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지금의 노래] 게시판은 이 게시판으로 대체했습니다. 예전 게시판은 삭제헸습니다. 거기에 남겨진 '댓글'들이 많아 남겨둘까 생각도 했지만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예전의 댓글이나 게시글에 추억이 남으신 분들은 테마음악방을 이곳으로 백업본을 남겨두었습니다.
예전 테마음악방 가기
뭐 한 몇 년간 세숫대야에 고여있는 물마냥
그냥 완전히 썩어가지고 이거는 뭐 감각이 없어
비가 내리면 처마 밑에서 쭈그리고 앉아서
멍하니 그냥 가만히 보다 보면은 이거는 뭔가 아니다 싶어
비가 그쳐도 희꾸므리 죽죽한 저게 하늘이라고
머리 위를 뒤덥고 있는건지
저거는 뭔가 하늘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너무 낮게 머리카락에
거의 닿게 조금만 뛰어도
정수리를 꿍 하고 찧을 것 같은
아냐 난 괜찮아 난 정말 좋아
그저 널 위해 서라면 나 하나쯤은
이 세상에서 내가 사랑했던 단 한사람
그래 그것으로도 난 충분했던 거야
늘 뒤에서만 바라보며 애태웠던 눈물
안타까움에 안으로만 삼켰던 한마디 사랑해 널 사랑해
약속해 내 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부디 나를 대신해 너만은 행복해야 해
세상 끝에서 헤멜지라도
마음만은 언제나 너와 함께 있을테니
알고있을까 나보다 더 널 사랑했기에
끝내 말없이 멀어져야 했었던 남자가 니 곁에 있었음을
약속해 내 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부디 나를 대신해 너만은 행복해야 해
세상끝에서 헤멜지라도 마음만은 언제나 너와 함께
영원한 사랑으로 남고 싶었던
애닮은 내 몸짓의 널 위했던 내 눈물을
*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곁에 있어줘야 하잖아
떠나려는 니맘 알겠지만 잡고 싶은 내맘 알아줘~
하루만 하루만 사랑해 하루만 내곁에 있어줘
시간지나 먼 훗날엔 이 상처 지울수 있게
하루만 하루만 곁에 있어줘 아파도 내사랑 너니까
널보내줄게 떠나가 줄게 하루만 내 사랑아
하루만 내사랑아
하루만 / 적우
영혼이 움직이는 애련한 감성 보이스의 진수. 적우 Vol 3
“하루만”“비밀의 열쇠” KBS 드라마 ‘황금사과’ OST에 ‘꿈꾸는 카사비앙카’, SBS ‘게임의 여왕’ OST ‘널 원해’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한국 라운지 뮤직의 선두주자이며 가슴을 저미는 감성과 영혼을 적시는 목소리의 가수 적우가 오랜만에 정규 3집 앨범을 들고 반갑게 대중 앞에 섰다.
이미 음악하는 관계자들 사이에선 이은미, 이소라와 비견되는 그녀의 가창력은 더 이상의 언급이 필요 없을 정도로 인정 받고 있으며, 특히 이번 앨범에서는 본인이 직접 프로듀싱과 편곡, 그리고 작사에 까지 참여하는 등 진정한 아티스트로서 한 층 더 진일보했다.
“Spero Spera (숨쉬는한 희망은 있다)”라는 앨범 타이틀만큼 적우는 이번 앨범에서 음악을 통해 진실한 희망에 대해 적우만의 감성과 영혼을 한층 더 녹여 대중에게 묵직하고 진지한 메시지를 전해 준다.
총 12트랙이 실린 이번 앨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듣고 있노라면 마치 한 편의 멋진 영화를 본 것 처럼 여운이 깊고 길게 남는다. 특히 타이틀 곡 ‘하루만’은 적우 자신이 직접 가사를 썼으며 떠나가려는 사람, 하지만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단지 단 하루만 같이 있어달라는 애절한 내용이 돋보이며 적우만의 아련히 뭉클해지는 깊은 감성적인 목소리가 심금을 울리는 곡이다.
‘영혼을 움직이는 가수가 되고 싶다… 사람들의 가슴 속을 어루만지는 음악을 만들고 싶다… ’라는 적우의 말처럼 이번 앨범을 듣는 많은 사람들은 적우의 목소리, 메시지, 음악적 에네르기로 상처받은 영혼을 치유할 수 있을 만큼 명반으로 평가되고 있다.
I do 영원히 단 한 사람만
바라볼 수 있나요
I do 나 자신보다 아낄 수 있나요
I do 그 누가 내게 물어도
대답할 수 있어요
I do 나의 사랑 그대죠
약속하지 않을 거예요
행여 잠시라도 흔들릴 거라면
시작하지 않아요
심장보다 먼저 멈출 사랑이면
어제보다 오늘 더 많이 사랑합니다
아프도록 소중한 사람 처음입니다
그댈 만나려고 이렇게 행복하려고
힘든 날도 있을 거예요
눈물 멎지 않는 그 어떤 아픔도
언젠가는 끝나죠
끝이 없는 것은 우리의 사랑 뿐
어제보다 오늘 더 많이 사랑합니다
아프도록 소중한 사람 처음입니다
그댈 만나려고 이렇게 행복하려고
많이도 아팠나 봅니다
두 번 다시는 하고 싶지 않아요
헤어지는 일 그댈 만나기 위한
헤어짐 아니라면 언제까지나
벅차오는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아서
내 눈 앞의 그대가
꿈인 것만 같아서
달려가 숨쉬는 그대를 품에 안아야
마음을 놓는 바봅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많이 사랑합니다
아프도록 소중한 사람 처음입니다
너무나 좋아서 당신이 난 좋아서
함께한 시간이 몇 해가 갔죠
힘든 순간을 보낸적 있지만
좋은 날이 더 많았다구요
아 오늘은 그대 앞에 설레는 맘으로 날 사랑하냐고
아 아직도 그대를 보면 행복해 지는 맘 알고 있냐고
말 없이 그 품에 안아주세요 철없는 그대의 여자이니까
너무나 좋아서 당신이 난 좋아서
당신의 말이면 뭐든 따랐죠
생활은 나를 철이 들게 하고 지금까지 겪은 일도 많았죠
아 오늘은 그대 앞에서 설레는 맘으로 날 사랑하냐고
아 아직도 그대를 보면 행복해지는 맘 알고 있냐고
말 없이 그 품에 안아주세요 철없는 그대의 여자이니까
언제고 그 품에 안아주세요 당신의 오랜 친구이니까
사랑 사랑 사랑이란 게 정말 정말 이런 건가요
밉다가도 고운 사람아 얄미운 내 사람아
사랑아 내 사랑아 정말 정말 좋은 사람아
꿈 속에서도 마음 속에서도 못 잊을 당신
굽이 굽이 굽이 돌아 세월이 가도
빙글 빙글 빙글 돌아 청춘이 가도
나만 사랑해 주는 나만 안아 주는
그 사람이 좋아요
사랑 사랑 사랑이란 게 정말 정말 이런 건가요
밉다가도 고운 사람아 얄미운 내 사람아
님아 님아 내 님아 정말 정말 좋은 사람아
꿈 속에서도 마음 속에서도 못 잊을 당신
굽이 굽이 굽이 돌아 세월이 가도
빙글 빙글 빙글 돌아 청춘이 가도
나만 사랑해 주는 나만 안아 주는
그 사람이 좋아요
꿈 속에서도 마음 속에서도 못 잊을 당신
굽이 굽이 굽이 돌아 세월이 가도
빙글 빙글 빙글 돌아 청춘이 가도
나만 사랑해 주는 나만 안아 주는
그 사람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