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접속자
  • Counter
  • 전체 : 31,371,856
    오늘 : 0
    어제 : 479

    Paul Mauriat

    논끼
    2014.02.03 13:48

    그렇군요,

    생각없이 구정신정 그랬는데,

    지금 어렴풋이 그런 말을 소싯적에 선생님께

    들은 기억이 나는거 같으네요.^^

     

    양가 부모님께 전화 드리고...

    형제, 그리고 몇몇 지인들...

     

    지금은 일상생활로  돌아와

    다시 둘이서 이러쿵저러쿵 하면서 지내고 있네요....^^

     

    커면 떠나 보내야 겠지만,

    아직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