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 좋은노래 Vol.2 - 1

2022.04.13 조회 861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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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22.04.13

퇴근 후 식사를 마치고 나서 여느 때처럼 2층 서재로 올라옵니다.

비가 내리고 있는 창밖을 바라보다가 빗소리가 듣고 싶어

창문을 활짝 열어 젖힙니다.

 

어둑어둑 내리는 땅거미에 홀려서 오늘 올린 이 곡들을 듣습니다.

빗소리와 함께 듣는 대중가요.

이렇게 좋은 분위기를 연출해낼 줄은 몰랐었습니다.

수혜안나 2022.04.14

저는 요즘 비를 보면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더라구요

오늘 제가 사는 곳에는 빗줄기가 거세지는 않았지만

아무튼 운전하는 동안 브러쉬를 작동하기는 했습니다

 

때론, 운전할 때 차창으로 흐르는 빗줄기만 바라봐도

그 아름다움에 심취해 몰입이 되곤 하지요

예전처럼 비가 어둡지만은 않다는 현실이 새로운 요즘입니다

이제야 생각이 끊어지고 누릴 줄 안다는 게지요

 

오늘도 福 많이 지으신 덕분에 즐감합니다 

저는 내일도 강남을 향해 올림픽대로를 달려야 하니

이제 그만 평안히 주무시겠습니다 ㅋ

여명 2022.04.17

해후를 듣습니다.

참 좋아하는 노래,곡 

입니다.

비가 마가마구 내리는날

이노랠 들으며 마구마구 달리던 기억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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