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간은 70년대 이전 가요곡을 들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가요][-[흘러간 옛노래] 게시판 은 이곳으로 전부 옮긴 후에 삭제했습니다.
70년대 이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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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 우정 / 이미자, 백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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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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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한다 그 말씀이 진정인가요
밤하늘 별을보고 물어 보건만
첫사랑의 수수께끼 풀길이 없어
캄캄한 언덕에서 울었답니다
2. 선생님을 애인이라 부르오리까
그 대를 사모하는 어느 동안에
나도 몰래 사랑으로 변했답니다
못난이 첫사랑을 알아주소서
132
외로운길손(유성기음반) / 채규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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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에 떠서 흐르는 나무잎 하나
흘러서 가는 곳은 어데인가 끝없네
집을 떠난 길손은 한많은 신세이다
눈물에 날 저무네.
2. 서리발에 시들은 풀포기 하나
서름에 죽음 찿는 외로운 길손 같구나
옛날 꿈이 그리워 별보며 내 우나니
눈물에 날 새우네.
3. 산을 넘어 벗은 길 들에 닿었다
구름을 벗삼고서 가는 길은 끝없네
이름없는 무덤에 영원히 내 자려니
눈물이 앞 흐르네
채규엽
<외로운 길손>은 35년 8월에 가수 채규엽님이 콜롬비아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
<못 잊는 꿈:C40628/채규엽노래>과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동요 작사가를 하다 34년 콜롬비아에서 작사가 생활을 한 劉道順(필명;凡悟)님이 아름다운 노랫말을 쓰고,우리 가요계에 많은 영향을 미쳤으며,많은 노래를 작곡한 古賀政男님이 아주 감미롭게 곡을 붙이고,仁木他喜雄님이 편곡하여 최초의 직업 가수인 채규엽님이 불렀습니다.
131
그대 옆에 가련다(영화 주제곡) / 이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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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없는 죄인이란 이런 건 가요
말못할 가슴속에 두 줄기 눈물
어쩌다 저주 받은 몸이 되여서
끝 없는 가시밭길 길은 험해도
다시올 행복찾아 그대옆에 가련다
찬 바람 모진비에 꽃잎은 지고
이름이 서글퍼서 병든 그 마음
어쩌다 버림받은 몸이 되여서
무심한 하늘아래 목이 메여도
다시올 그날 찾아 그대옆에 가련다
--전 우 작사/백영호 작곡--
영화 "그대옆에 가련다" 주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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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야 잘자라 / 별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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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잘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원한이야 피에 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 처럼 떨어져 간 전우여 잘자라
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추풍령아 잘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
달빛 어린 고개에서 마지막 나누어 먹던
화랑담배 연기 속에 사라진 전우야
고개를 넘어서 물을 건너 앞으로 앞으로
우리들이 가는 곳에 삼팔선 무너진다
들국화도 송이송이 피어나 반기어주는
노들강변 언덕위에 잠들은 전우야
兪 湖 作詞/ 朴是春 作曲
129
남몰래 흘린 눈물 / 이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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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복소복 마른잎이 쌓여있는 오솔길
그리움은 채곡채곡 낙엽처럼 쌓여서
기다려 야윈뺨에 슬픈 두뺨에
줄줄이 줄줄이 소리도 없이
남몰래 남몰래 흘린 눈물 뜨거운 눈물
오래오래 마음조여 기다리던 사랑이
헤어지긴 너무너무 아프기는 하지만
차라리 나만 혼자 설움을 안고
쓸쓸히 쓸쓸히 돌아서면서
남몰래 남몰래 흘린 눈물 뜨거운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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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빠 우리 아빠 / 이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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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江물 거울 같은 맑은 물위에
떠 놀던 하얀 쪽배 어디로 갔나
바람도 흐느끼는 모래사장에
별들의 자장가는 들려오건만
불러도 대답없는 귀여운 천사
찾아도 간 곳 없는 귀여운 그 모습
촉석루 꿈을 담은 푸른 하늘에
떠 놀던 하얀 구름 어디로 갔나
말없는 의암바위 설움에 겨워
스치는 바람결에 목 메이는데
불러도 대답없는 귀여운 천사
찾아도 간 곳 없는 귀여운 그 모습
127
백만원이 생긴다면 / 쟈니브라더스 & 아리랑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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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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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백만원이 생긴다면은
백금의 보석반지 하나 살테야
그리고 텔레비도 한 대 사놓지
그것참 좋아요 너무좋아 말어라
아서라 백만원에 헛꿈 꾸다가
다썩은 레디오도 하품을 하겠네
만약에 백만원이 생긴다면은
그랜드 피아노도 한대 살테야
그리고 자가용도 한대 사놓지
아이참 좋아라 너무 굴지 말어라
이것참 야단났네 백만원 꿈에
엉터리 토정비결 믿은게 바보야
만약에 백만원이 생긴다면은
타이루 양옥집을 높이 지을테야
그리고 로케트로 달나라 가지
아이참 무서워 누가 태워 준다냐
아서라 백만원에 잠꼬대 말고
구로동 공영주택 수속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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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밤 그 다방 / 안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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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못잊어 애태운 밤 그날 밤 그 다방
커피잔에 눈물 어려 내가 울던 밤 열시
옥이야 옥이야 지금은 어데로 갔나
열두시 종로거리 가로등도 잠들었네
2. 사랑은 연기련가 그날밤 그다방
바이스로비 연기속에 내가울던 밤열시
옥이야 옥이야 이 밤도 너를 못잊어
헤매는 이 거리에 이슬비만 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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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석같은 사나이 / 정시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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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는 그 사내 쌀쌀한 그 사내
인정도 없는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사랑도 모르는 목석같은 사내
미남도 아닌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목석같은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사랑을 할 땐 누구나 바보가 되지요
그것도 모르는 그 사내 정말 바보야
말없는 그 사내 쌀쌀한 그 사내
인정도 없는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목석같은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사랑을 할 땐 누구나 바보가 되지요
그것도 모르는 그 사내 정말 바보야
말없는 그 사내 쌀쌀한 그 사내
인정도 없는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목석같은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나를 울려요 나를 울려요
鄭民燮 作詞/作曲
124
밤의 나그네 / 박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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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내리면 나 그대를 그리며
홀로 헤메이는 밤의 나그네
오늘도 이렇게 내 뺨위에 흐르는
사나이의 눈물을 누가 바라보고 있는가
밤바람이 차가워 저 불빛이 차가워
그 이름을 부르는 이 마음도 차가워
내 사랑아 이토록 못잊을
내 사랑아 그대의 모습은
거리마다 남아있네
밤바람이 차가워 저 불빛이 차가워
그 이름을 부르는 이 마음도 차가워
내 사랑아 이토록 못잊을
내 사랑아 그대의 모습은
내 사랑아 이토록 못잊을
내 사랑아 그대의 모습은
거리마다 남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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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 / 이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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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엔 금모래 옛 동산엔 아지랑이
고향 떠난 반 백년에 청춘은 간 곳 없고
구름 따라 떠도는 나그네 마음
아 ~ ~ 목 놓아 불러보는 어머니 나라
뒷동산 감나무 그대로 있을까
고향 떠난 반 백년에 인정은 간 곳 없고
슬피 울며 돌아서는 나그네 마음
아 ~ ~ 사무쳐 불러보는 어머니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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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실은 꽃마차 / 오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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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 짤랑 금방울 짤랑
짤랑짤랑짤랑짤랑 짤랑거리며
무지개 타고가는 행복실은 꽃마차
사랑의 꿈나라를 훨훨 날러서
오늘은 햇님이 날보고 웃겠지
짤랑짤랑짤랑짤랑 방울 울리며
노래실은 꽃마차는 행복싣고 달리네
은방울 짤랑 금방울 짤랑
짤랑짤랑짤랑짤랑 짤랑거리며
별들이 끌고가는 행복실은 꽃마차
힘차게 날개치며 훨훨 날러서
은하수 푸른물 오작교 건너서
짤랑짤랑짤랑짤랑 방울 울리며
노래실은 꽃마차는 행복싣고 달리네
121
모절 / 이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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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선타국 바다건너 열세살 어린 네가
오직 한번 꿈에본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끝 저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에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아들은
소식도없네
대사 :
철없는 너를 이국땅 낯선곳에
피눈물로 보내놓고 만고고생 다시킨
못난 어미를 용서해라
어린네가 뼈아프게 번돈 푼푼이 모아
이어미 쓰라고 보내주면서 눈물에
얼룩진 편지에다
어머님 오래오래 사시라고 간곡히도
이르더니 강물같은 세월은 흘러만 가는데
보고싶은 내자식은어이되어 오지를않나
어제도 오늘도 너 기다리다 병든몸
지팡이에 온힘을 다해 언덕위에 올라가
아랫마을 정거장에 내리는 그림자를
지켜보고 섰는데 너는 왜
돌아오지 않느냐
강희야!
강희야! (대사 / 고은정)
불효자식 기다리다 늙으신 어머니여
오매불망 쌓인뜻을 이제야 풀려는데
자식걱정 한평생 그리움안고
별나라 가셨네 죄많은 뉘우침을
천만번 굽으소서 무정한 긴긴세월
가슴이 메입니다 생전에 못다한
자식의 도리 어머님 영전에서
흐느낍니다
120
목포는 항구다 / 이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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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안개 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 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유달산 잔디 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여수로 떠나갈까 제주로 갈까
비 젖은 선창머리 돛대를 달고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이별의 고향.
119
뜬구름(LP음원) / 남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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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정은 뜬구름 잡을 수 없고
서러움이 너무 많아 울지 못하네
쓰라리고 쓰라린 아픈 가슴에
허공을 떠도는 저 구름 마저
무심하게 야속하게 그늘 지운다
2. 인정은 저 하늘 뜬구름이냐
향기 잃은 꽃 한송이 피지 못하네
찢어지고 멍울진 아픈 가슴에
허공을 떠도는 저 구름 마저
인정없이 사정없이 비만 내린다
118
이별의 서울역 / 손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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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가로등 켜진거리 서로 거닐며
쓰라린 이별에 그대는 말도없이 울고만 있었지
맺지못할 사랑인줄 알고 있지요
그래도 잊지못해 애수의 밤비가 오네
쓸쓸히 이슬비 나리든 밤 서울역에서
마지막 인사도 눈물에 목이메어 한마디 못하고
차창가에 홀로 앉아울며 떠나든
샛까만 눈동자여 언제 또다시 만나리
저멀리 떠나는 기적소리 홀로 들으며
발길을 돌리니 이별의 서러움이 가슴을 누른다
지금 그대 천리만리 떠나가건만
영원히 내마음속엔 불사조 물망초라오
朴椿石 作詞/作曲
117
순정 부르스 / 안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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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술이란 무엇인지 마시면 취하드라
넘치는 그라스엔 한숨만 치오르고
낯 설은 품에 안겨 울면서 웃어야 할
꽃 다운 이내 순정 그 누가 알어 주나
입술을 깨물면서 몸부림을 칩니다
2. 술이란 무엇인지 마시면 취하드라
이 밤도 애처러워 나 홀로 애태우며
낯 설은 타향에서 울면서 살아야 할
꽃 다운 이내 청춘 그 누가 알어 주나
입술을 깨물면서 몸부림을 칩니다
1961 년 신세기레코드사에서 발매된 노래로 1975 년, 가사 퇴폐, 저속이라는 이유로 한동안 금지되는 수난을 겪은 노래였다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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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기타 / 최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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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처 없이 하염없이 뜬 구름 따라
구비 구비 흘러온 길 아득 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 기타가 모녀기타가 울며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 지는 저녁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 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불며 뜨내기 평생
모녀 기타가 모녀기타가 울며 갑니다.
115
눈물의 춘정 / 고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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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미풍속에 숨쉬는 춘정은
비오고 바람불면 허무한 꿈이로세
아 ~ ~ 가는 이봄은 어찌타 이다지도
울려주나 음 ~ ~ ~ 사나이 마음을
낙화도 눈물이면 가는봄이 미워라
차라리 질바이면 피지나 말어다오
아 ~ ~ 가는 이봄은 어찌타 이다지도
울려주나 음 ~ ~ ~ 사나이 마음을
김운하 작사/ 박시춘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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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풋사랑 / 김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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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풋사랑에 이밤을 새우고
사랑에 못이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해여지던 아~아~아~~
하루밤 풋 사랑
하룻밤 풋사랑에 행복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않고 애타는 순정
이밤도 못잊어 거리를 해맨다
눈물을 벗을삼고 아~아~아~~
하루밤 풋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