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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ul Mauriat

    오작교
    2014.02.03 08:30

    논끼님.

    타국에서 보내는 명절은 아무래도 조금은 쓸쓸하지요?

     

    명절에는 모름지기 일가, 친척들이 만나서

    오손도손 그동안 살아왔던 이야기며 살아갈 이야기들을

    하면서 보내는 것이 제맛이겠지요.

     

    구정이라는 단어.

    일본이 만들어놓은 단어이지요.

    지네들이 쇠는 양력 1월1일은 신정,

    우리의 명절인 음억 1월1일은 구정이라고.

     

    그래서 지금은 사용을 하지 않고 '설'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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