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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lla
    2013.04.19 17:42

    올만에 다시 또 쭈~욱 들었습니다. 한곡한곡 다 좋아요.

    도레미송이 새삼스럽네요.

     

    Doe ~ a deer a female deer

    Ray ~ a drop of golden sun

    Me ~ a name i call myself

    Far ~ a long long way to run

    Sew ~ a needle pulling thread

    La ~ a note to follow Sol

    Tea ~ a drink with jam and bread

    That will bring us back to Do ~~~

    어릴땐 몬소린지 몰랐었죠. 걍 비스므레 엉터리발음으로 따라 불렀었는데..

     

    아.. 어느새 이렇게 세월이 훌쩍 가버린걸까요.

    초딩4학년때 담임선생님이 이 영화얘기도 해주셨었는데... 임영란선생님.. 이름도 기억해요.

    그 시절 정말 예쁘고 감성적인 미스선생님이셨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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