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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ry Moore

    parnaso
    2013.10.22 23:53

    게리무어는 파리지엔 워크웨이나 스틸 갓 더 블루스, 엠티 룸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차근차근 전곡을 섭렵해야 겠어요.

    그의 기타 연주도 일품이지만, 뜨겁고 끈적이는 보이스 칼라도 정말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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