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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마음을 슬프게 하나요'로 번역되고 있는 

북아프리카 알제리 출신의 수아드 마씨의 연약하면서도 강한 음색이 특징인 노래이다.

그녀가 펼쳐내는 포크 음악은 아랍어라는 언어 장벽을 허물기에 충분할 만큼 아름답고 섬세하지만,

내면은 어떠한 권력이나 힘으로도 무너트리지 못할 만큼 튼튼하고 단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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