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 & Blues - 재즈와 블루스의 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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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그림으로 정리하는 재즈! 재즈 맵 2		3576	2015-08-07	2017-08-24 07:56
공지	Jazz의 과거와 현재 1		4721	2014-03-13	2014-05-14 21:46
12		Midnight In The world 4	6621	2009-11-09	2020-12-2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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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Sabra / Perez Prado Orchestra 2		6771	2009-09-07	2020-12-22 17:12
11	Sabra / Perez Prado Orchestra 1950년대에 맘보음악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린 “페레즈 프라도” 경쾌한 리듬에 흥이 더해지고 옛날 가설극장 시그널 뮤직으로 널리 사용되어 우리에게 친숙한 음악이 아닌가싶다.
10	St. James Infirmary / Louis Armstrong 외 5		6508	2009-05-06	2020-12-22 17:14
10	Humphrey Lyttelton의 연주곡 St. James Infirmary / Louis Armstrong I went down to the St. James Infirmary I found my baby there She was stretched out on a long, white table. So calm, so cool, so bare Let her go, I said, let her go, may God b...
9	청량리 블루스 / 웅산 8		7053	2009-03-21	2020-12-22 17:14
9	청량리 블루스 / 웅산 늘어진 커텐 황혼이 젖어 화병 속에 한송이 국화 긴 하루 걸린 창에 앉아 타는 해를 바라보네 내 빈방을 채워줘요 부르스를 들려줘요 호사한 밤 아직 먼데 이쁜 꽃 어디에 켤까 내 빈방을 채워줘요 부르스를 들려줘요 타는 황혼 타는 국...
8		내가 사는 세상 / 채수영 5	7187	2008-11-26	2020-12-22 17:15
8		내가 사는 세상 / 채수영 창밖에 보이는 저곳은 어디인가 거리를 헤매는 저들은 누구인가 말없이 돌아서 떠나가는 사람들 아 이곳이 내가 사는 세상 아 이곳이 내가 사는 세상 시커먼 하늘아래 저곳은 어디인가 소리치며 악쓰는 저들은 누구인가 자라지도 못...
7		이젠 한마디 해볼까 / 채수영 8	6998	2008-11-26	2013-11-26 16:07
7		이젠 한마디 해볼까 / 채수영 저기 보이는 저 산 아래 말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당신을 생각하는 내 마음 한번도 변한적 없는데 말 한마디 못하고 바라보는 답답한 내 마음 이젠 한마디 해볼까 저기 저 멀리서 웃고있는 희미한 당신의 모습이 너무도 향기로운 ...
6	Forbidden Love (금지된 사랑) / 안희정 10		6397	2008-10-07	2022-07-1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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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Still in Love With You / Thin Lizzy & Gary Moore 2		5926	2008-08-10	2009-10-1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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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on't you know (1958) / Della Reese 8		6092	2008-07-27	2014-02-2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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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issin` You / Dave Hollister 7		4896	2008-03-06	2014-02-2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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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ild Child / Savage Rose 3		6079	2007-10-17	2012-06-02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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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t. James Infirmary / Blues Underground, Django Reinhardt(연주곡) 11		5655	2007-07-23	2016-04-28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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