻐요
池 雄 作詞/ 洪鉉杰 作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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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사랑을 하면 예뻐져요 / 봉봉4중창단 |
재생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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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을 하면은 예뻐져요
사랑을 하면은 예뻐져요
아무리 못생긴 아가씨도
사랑을 하면은 예뻐져요
사랑을 하면은 꽃이 피네
사랑을 하면은 꽃이 피네
아무리 호박꽃 아가씨도
사랑을 하면은 꽃이 피네
못생긴 여자들은 모두 다 사랑하소
사랑을 하면은 모두가 미인 되네
사랑을 하면은 예뻐져요
사랑을 하면은 꽃이 피네
키다리 뚱뚱보 아가씨도
사랑을 하면은 예뻐져요
2. 사랑을 하면은 예뻐져요
사랑을 하면은 예뻐져요
아무리 못생긴 아가씨도
사랑을 하면은 예뻐져요
사랑을 하면은 꽃이 피네
사랑을 하면은 꽃이 피네
아무리 호박꽃 아가씨도
사랑을 하면은 꽃이 피네
못생긴 여자들은 모두 다 사랑하소
사랑을 하면은 모두가 미인 되네
사랑을 하면은 예뻐져요
사랑을 하면은 꽃이 피네
주근깨 여드름 아가씨도
사랑을 하면은 예뻐져요
사랑을 하면은 예뻐져요
황우루 작사/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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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레종 / 이미자 |
재생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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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 우는구나 우는구나
봉덕이가 우는구나 처량하게 목이메어
슬피우는 저종소리 자나깨나 한이로다
봉덕아 울지마라 이 에미를 원망하며
이 에미를 원망하며 에밀레 에밀레
넋이 되어 우는구나
2. 아~ 우는구나 우는구나
봉덕이가 우는구나 어린딸을 쇠에녹여
만들어진 저종소리 새벽서리 찬바람에
노을은 처량하다 이 에미를 부르면서
이 에미를 부르면서 에밀레 에밀레
넋이 되어 우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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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연가 / 나혜경 |
재생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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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가에 기대서서 혼자불러보는
쓸쓸한 사랑노래 추억은 흐르네
사무치는 마음두고 가버린 당신
이밤도 잠못들고 그이름 불러보네
2.봄가고 가을와도 혼자 불러보는
외로운 사랑노래 눈물은 흐르네
돌아오실 날은 멀고 싸늘한 발길
이밤도 잠못들고 그얼굴 그려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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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자명고 사랑 / 남백송 |
재생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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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동왕자 말채축은 충성충자요
모란공주 주사위는 사랑애잘세
충성이냐 사랑이냐 쌍갈래가슴
이리갈까 저리갈까 별도흐리네
자명고를 찢고서야 웃어본공주
전승고를 듣고서야 울어본왕자
사랑팔아 충성을산 호동의가슴
울어봐도 웃어봐도 모란은없네
백면 작사 김교성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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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선은 떠난다 / 양금희 |
재생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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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고동 울어울어 연락선은 떠난다
잘가소 잘있오 눈물젖은 손수건
진정코 당신만을 진정코 당신만을
사랑하는 까닭에 눈물을 삼키면서
떠나갑니다 (울지를말아요)
울지를 말아요
파도는 출렁출렁 이가슴을 치는데
정든님 부여안고 목을놓아 웁니다
오로지 그대만을 오로지 그대만을
사랑하는 까닭에 한없이 정처없이
떠나갑니다 (울지를말아요)
울지를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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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밤비의 부르스 / 양금희 |
재생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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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느 땐가 그 언젠가 비 오던 그날 밤
그대와 단둘이서 우산을 같이 받고
헤매던 그날 밤에 헤매던 그날 밤에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저물어 가는
비의 부르스
2.어느 땐가 그 언젠가 추억은 애달퍼
비 오는 거리에서 행복을 서로 빌며
헤어진 그날 밤에 헤어진 그날 밤에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비에 젖은
비의 부르스
김방아 작사/ 김부해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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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고향초 / 양금희 |
재생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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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 동산의 동백꽃도 곱게 피었네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고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이냐
찔레꽃이 한잎 두잎 물위에 내리면
내 고향의 봄은 가고 서리도 차네
이 바닥의 정든 사람 어디로 가고
전해오던 흙 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조진구 작사 손목인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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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모녀기타 / 양금희 |
재생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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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따라
구비구비 흘러온길 아득하고나
부여잡은 어머니손 하도가냘퍼
돌아보니 그얼굴에 눈물고였네
모녀기타가 모녀기타가 울며갑니다
서글프게 해가지고 저녁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소리에
그노래를 불며불며 뜨내기평생
모녀기타가 모녀기타가 울며갑니다
조진구 작사 손목인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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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가는 삼등열차 / 남상규 |
재생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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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목포 가는 완행열차 삼등 찻간 유리창에
눈물로 헤어지던 님의 얼굴 아롱지네
천리길 멀다해도 차표 한장 길인데
못 맺을 사랑이면 견우직녀 아니냐
목포 가는 삼등차야 목을 놓아 울어라
2.목포 가는 완행열차 삼등실에 홀로 앉아
더듬는 옛 추억은 철길처럼 아득하네
사랑이 남은 것은 사진 한장 뿐인데
어이해 못 잊어서 사나이가 우느냐
목포 가는 삼등차야 너도 같이 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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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추풍령 / 남상규 |
재생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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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름도 자고 가는 바람도 쉬어가는
추풍령 굽이마다 한 많은 사연
흘러간 그 세월을 뒤돌아보는
주름진 그 얼굴에 이슬이 맺혀
그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
2.기적도 숨이 차서 목메어 울고 가는
추풍령 굽이마다 싸늘한 철길
떠나간 아쉬움이 뼈에 사무쳐
거칠은 두 뺨 위에 눈물이 어려
그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
전범성 작사/ 백영호 작곡 (영화 "추풍령" 주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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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가버려도 / 남상규 |
재생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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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열차 떠나버린 대합실같이
텅빈가슴 달래주실 님은 그 어데
사랑은 주는것이 진리라 해도
너무많은 쓰라림을 받았던 탓에
때로는 사나이가 울기도 했오
깨어진 유리창에 포스터같이
서러움에 잠긴마음 풀길은 없네
그 님을 사랑하면 잊어야 해도
눈과 눈이 부딪히던 바로 그 순간
이렇게 못 잊어서 찾아헤맨다
卓素然 作詞/ 羅花郞 作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