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 안을 어둡게 하고 두 세 개의 촛불을 밝히십시오.
2. 핸드폰, 전화기 전원을 끄십시요.
당신의 명상을 방해할지도 모르는 요인들을 사전에 모두 제거합니다.
3. 등을 굳게 펴고 편안하게 앉아서 눈은 감습니다.
4. 4~5회 깊게 심호흡을 합니다. 숨을 내쉴때마다 몸의 긴장을 풀고 릴랙스(relax)합니다.
5. 이제 평상시의 호흡으로 돌아와 음악을 틉니다.
6. 음악이 당신의 몸과 존재 전체를 씻어내리게 하십시오.
마음 속에 어떤 감정이나 생각이 떠올라도 저항하지 말고 편안하게 받아들이십시오.
7. 음악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당신을 감싸고 도는 침묵, 당신의 내면에 진동하는 침묵을 느끼십시오.
8. 음악이 끝난 뒤에도 최소한 5~10분동안 고요하게 앉아 계십시오.
음악의 미묘한 진동이 당신의 몸 전체를 타고 계속되는 것이 느껴질 것입니다.
9. 명상을 끝낼 때에는 천천히 눈을 뜨고 사지를 부드럽게 뻗습니다.
절대로 벌떡 일어나지 마십시오.
10. 이제 당신이 경험한 붓다의 침묵과 고요를 고이 간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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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묵상(默想)
[명사]
1 눈을 감고 말없이 마음속으로 생각함. ≒묵사(默思).
2 <가톨릭>말없이 마음속으로 기도를 드림.
명상(冥想/瞑想)
[명사]고요히 눈을 감고 깊이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이렇게 양자(兩者)를 구분하고 있는데 통상적으로는 묵상 쪽이 종교적인
냄새가 많이 풍기는 것 같네요.
말씀대로 감상을 하니까 마음이 너무 편해지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잘 감상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듣다가 감상법에 따라 들어 봅니다.
단지 등을 굳게 펴지는 않고 리클라이너
의자에 깊숙히 앉아 명상음악을 듣습니다.
아무래도 겨우내 국악명상음악 방에만
들어박혀 있지 않을까 저어됩니다.
이렇게 힐링되는 방엘 왜 이제사 오게 되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