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noise는 80-90년대에 뉴에이지 음악가로 활동하며 포근한 음악을 안겨주었던 그룹입니다.
미국의 Billy Oskay(바이올린)와 아일랜드인 Micheal Domhnaill(보컬, 기타)에 의해 처음 결성되었고, 첫 앨범 Nightnoise(1984) 발표 이후 Triona Ni Dhomhnaill(보컬, 피아노)와 Brian(플롯)이 합류하면서 비로소 Quartet으로서의 틀을 갖추게 됩니다.
그러나 몇 년 전 공식 활동을 접었고, 초기 멤버였던 Micheal Domhnaill마저도 운명을 달리했기 때문에 이들의 새로운 음악은 이제 더 이상 들을 수 없을 듯 하여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이 곡은 예전에 세상의 모든 음악 시리즈에서 소개를 했던 바가 있는데 오늘 우연하게 이 곡을 듣게 되어서 다시 단곡으로 올려봅니다.
스티브 배러캇 (Steve Barakatt)은 1973년 캐나다 쾨벡 태생의 젊은 아티스트입니다. 4살부터 피아노를 시작, 클래식과 재즈에 이르는 음악 공부를 했다고 하지요. 13 살 때 쾌백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솔로 협연을 하였고 10대 때 이미 작곡, 편곡 등에 재주를 보이면서 새로운 음악적 기술을 배워 모든 음악 프로그래밍을 완벽하게 마스터하였다고 합니다.
1992년 그의 재능을 인정한 일본 음악 기기 회사인 롤랜드(Roland)가 캘리포니아 아나헤임에서 열린 신상품 전시에 그를 초대한 이후로 Steve Barakatt은 캐나다 뿐 아니라 일본과 홍콩 등에서 대단한 인기를 얻게 되는데, 그의 작품으로 최고의 히트곡을 만드는 유명가수들이 많이 생겨납니다.
1997년 작곡한 "Sans le savoir"가 캐나다 라디오 차트 탑5위까지 올랐으며 그의 뮤직 비디오도 캐나다 MTV에서 인기를 얻었다고 합니다. 1997년 캐나다 가수 Johanne Blouin에게 "C’est une promesse", 또 아르헨티나 남자 가수 Guillermo Saldana에게 "En la arena"를 작곡해주었으며, 홍콩에서도 많은 유명 가수들이 그에게 작곡의뢰를 했는데 1995년에는 Kelly Chen, Joyce Yau, Daniel Chan,Ray Chan 네 명이 부른 "Mou Tian"을 작곡해주었고, 1996에는 듀엣곡 "Song Of Stars"을 알란 탐과 여명에게 선사하였다고 하지요.
같은 해 여명을 위해서 "Fell Leon" 앨범의 "Ni Shi Shui"라는 곡도 작곡합니다.
1999년에 일본의 Yoko Oginome는 그의 곡 "We’ll Be Together"를 불렀는데, 이 노래는 일본 NTV 네트웍 TVSHOW 인 "Shitteru Tsumori"의 메인 테마로 사용될 정도로 인기를 얻게 됩니다. 또한 그의 곡 "Kaze To Kino Uta-Quebec 1608(바람과 나무의 노래 쾨벡 1608)"을 일본 가수 Sincere가 불러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그의 앨범 "A love affair"의 세 번째 트랙 "'Nuit d'amour a paris"가 한국 KBS와 일본 NHK가 공동제작하고 윤손하가 한국인 여가수로 등장하는 드라마에 주제곡으로 쓰이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THE LETTER라는 제명으로 발매된 이 음반에는 모두 13곡의 주옥같은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제목부터 편지, 산책, 나의바다, 회상, 눈온아침, 그녀의눈물, 그의눈물, 사랑은, 이별, 기다림..
등등처럼 서정성이 촉촉하게 묻어나올 듯하고, 실제로 연주가 그러한 감정에 빠지게 한다.
기본적으로 피아노 연주로 이뤄져 있지만 그녀의눈물 이나 그의눈물 같은 곡에서는 일류 바이올린 세션맨 심상원의 연주를 들을 수 있으며 Misty란 곡과 그의눈물 에서는 세션맨 함춘호의
기타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국내에 발매되는 거의 모든 피아노 음반들이 외국인의 연주로 되어 있어 상당 부분 그들의 정서에 맞춰가며 들어야 하지만, 이번 안단테의 음반은 철저한 신토불이로 감상자가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 정도 수준의 음반이라면 시장을 국내에서 한정하지 않고 해외로 눈을 돌려도 충분히 승부가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이들의 앨범곡 "The Letter"는 [외국음악 모음곡] - 뉴에이지 게시판에 가면 들을 수 있다.
정식 수록: 2003년 발매된 셀프타이틀 4집 앨범 《 Incendio》 의 12번 트랙, 마지막 곡
길이: 2분 54초
장르: Incendio 가 스스로 정의하는 Latin Guitar World Fusion 입니다. 이탈리아어/스페인어로 "화재, 불"이라는 뜻처럼 에너지와 열정을 컨셉으로 합니다. 그들의 음악은 기본적으로 스페니시 기타를 중심으로 볼레로, 쿰비아, 살사, 탱고, 맘보, 페루 전통 발스 크리오요(valses criollos) 같은 라틴 리듬에 인디안, 아라빅, 켈틱 선율과 재즈 즉흥성을 섞은 폴리리듬 월드뮤직이에요.
Loretana는 어떤 곡?
제목 자체는 여성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보입니다. Incendio 의 다른 곡들(Black Opal, Tormenta, Delirium 등)이 강렬한 플라멩코/퓨전 록 성향인 반면, Loretana는 앨범을 닫는 발라드 포지션의 곡입니다. Last.fm이나 팬 커뮤니티에서도 로맨틱하고 서정적인 기타 듀오 발라드로 분류돼요. 라이브 셋리스트에도 자주 마지막 앙코르 감성곡으로 연주됩니다.
2. 연주가 - Incendio
1999년 로스앤젤레스에서 결성된 베테랑 송라이터/연주자 그룹입니다.
Jim Stubblefield - 기타, 공동 리더. 그룹 결성의 중심
Jean-Pierre Durand - 기타, 기타 신스, 공동 리더
Liza Carbe' - 베이스, 기타. 세 명 모두 작곡을 담당합니다
Tim Curle - 드럼 (2000년대 이후 정규 멤버)
이들은 결성 이후 연간 150회 이상 공연을 하며 Billboard, NAV, CMJ 차트에 올랐고, Misterioso(2000), Illumination(2001), Intimo(2003) 등 10장의 정규앨범과 2장의 DVD를 발매한 인디 월드기타 신의 대표 밴드입니다. Showtime, History Channel, A&E 등 TV 채널에도 음악이 사용되었습니다.
유키 구라모토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로 불리는 일본 출신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입니다.
본명과 출생:
본명은 기타노 미노루(北野 實), 1951년 9월 10일 일본 사이타마현 우라와시 출생. 일본식 표기는 倉本裕基, 로마자 Yuhki Kuramoto입니다.
이력:
어릴 때부터 피아노를 치며 라흐마니노프, 그리그에 심취했고, 일본 명문 도쿄공업대학에서 응용물리학을 전공해 이학석사까지 취득했습니다. 학자와 음악가의 길에서 고민하다 음악을 선택, 클래식 작곡·편곡과 팝 음악 연구에 몰두했습니다.
데뷔:
1986년 첫 피아노 솔로 앨범 **< Lake Misty Blue >**를 발표, 수록곡 'Lake Louise'가 크게 히트하면서 성공적으로 데뷔했습니다.
한국과의 인연:
1998년 앨범 가 정식 수입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고, 뉴에이지 열풍과 함께 파헬벨 카논 변주곡 등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습니다. 1999년 예술의전당 첫 내한 이후 매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한국에서 일본보다 더 큰 인기를 얻었고, 지금까지 라이선스 앨범 100만장 이상 판매를 기록했습니다.
음악 스타일:
피아노와 현을 중심으로 한 어쿠스틱 사운드, 자연 친화적이고 서정적인 멜로디가 특징입니다. 드라마, 영화, 항공사 기내 음악 등 영상음악 작곡가로도 활동했습니다.
곡 해설: Sonnet Of Fountain
기본 정보
수록 앨범:
데뷔 앨범 Lake Misty Blue의 3번 트랙. 앨범 설명에는 "그의 첫번째 히트작인 Lake Louise가 수록되어 있고 낭만적인 그의 감성이 극명하게 들어 나는 Sonnet of fountain이 수록된 유키 구라모토 데뷔 앨범"이라고 소개됩니다.
제목 의미:
Sonnet은 14행의 서정시 형식, Fountain은 분수. 즉 '분수에 바치는 소네트'라는 시적인 제목입니다.
음악적 특징과 감상 포인트
공식 라이너 노트에는 "숙명적인 슬픔이 도사리고 있는 허무가 느껴지는 멜로디가 일품"이라고 평해집니다.
물방울 묘사:
왼손의 잔잔한 아르페지오가 분수 아래 고인 물의 잔물결(Prologue - Ripples와 이어지는 앨범 컨셉)을, 오른손의 맑고 투명한 고음 멜로디가 위로 솟구쳤다 떨어지는 물줄기를 그립니다.
구성:
3분 14초 내외의 짧은 소품이지만 A-B-A' 형식으로 서정-고조-회상으로 자연스럽게 흐릅니다. 기교를 과시하기보다 하나의 긴 호흡으로 노래하듯 연주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정서:
밝고 경쾌한 분수가 아니라, 늦은 오후 공원의 오래된 분수를 바라보는 듯한 아련함과 노스탤지어가 깔려 있습니다. 유키 구라모토 특유의 낭만적이면서도 쓸쓸한 감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곡 중 하나로 꼽힙니다.
연주 팁:
너무 빠르지 않은 Moderato, 페달을 깊게 밟아 잔향을 살리되 멜로디 라인은 절대 묻히지 않게 오른손을 살짝 앞으로 내세우는 터치가 필요합니다. 중급 이상의 학습자들이 많이 연주하는 대표 레퍼토리입니다.
유키 구라모토 본인은 이 곡을 연주할 때 "자연이 늘 기본"이라고 말하곤 하는데, 그의 모든 곡이 자연 풍경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시이기도 합니다.
어느 맑은 봄날,
바람에 이리저리 휘날리는 나뭇가지를 바라보며, 제자가 물었다.
"스승님, 저것은 나뭇가지가 움직이는 겁니까, 바람이 움직이는 겁니까?"
스승은 제자가 가르키는 것은 보지도 않은 채, 웃으며 말했다.
"무릇 움직이는 것은 나뭇가지도 아니고 바람도 아니며, 네 마음 뿐이다."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히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대만 Golden Melody Award (2002) '최우수 연주앨범' 선정 작품.
유키 구라모토의 뒤를 이을 차세대 피아니스트 Lin Hai의 첫 국내 공개작.
오른손으로는 동양, 왼손으로는 서양의 정서를 담아내는 피아니스트 쇼팽의 열정과 드뷔시의 나른한 엘레강스가 깃들여진 연주자.
중국인 최초로 반 클라이번 콩쿨 준결승까지 진출한 클래식 연주자에서 뉴 에이지 뮤지션으로 변신하는데 성공한 Lin Hai.
'양안(兩岸)'을 통틀어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작곡가겸 피아니스트 Lin Hai.
세계 음악계에 과감히 출사표를 던진 젊은 피아니스트 린하이 (林海, Lin Hai)는 중국음악의 현주소를 극명하게 대변하는 대표적 아티스트이다.
이른바 양안(兩岸) - 중국과 대만 - 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작곡가겸 피아니스트인 Lin Hai.
그는 클래식과 재즈 그리고 동양적 정서에 기초를 둔 독특한 스타일의 뉴 에이지 뮤지션으로 My Ocean, Reminiscences of Beijin, Sun East, Moon West, Cat 일련의 앨범을 발표하며 동양적 뉴 에이지 뮤직의 전형을 마련하였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특히 2002년 발표한 Moonlight Frontier이 크게 힛트함과 동시에 대만의 Golden Melody Award에서 '최우수 연주앨범'으로 선정됨으로써 명실상부한 양안 최고의 뮤지션으로서의 자리를 굳히게 되었다.
성스러우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의 찬가를 전하는 Era., 프랑스 뮤지션 에릭 레비(Eric Jacques Levisalles )의 프로젝트 그룹.
그 외에 다른 멤버로는 베이스에 Lee Sklar, 드럼에 Neal Wilkinson,기타에 Patrice Tison 그리고 Robbie McIntosh으로 구성된팀이다.
그들은 팀을 결성한 바로 그 해에 데뷔 앨범 ERA를 발표했는데 국내에서는 여기에 수록된 Ameno가 자동차 광고 음악으로 쓰이면서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팝과 클래식, 테크노와 뉴에이지에 이르는 그들의 독특한 음악 독일 월드컵으로 인해 새롭게 떠오르는 이니그마와 흡사한 음악으로 성스러우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의 찬가를 전달하고 있다.
I have been blind, unwilling to see
The true love you're giving.
I have ignored every blessing.
I'm on my knees confessing
나는 눈이 멀어있었지
당신이 준 진정한 사랑을 보지 않으려 했다오
내게 내려진 모든 축복을 모른체 했었지
이제, 나는 무릎을 꿇고 고백하려 하네
That I feel myself surrender
Each time I see your face.
I am staggered by your beauty,
Your unassuming grace.
And I feel my heart is turning,
Falling into place.
I can't hide
Now hear my confession.
당신의 얼굴을 볼 때마다
난 내 자신에게 굴복하고 말아
당신의 아름다움과 겸손한 고고함에
내 마음은 흔들렸었다네
내 마음이 돌아서는 것을 느끼고
이제 제자리로 돌아왔네
난 도망칠 수 없어
이제 나의 고백을 들어주기를..
I have been wrong about you.
Thought I was strong without you.
For so long nothing could move me.
For so long nothing could change me.
Now I feel myself surrender
Each time I see your face.
당신을 오해해서 미안하다오
당신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었지
오랫동안 그 어느것도 날 움직일 수 없었고
오랫동안 그 어느것도 날 변화시킬 수 없었다네
당신의 얼굴을 볼 때마다
난 내 자신에게 굴복하고 말아
I am captured by your beauty,
Your unassuming grace.
And I feel my heart is turning,
Falling into place.
I can't hide
Now hear my confession.
당신의 아름다움과 겸손한 고고함에
내 마음은 흔들렸었지
내 마음이 돌아서는 것을 느끼고
이제 제자리로 돌아왔네
난 도망칠 수 없어
이제 나의 고백을 들어주기를..
Cause I feel myself surrender
Each time I see your face.
I am staggered by your beauty,
Your unassuming grace.
And I feel my heart
Falling into place. I can't hide
Now hear my confession. I can't hide
Now hear my confession.
Hear my confession
당신은 내가 숨쉬는 공기이고
내가 디디고 서 있는 대지라오
난 영원히 그렇게 믿을 것이오
왜냐하면 당신의 얼굴을 볼 때마다
난 내 자신에게 굴복하고 말아
당신의 아름다움과 겸손한 고고함에
내 마음은 흔들렸었지
내 마음이 돌아서는 것을 느끼고
이제 제자리로 돌아왔네
You are the air that I breath.
You're the ground beneath my feet.
When did I stop believing
난 도망칠 수 없어
이제 나의 고백을 들어주기를...
부디 나의 고백을 들어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