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접속자
  • Counter
  • 전체 : 31,373,521
    오늘 : 184
    어제 : 624

    우먼
    2017.07.08 09:30

    장대비가 내린 휴일 아침입니다

    시원스레 쏟아진 빗물은 강물이 되고 바다로 흘러가겠지요.

    바다로 가기까지의 그 여정에 있을 장매물이 보이는 것은 

    조금은 살아본 경험 탓이런가요. 


    명쾌한 듯하나 슬픔이 베인 멜로디가

    바다에 닿기까지의 빗물같은 생각이 드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코^주부님!

    오랫만에 인사올려요.

    뵙지는 못했지만 이곳에서 인사는 나누었지요.

    기억하시려나요? 하하


    여전히 발랄하고 깜직한 댓글에 웃음 가득입니다.

    장마철 건강 잘 챙기십시요.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