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지금의 노래] 게시판은 이 게시판으로 대체했습니다. 예전 게시판은 삭제헸습니다. 거기에 남겨진 '댓글'들이 많아 남겨둘까 생각도 했지만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예전의 댓글이나 게시글에 추억이 남으신 분들은 테마음악방을 이곳으로 백업본을 남겨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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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나를 봐요 오랫동안 못봤지만
혹시 나를 잊었나요 그대에겐 나쁜 나니까
내귀에 들리지 않아 내눈에 보이지 않아
달콤했던 그날 밤은 허무한 꿈이 였나봐
사랑에 눈 먼 가슴에 그대를 안고 싶지만
아침에 눈을 뜨며는 남겨진 그여 향기 뿐
내곁에 머물러 주오 사랑한다 말 했잖아요
영원히 함께 해 주오 나만을 사랑해 줘요
남들이 뭐라고 해도 그대는 나의 여인
그밤을 잊지 않았다면 돌아서 나를 보오
변명 해 봐 용서할께 너의 죄는 나의 죄야
하 하 하 재미 있구나 인생아
나 하나 아깝지 않아 목숨도 두렵지 않아
그대의 반쪽이라도 나에겐 전부 이니까
사랑에 눈 먼 그대여 이시간 어디에 있나
애꿎은 담배 연기에 무너져 가는 한숨 뿐
내 곁에 머물러 주오 사랑한다 말 했잖아요
영원히 함께 해 주오 나만을 사랑해줘요
남들이 뭐라고 해도 그대는 나의 여인
그 밤을 잊지 않았다면 돌아서 나를 보오
그날의 나를 잊었다면 돌아서 나를 보오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 너머 세상은 하나 변한 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 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 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 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 거야
네 곁에서 함께 했던 날 동안
그걸로 됐어 나를 완전히 태울 수 있었던
축복을 내게 줬으니
참아 볼게 잊어도 볼게 널 위해서라면
허나 그래도 안 되면 기다릴게 그때 또 다시
온몸에 품어도 바람은 흘러가고
밤새워 지켜도 꽃은 시들겠지만 (꽃은 시들겠지만)
하늘아래 니가 있어 오늘도 난 눈부셔
널 향한 마음엔 시작만 있는 이유로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 거야
네 곁에서 함께 했던 날 동안
그걸로 됐어 나를 완전히 태울 수 있었던
축복을 내게 줬으니
참아 볼게 잊어도 볼게 널 위해서라면
허나 그래도 안 되면 기다릴게 그때 또 다시
나를 떠나도
그걸로 됐어 나를 완전히 태울 수 있었던
축복을 내게 줬으니
참아 볼게 잊어도 볼게 널 위해서라면
허나 그래도 안 되면(면~)
눈이 나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나리네 외로워지는 내 마음
꿈에 그리던 따뜻한 미소가
흰눈 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네
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 눈만 내리네
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눈이 내리는 외로운 이 밤에
눈물로 지새우는 나는 외로운 소녀
하얀 눈을 맞으며 떠나버린 이 길에
하얀 눈만 내리네, 소복소복 쌓이네
하얀 눈만 내리네, 소복소복 쌓이네
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저녁 해는 기울고
뜰엔 빨간 분꽃이 피고
들녘 나간 사람들
노을 지고 돌아올 시간
작은 물굽이 강가에
허리 구부려 몸들을 씻고
빛나는 물결, 그 강둑길,
그리움 처럼들 돌아올 시간
음~ 미풍에도 억새풀은 떨고,
풀섶에도 고운 들꽃들은 피어
노랑 나비, 흰 나비 아직 꽃잎에 날고,
이제 그 위에 저녁 노을이 깃들면
저녁 해는 기울고
뜰엔 빨간 분꽃이 피고
들녘 나간 사람들
노을 지고 돌아올 시간
도회지 변두리에도
긴 긴 그림자 해 떨어지고
구비 구비 골목길
일 나간 사람들 돌아올 시간
가파른 언덕길 전신주엔
그 억새 강가의 바람이 불고
거기 강변의 나비 날개짓으로 파르르
여기 창문마다 하나 둘 형광등들을 켜는데
골목길 뿌연 등불 아래로
고단한 사람들 서둘러 지나가고
먼 길 강물 숨죽여
그들 발 아래로 흘러만 가고
저녁 해는 기울고
들엔 빨간 분꽃이 피고
들녘 나간 사람들
노을 지고 돌아올 시간
어떻게 돌아왔는지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아
예감 할 수 없었던 이별이었기에
그 무슨 말을 했는지 그저 눈물만 흐르네요
믿을수가 없었던 이별 이었기에
무슨 이유로 떠나야 했나요
나 보다 더 나를 사랑했던 그대가
왜 나를 떠나야 했는지
아직도 눈물이 남아 있었나요
내 모습이 정말 싫어요
또 다른 사랑을 찾아야 하나요
내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무슨 이유로 떠나야 했나요
나 보다 더 나를 사랑했던 그대가
왜 나를 떠나야 했는지
아직도 눈물이 남아 있었나요
내 모습이 정말 싫어요
또 다른 사랑을 찾아야 하나요
내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고독한 이 가슴에 외로움을 심어주고
초라한 내 모습에 멍울을 지게 했다
함께한 시간보다 더 많이 가슴을 태웠고
사랑한 날보다도 더 많이 아파했다
아픔 속에 지워야할 사랑이면
고개 숙인 향기마저 데려가지
눈을 떠도 감고 있는 내 그림자
그대에게 가고 있는데
날 위해 힘들다 말해줘
내가 기다릴 수 있게 해 줄래
돌아와 메 어진 가슴에
눈물이 마를 수 있게
아픔 속에 지워야할 사랑이면
고개 숙인 향기마저 데려가지
눈을 떠도 감고 있는 내 그림자
그대에게 가고 있는데
날 위해 힘들다 말해줘
내가 기다릴 수 있게 해 줄래
돌아와 메 어진 가슴에
눈물이 마를 수 있게
눈물이 마를 수 있게
아픔 속에 지워야할 사랑이면
고개 숙인 향기마저 데려가지
눈을 떠도 감고 있는 내 그림자
그대에게 가고 있는데
날 위해 힘들다 말해줘
내가 기다릴 수 있게 해 줄래
돌아와 메 어진 가슴에
눈물이 마를 수 있게
눈물이 마를 수 있게
어느 낯선 거리에 비틀거리며 서 있다
기억을 되감으며 웃다가 또 울다가
못된 습관이라 해두자 넌 그게 편할테니
그런 너를 대신해주는 건 이 한 잔
사랑을 위해 한 잔
무너진 채로 다시는 서지 못하게
이별을 위해 한 잔
한 발 앞서 가는 그 뒷모습에 가지 않도록
그림을 위해 한 잔
취한 내 얼굴 싫어 나 보지 못하면
한잔을 위해 한 잔 속에 갇혀 홀로 남도록
괜찮아 난 괜찮아
이기지도 못할 술을 마셔도
달콤한 휴식인 걸 사랑에 취한 나를 위한
사랑을 위해 한 잔
무너진 채로 다시는 서지 못하게
이별을 위해 한 잔
한 발 앞서가는 그 뒷모습에 가지 않도록
그림을 위해 한 잔
취한 내 얼굴 싫어 나 보지 못하면
한잔을 위해 한 잔
속에 갇혀 홀로 남도록
이러면 안되지만 너의 행복을 빌고 싶지만
너무나 아파서 그리워서
도망치듯 이렇게 살 수 밖에
하지만 괜찮아 난 괜찮아
이기지도 못할 술을 마셔도
달콤한 휴식인 걸 사랑에 취한 나만을 위한
또 다시 눈물로 채워 본다
내 사랑을 위한 마지막 건배
거칠게 웃어주마 나를 비웃는 이별 앞에
그대와 함께 있어도 그대를 느낄 수 없어
이렇게 식어버린 가슴으로 다시 사랑할 수 없는데
이미 멀어져가는 그대를 잡는다 해도
예전에 뜨거웠던 가슴으로 다시 돌아갈 수 없는데
그대 말해주오 내가 싫어졌다고
어차피 떠나갈 그대의 기억속에
초라한 모습으로 남긴 싫어요
사나이 가슴에 흐르는 눈물 감추며 보낼 수밖에
그대 말해주오 내가 싫어졌다고
어차피 떠나갈 그대의 기억속에
초라한 모습으로 남긴 싫어요
사나이 가슴에 흐르는 눈물 감추며 보낼 수밖에
사나이 가슴에 흐르는 눈물 감추며 보낼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