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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2020.12.05 13:02

    첫곡부터 심금을 울리는...

    마음이 짠 합니다.

    괜스레 들어왔나?

    한곡한곡 기억나는 추억들 생각하니

    맘이 아프고 서글프고..

    명화속에 푸욱 빠집니다.

    감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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