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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Spirit(1998)

2013.01.22 조회 11110 댓글 2

댓글 2

parnaso 2013.06.15

탑동 해안도로 나갔다가

방파제에 너무 맘에 드는 시가 적혀 있길래~

 

사막

 

그 사막에서

그는 너무나 외로워

때로는 뒷걸음질로 걸었다

자기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려고...

(오르탕스 블루)

 

 

거두절미하고 4줄짜리 시라

한없이 더 외롭게 느껴지네요.

parnaso 2013.06.15

사막을 홀로 걷는 외로움을 상상하다 보니

불현듯 바그다드 카페가 생각납니다.

바그다드 카페는 외로움의 상징적 공간이라지요.

오작교님,

혹 바그다드 카페 삽입곡 Calling You를 신청할 수 있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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