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livion / Astor Piazzolla
모든 인간의 행위에는 망각이 필요하기 마련이다.
살아 쉼쉬는 유기체의 생명에는 망각이 필요하다.
모든 것은 스쳐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내 기억 속에 묻혀 잊히는 것 뿐이다.
나를 기억에 묻고, 너를 그 위에 다시 묻는다.
Astor Piazzolla
Oblivion / Astor Piazzolla
너무 유명해진 곡의 불편한 점. 한 가지!
많은 변형된 연주, 음악들이 많이 출시가 되어서
원곡을 찾기가 쉽지가 않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