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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추천곡 - 오작교가 추천하는 곡

    글 수 69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하루에 한 곡 추천곡을 올립니다.
    오작교
    938   2022-07-15 2022-07-15 10:28
    49 연적 / 도시의아이들 1
    오작교
    487   2023-03-20 2023-03-21 16:39
    연적 / 도시의아이들 그대여 나를 봐요 오랫동안 못봤지만 혹시 나를 잊었나요 그대에겐 나쁜 나니까 내귀에 들리지 않아 내눈에 보이지 않아 달콤했던 그날 밤은 허무한 꿈이 였나봐 사랑에 눈 먼 가슴에 그대를 안고 싶지만 아침에 눈을 뜨며는 남겨진 그여...  
    48 Danza Mara / Eric Tingstad 외 3곡 file
    오작교
    416   2023-03-17 2023-03-17 09:53
     
    47 Sad Romance / 박종훈
    오작교
    410   2023-03-10 2023-03-10 09:15
    박종훈의 앨범 White에 나오는 곡!. 그 아름다운 멜로디에 이끌려 몇 번을 반복하면서 들었던 곡. Sad Romance. 어젯밤 링크가 끊어진 모음곡을 바로 잡다가 잊혀졌던 이 음악을 다시 만났다. 또 다시 몇 번을 반복하며 들었다. Sad Romance / 박종훈  
    46 Fevral( февраль, 2월) - Leonid Agutin & Anzhelika Varum
    오작교
    380   2023-02-20 2023-02-20 20:17
    러시아 태생의 가수 Leonid Agutin과 Anzhelika Varum 이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의 스토리가 생각이 나는 밤입니다. Varum은 원국적은 '우크라이나'라고 하는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Fevral - Leonid Agutin & Anzhelika Varum  
    45 Reason To Live(존재의 이유) / Two Way Street 1
    오작교
    500   2023-02-16 2023-02-20 16:34
    Reason To Live(존재의 이유) / Two Way Street The rain is falling it's another lonely day And you're gone you're oh, so far away I keep your picture in my mind Because I know there'll come a time When you'll be back with me and you'll stay ...  
    44 Adieu, Mon Pays(안녕, 내 조국) / Enrico Macias
    오작교
    408   2023-01-28 2023-01-28 21:38
    Adieu, Mon Pays(안녕, 내 조국) / Enrico Macias J'ai quitté mon pays J'ai quitté ma maison Ma vie, ma triste vie Se traîne sans raison J'ai quitté mon soleil J'ai quitté ma mer bleue Leurs souvenirs se réveillent Bien après mon adieu Soleil!...  
    43 천년의 사랑 / 박완규 5
    오작교
    597   2023-01-12 2023-01-16 19:21
    천년의 사랑 / 박완규 이대로 널 보낼 수는 없다고 밤을 세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더 이상 널 사랑할 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 척 져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테니 나를 위해...  
    42 Prince Alexander Dadiani / Renara Akhoundova 1
    오작교
    399   2022-12-30 2023-01-09 09:01
    Prince Alexander Dadiani / Renara Akhoundova  
    41 Silent Night / Sarah Brightman 2
    오작교
    424   2022-12-24 2022-12-24 15:18
    Silent night / Sarah Brightman Silent night, holy night! All is calm, all is bright. Round yon Virgin, Mother and Child. Holy infant so tender and mild, Sleep in heavenly peace, Sleep in heavenly peace Silent night, holy night! Shepherds qu...  
    40 On Aika Mennyt Menojaan / Tarja Lunnas 1
    오작교
    482   2022-12-15 2022-12-15 09:21
    어제는 하얀눈이 나의 새벽을 반겨주더니 오늘은 지독한 한기가 겨울임을 느끼게 해준다. 겨울은 겨울답게 좀 추워야 제 맛인가보다. On Aika Mennyt Menojaan / Tarja Lunnas  
    39 눈이 내리네 / 태무 5
    오작교
    657   2022-12-14 2022-12-28 08:12
    눈이 내리네 / 태무 꿈에 그리던 따스한 미소가 흰 눈 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네 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 눈만 쌓이네 라랄라...우우우우..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외로워지는 내 마음 꿈에 그리던 따스...  
    38 잿꽃 / 바닐라어쿠스틱 2
    오작교
    543   2022-11-25 2022-11-28 09:15
    잿꽃 / 바닐라 어쿠스틱 뒤척거리다 포기하죠 잠든다는 게 이렇게 힘들었나요 며칠 동안 뜬 눈으로만 지새웠죠 TV를 보다 꺼버렸죠 혼자라는 게 이렇게 외로웠었나요 네가 있던 그 빈자리가 참 크죠 내 맘에 이렇게 커다랗게 상처만 남긴 사랑이 어디가 좋아...  
    37 The Fortune / Adam Hurst 1 file
    오작교
    516   2022-11-18 2022-12-07 22:35
     
    36 Oblivion / Astor Piazzolla 1
    오작교
    414   2022-11-07 2022-11-07 11:04
    모든 인간의 행위에는 망각이 필요하기 마련이다. 살아 쉼쉬는 유기체의 생명에는 망각이 필요하다. 모든 것은 스쳐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내 기억 속에 묻혀 잊히는 것 뿐이다. 나를 기억에 묻고, 너를 그 위에 다시 묻는다. Astor Piazzolla Oblivion / Asto...  
    35 Beloved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 / Elias Rahbani
    오작교
    561   2022-10-25 2022-10-25 20:08
    출근하는 차 안에서 들었던 이 음악. 누구의 음악인가 보았더니 라바니의 곡이다. 출근 후 제일 먼저 라바니의 곡을 찾았다. 오늘의 추천곡으로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서 올린다. Beloved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 · Elias Rahbani Eli...  
    34 Isadora / Paul Mauriat file
    오작교
    536   2022-10-24 2022-10-24 16:12
     
    33 A Street Accordionist / Praha file
    오작교
    699   2022-10-22 2022-10-22 11:33
     
    32 상심 / 조덕배 4 file
    오작교
    616   2022-10-19 2022-12-27 17:08
     
    31 Nostalgias / Pablo Ziegler
    오작교
    395   2022-10-12 2022-10-12 09:08
    기온이 많이 내려간 아침이다. 출근길에 겨울외투를 꺼내들었다가 조금은 과하다 싶어 자켓을 입고 나왔는데, 서늘한 바람이 옷새를 비집고 들어온다. 엊그제 다녀온 강원도에는 벌써 가을이 또아리를 틀고 있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이젠 완연한 가을이다. ...  
    30 날이 갈수록 / 이동원 1
    오작교
    759   2022-10-04 2022-12-19 13:31
    날이 갈수록 / 이동원 가을잎 찬 바람에 흩어져 날리면 캠퍼스 잔뒤위엔 또다시 황금물결 잊을수 없는 얼굴 얼굴 얼굴 얼굴 얼굴들 루루... 꽃이지네 루루.. 가을이 가네 하늘엔 조각구름 무정한 세월이여 꽃잎이 떨어지지 젊음도 곧 가겠지 머물수 없는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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