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 visto Nina volare"(니나가 그네 타는 것을 보았네)는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파브리지오 데 안드레(Fabrizio De André)가 1996년에 발표한 그의 마지막 스튜디오 앨범 Anime salve에 수록된 대표곡입니다.
이 곡은 그의 어린 시절 추억과 향수, 그리고 소박한 시골 삶의 풍경을 시적이고 몽환적인 멜로디로 담아낸 걸작입니다.
🎵 곡의 배경과 의미
어린 시절의 추억 (Nina): 노래 속 '니나(Nina)'는 실제 인물로, 제2차 세계대전 말기 파브리지오가 피난 가 있던 아스티(Asti) 지방의 레비냐노 시골 마을에서 함께 놀던 소꿉친구였습니다. 집 앞 회랑 아래에 있던 그네를 타며 놀던 니나의 모습을 회상하며 쓴 곡입니다.
"Mastica e sputa" (씹고 뱉다): 노래에 반복되는 이 가사는 농부들이 꿀을 맛본 뒤 입에 남은 밀랍을 뱉어내던 시골의 일상적인 모습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금기된 순수함: "아버지가 아신다면 나라를 떠나야 하리라(se lo sa mio padre dovrò cambiar paese)" 같은 가사는 어린 시절 품었던 순수한 사랑이나 동경, 그리고 가부장적인 아버지에 대한 두려움과 긴장감을 보여줍니다.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Casa del Jazz'라는 재즈공연장에서의 음반은 대부분 공연 레퍼트리가 우리에게 잘 알려진 팝이나 락을 재즈로 연주한 것들이 많습니다.
이 음반들은 레이블을 통해 정식발매가 아닌 비매품으로 어느 잡지사의 잡지 부록으로 배부가 되었다고 하네요.
Sad refrains from my guitar echo from my soul
They're my last hope for sanity since your love for me turned cold
Every weeping melody pours from my breaking heart
I struggle with your memory and tears on my guitar 나와 내 기타가 울분을 꾹꾹 참고 있는 중이야
네 사랑이 변한 뒤 내가 돌지나 않았으면 좋겠어
이 멜로디는 내 가슴 찢어지는 소리야
네 생각 때문에 정말 못 살겠어, 내 기타가 울고 있어
Listen, as my guitar cries for you
Longing for your harmony fore your love fell out of tune
Sweetest song we ever sang was in each others arms
Theres nothin' left but silence, and tears on my guitar 잘 들어 봐, 너 때문에 우는 내 기타소리를
네가 있어야 음이 맞을 텐데...
우리가 불렀던 달콤한 노래는 너와 내 가슴에 흩어져 있어
여기 남은 거라곤 침묵, 그리고 내 기타 울음소리 뿐
You have closed the curtain on a love we shared so true
No more sweet love songs, nothin but the blues
Saddest notes I ever played float softly toward the stars
With my desperate prayers, and tears on my guitar 우리 다정했던 그 사랑은 네가 끝을 내고 말았지
더 이상 달콤한 노래는 없어, 부르스만 남았을 뿐이야
절망적으로 연주하는 슬프디 슬픈 내 가락과
기타의 울음소리는 별들에게로 둥둥 떠가고 있어
"Tears On My Guitar"는 미국의 블루스 록 밴드 'Mean Gene Kelton & The Die Hards'가 1999년에 발매한 곡입니다.
이 곡은 그들의 대표 앨범인 Most Requested (또는 Most Requested, Volume 1)에 4번째 트랙으로 수록되어 있으며, 러닝 타임은 6분 10초입니다.
I saw someone again today
Who remembered me and you
They asked all the same old questions
I gave the same excuse 오늘 또 누군가를 만났어.
너와 나를 기억하는 사람.
그들은 예전과 똑같은 질문을 했고,
난 똑같은 변명을 했지.
They said what a shame, what a shame
To lose a love so fine
But I never lost you, I never lost you
I never lost you, you were never mine 그들은 말했어, 정말 안됐다고, 안됐다고.
그렇게 멋진 사랑을 잃다니.
하지만 난 널 잃은 적이 없어, 난 널 잃은 적이 없어.
널 잃은 적이 없어, 넌 애초에 내 것이 아니었으니까.
I kept on believing
What I wanted to believe
The unspoken promises
That you could never keep 난 계속 믿고 있었어.
내가 믿고 싶었던 것만.
네가 절대 지킬 수 없는
말하지 않은 약속들을.
But it's a sin, oh it's a sin
To tell yourself a lie
I never lost you, I never lost you
I never lost you, you were never mine 하지만 그건 죄야, 오, 그건 죄야.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하는 건.
난 널 잃은 적이 없어, 난 널 잃은 적이 없어.
널 잃은 적이 없어, 넌 애초에 내 것이 아니었으니까.
Did you give me all you gave me
Just because I needed you
But when I needed all your love completely
Was it more than you could do 네가 내게 준 모든 걸 준 게
그저 내가 널 필요로 해서였니?
하지만 내가 너의 모든 사랑을 온전히 필요로 했을 때
그건 네가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일이었니?
Sometimes deep in the night
When I hold you in my dreams
I get lost in your loving touch, baby
I can't believe how real it seems 가끔 깊은 밤에
꿈속에서 널 안을 때
너의 다정한 손길에 빠져들어, 베이비.
그게 얼마나 진짜 같은지 믿을 수가 없어.
And I know, yes I know
I'll have you 'till the end of time
'Cause I never lost you, I never really lost you
I never lost you 'cause you were never mine 그리고 난 알아, 응, 난 알아.
시간이 끝날 때까지 널 가질 거라는 걸.
왜냐면 난 널 잃은 적이 없어, 정말 잃은 적이 없어.
널 잃은 적이 없어, 넌 애초에 내 것이 아니었으니까.
I never lost you, I never really lost you
How could I lose you, you were never mine 난 널 잃은 적이 없어, 정말 잃은 적이 없어.
어떻게 널 잃을 수 있겠어, 넌 애초에 내 것이 아니었는데.
"You Were Never Mine"는 미국의 블루스, 록, 컨트리 싱어송라이터 델버트 맥클린턴(Delbert McClinton)이 1997년에 발표한 대표적인 블루스 발라드 곡입니다.
델버트 맥클린턴, 개리 니콜슨(Gary Nicholson), 벤몬트 텐치(Benmont Tench)가 함께 공동 작사·작곡했으며, 맥클린턴의 1997년 명반 One of the Fortunate Few에 수록되어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I want to love you,
Take you in my arms and love you
It's not just because you're always on my mind,
With me all the time
I just want to love you 널 사랑하고 싶어,
널 품에 안고 사랑하고 싶어.
그냥 네가 항상 내 마음속에 있어서,
늘 나와 함께 있어서 그런 게 아니야.
그냥 널 사랑하고 싶을 뿐이야.
I want to kiss you,
Girl, and let you know I miss you
I'm having feelings like I've never had before,
And all I want is more
I just want to love you
너에게 입 맞추고 싶어, 널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알려주고 싶어.
전에는 느껴본 적 없는 감정들이 밀려오고,
그저 더 많이 원할 뿐이야.
그냥 널 사랑하고 싶을 뿐이야.
Baby, are you ready to stop wasting time?
Would it blind you if I let my love light shine? 베이비, 이제 시간 낭비는 그만할 준비 됐니?
내 사랑의 빛을 환하게 비추면, 그게 널 눈부시게 할까?
I want to trust you,
Turn my feelings over to you
Let you see the frightened child inside of me,
How frail a man can be
I just want to love you 널 믿고 싶어,
내 모든 감정을 너에게 맡기고 싶어.
내 안에 있는 겁먹은 어린아이를 네가 봐줬으면 해,
한 남자가 얼마나 연약해질 수 있는지를.
그냥 널 사랑하고 싶을 뿐이야.
Baby, are you ready to stop wasting time?
Would it blind you if I let my love light shine? 베이비, 이제 시간 낭비는 그만할 준비 됐니?
내 사랑의 빛을 환하게 비추면, 그게 널 눈부시게 할까?
I want to kiss you,
Girl, and let you know I miss you
I'm having feelings like I've never had before,
And all I want is more
I just want to love you 너에게 입 맞추고 싶어,
널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알려주고 싶어.
전에는 느껴본 적 없는 감정들이 밀려오고,
그저 더 많이 원할 뿐이야.
그냥 널 사랑하고 싶을 뿐이야.
"I Want to Love You"는 미국의 블루스 및 루츠 록 싱어송라이터 델버트 맥클린턴(Delbert McClinton)의 대표적인 소울풀한 블루스 곡입니다.
1990년 2월에 발매된 그의 앨범 I'm With You에 수록되어 첫선을 보였습니다. 이 곡은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깊은 갈망과 함께, 자신의 나약하고 두려워하는 내면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 애절하고 감성적인 가사가 특징입니다.
Summertime and the living is easy
Fish are jumping and the cotton is fine
Oh your Daddy's rich and your ma is good looking
So hush little baby, don't you cry 여름시절에는 삶이 평온했지
물고기들은 뛰어놀고 목화농사는 잘 되었어
너의 아버지는 부자였고, 어머니도 아주 미인이셨단다.
그러니 이쁜 아가야 울지말거라
One of these mornings
You're going to rise up singing
Then you'll spread your wings
And you'll take the sky
But till that morning
There's a nothing can harm you
With daddy and mammy standing by 어느날 아침
넌 다 자라서 노래를 부르겠지
그땐 네 날개를 활짝펼거야
하지만 그날이 오기까지
아무것도 널 해칠 것이 없단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네곁에 있는한
Mahalia Jackson
가스펠 여왕(Gospel Queen)이란 영예로운 칭호를 얻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가스펠 여성 싱어다. 오늘날 가스펠이 대중 속에서 호흡하고 전 세계에 걸쳐 널리 퍼진 것은 그녀의 공헌이다. 마할리아는 결코 속세의 음악을 노래하지 않았지만 강렬한 블루스 스타일에 아름다운 저음(contralto)의 창법은 대중음악 분야에도 영향을 미쳐 아레사 프랭클린(Aretha Franklin)과 같은 소울 가수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았다.
1911년 미국 뉴올리언즈에서 태어난 그는 어릴 적 가족들과 함께 뉴올리언즈 마운트 모라이어 침례교회를 다니면서 가스펠과 접촉했다. 엄한 신앙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뉴올리언즈에 퍼져있는 세속적 재즈와 블루스에 사로잡혔고 이것은 나중 그녀의 창법에 암암리에 투영된다. 때로는 여성 블루스의 거성인 마 레이니(Ma Rainy)와 베시 스미스(Bessie Smith)의 레코드를 경청하기도 했다.
1911년 뉴올리언즈, 마할리아 잭슨은 미국의 교회음악을 상징하는 사람 중 한사람 50년대 아이젠하워와 60년대 케네디 대통령 앞에서 공연.. 흑백차별에 저항하다 암살된 루터 킹 목사와 연대해 각종 집회에 참가, 빌리 할리데이처럼 정규교육을 받지 못한 그녀는 가난한 딸로 태어났기에 악보도 알파벳도 읽을 수 없었고 식당종업원,청소부를 전전해야 했지만 고난의 삶을 딛고 최고의 가스펠 아티스트가 되었다.
4살 때 침례교회에서 노래하기 시작했고, 깊고 풍성하며, 강한 리듬감을 가진, 블루스 스타일의 소울 음악을 어떻게 소화하고 불러야 할지에 대해서 10대의 나이에 터득한 사람이다.
열 여섯 살이던 1927년 가족과 함께 북부 대도시 시카고로 이주, 거기서 가정부와 간호사를 거쳐 나중에는 뷰티 살롱과 꽃가게를 운영했다.
그러면서 다니던 침례교회의 집회나 성가대에서 가스펠을 불러 앞날이 기대되는 재능 있는 가스펠 싱어로 인정을 받았다. 하지만 그녀는 종교적 신념을 상업성으로 연결하는 것을 거부, 결코 야간업소에 출연하지 않았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탁월한 가창력으로 미국과 유럽 공연에 서게끔 되었고 거기서 마할리아는 일대 두각을 나타나게 된다.
Mahalia_Jackson3.jpg1935년 한 장례식에서 노래한 것이 데카 레코즈 관계자의 눈에 들어 마침내 음반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후 가스펠 전문 레이블인 아폴로(Apollo)로 옮겼고, 거기서의 눈부신 활동으로 '가스펠 전설'로 비상한다.
1946년부터 1953년까지 'God's gonna separate the wheat from the tares' 'Prayers changes things' 등 단순하면서도 경건하게 노래한 마할리아의 가스펠은 히트레코드에 담겨 대중들에게 가스펠의 숭고한 열정을 전하게 된다. 특히 레이블 후반기인 1953년 레코드 'Move on up a little higher'는 200만장이 팔려나갔고 10년간 800만장이 팔리는 스매시 히트를 기록했다. 공연에서 마할리아는 때로 이 곡을 늘려 불러 무려 25분간 열창했다는 일화를 남긴다.
이 시기의 레코드는 대부분 피아니스트였던 밀드레드 폴스(Mildred Palls)가 반주를 담당, 그녀의 인기에 절대적 역할을 했다. 레코드사 간부이자 스카우트로 명성을 얻은 존 해먼드(John Hammond)에 따르면 '지금까지 본 가장 위대한 가스펠 동반자(accompanist)'였다.
1954년 메이저인 콜롬비아로 이적, 미치 밀러(Mitch Miller)의 지휘 아래 스트링과 코러스 지원을 받은 웅장한 가스펠을 구사해 한층 인기의 지평을 넓혔지만 본래의 가스펠 열정은 상당부분 상실하게 됐다. 나중 그녀의 관객 층은 흑인이 아닌 백인이 다수를 이루는 아이러니가 연출되었다.
마할리아가 백인의 지명도를 획득하게 된 것은 그녀가 백인 중심 미국 사회에서 1960년대의 주된 관심사이자 사회문제였던 흑인인권운동에 상징성을 부여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녀의 'We shall overcome'은 당시 인권 시위대의 제1 찬가였으며, 1961년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노래부른 것을 비롯해 킹 목사의 저 유명한 워싱턴 연설에 앞서 열창했다.
Mahalia Jackson1968년 킹 목사의 장례식 때도 애도 곡의 주인공은 마할리아였다. 60살을 넘긴 1972년 사망했다. 이때 마지막까지 친교를 유지한 후배 여성싱어 아레사 프랭클린이 장례식에서 가스펠 'Precious lord'를 불러, 마할리아의 가스펠이 대물림되고있음을 알렸다.
'아무도 내가 겪은 고통을 알지 못하리(Nobody Knows The Trouble I'v Seen)', '주의 기도(The Lords Prayer)' 등을 들어보면, 미국사회의 흑인들에게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침례교회의 집회용 음악을 불렀던 한 가수가 어떻게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대중화 시켰으며, 그들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었는가에 대한 답이 들어 있다.
마할리아 잭슨은 가스펠 싱어로써 몸집이 거대해서인지 엄청남 성량을 소유하고 있는 파워플한 싱어였다.
마할리아 잭슨은 가스펠(Gospel)이나 흑인영가(Spiritual)와는 달리 블루스(Blues)가 악마의 음악이라는 이유로 일절 부르지 않았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가스펠과 영가에 비해 블루스 음악은 보다 세속적이고 퇴폐적이며 절망적인 슬픔의 정서를 담고 있다는 선입견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Summertime에 이은 Motherless Child 접속곡은 나른하고도 단조로운 느낌을 주는 째즈 피아노 선율과 더불어 마할리아 잭슨만이 연출할 수 있는 편안함과 안락함을 선사해 주고 있다.
Mine was a blue world, until you came along
Thought I was through, singing a melancholy song
Now the tune is the same, and every word's coming true
Guess that's the danger in loving you 내 세상은 온통 우울한 푸른빛이었어, 네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이젠 끝이라고, 슬픈 노래만 부르며 살 거라 생각했지.
그런데 멜로디는 그대로인데, 그 가사들이 이제 모두 현실이 되고 있어.
그게 바로 널 사랑하는 일의 위험이겠지.
Just like a silly moth, that can't seem to learn
I keep running back, although I know it's gonna burn
Sometimes I hate myself, but what can I do
I'm drawn to the danger in loving you 마치 배울 줄 모르는 어리석은 나방처럼,
불에 탈 걸 알면서도 계속 너에게로 되돌아가.
가끔은 나 자신이 미워지지만, 어쩌겠어.
난 널 사랑하는 그 위험에 이끌리고 있어.
I can't fight your devil charms
When you take me in your arms
And you lead me into harm's way
I'm a captive in the game you play 네 악마 같은 매력 앞에선 도저히 싸울 수가 없어.
네가 날 품에 안으면,
날 위험한 길로 이끌어도
난 네가 벌인 게임에 사로잡힌 포로일 뿐이야.
I can't fight your devil charms
When you take me in your arms
And you lead me into harm's way
I'm a captive in the game you play 네 악마 같은 매력 앞에선 도저히 싸울 수가 없어.
네가 날 품에 안으면,
날 위험한 길로 이끌어도
난 네가 벌인 게임에 사로잡힌 포로일 뿐이야.
I'm like a gambler in this round of roulette
'Cept it's my heart that I've got riding on a bet
How long will it take before you break it in two?
It's all in the danger in loving you
It's all in the danger in loving you 난 룰렛 한 판에 모든 걸 건 도박꾼 같아.
다만 내가 걸고 있는 건 내 심장이라는 게 다를 뿐이지.
네가 그걸 반으로 부러뜨리기까지 얼마나 걸릴까?
그 모든 게 바로 널 사랑하는 일의 위험이야.
그 모든 게 바로 널 사랑하는 일의 위험이야.
'Danger in Loving You'는 미국의 재즈 보컬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헤일리 로렌(Halie Loren)의 대표적인 재즈 곡입니다.
이 곡은 그녀의 오리지널 곡 중 하나로, 특유의 감미롭고 짙은 음색과 멜랑콜리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곡입니다. 주로 2010년 국내 발매된 앨범 They Oughta Write A Song 이나, 라이브 앨범인 Stages 등을 통해 많은 재즈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어두운 비 내려오면
처마 밑에 한 아이 울고 서있네
그 맑은 두 눈에 빗물 고이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세찬 바람 불어오면
들판에 한 아이 달려오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새하얀 눈 내려오면
산 위에 한 아이 우뚝 서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 울리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의 '아름다운 사람'은 2003년 12월에 발매된 그녀의 3집 앨범 《Down By Love》에 수록된 곡입니다.
이 곡은 원래 한국 포크 음악의 거장 김민기가 작사·작곡한 곡으로, 나윤선 특유의 맑고 절제된 서정적인 보이스와 재즈 스타일의 편곡이 더해져 원곡과는 또 다른 깊은 감동을 줍니다. 나윤선은 과거 김민기가 연출한 뮤지컬 《지하철 1호선》에서 배우로 활약한 특별한 인연이 있습니다.
Give me a kiss to build a dream on
And my imagination will thrive upon that kiss
Sweetheart, I ask no more than this
A kiss to build a dream on 꿈을 건설하기 위해선 나에게 키스를 해주세요.
나의 상상은 키스에 의해 번창될 거예요.
연인. 나는 그것보다 더 이상을 물을 거예요.
꿈을 건설하기 위한 키스를...
Give me a kiss before you leave me
And my imagination will feed my hungry heart
Leave me one thing before we part
A kiss to build a dream on 너가 나를 남겨두기 전에 내게 키스를 해주세요.
그리고 나의 상상은 나의 배고픈 마음을 전하는 것이죠.
우리가 떨어지기 전에 나에게 한가지만 남겨주세요.
꿈을 건설하기 위한 키스를...
When I'm alone with my fancies...I'll be with you
Weaving romances...making believe they're true 내가 혼자서의 상상을 할때엔. 당신과 나는 이어질 거예요.
진실하다는 것은 만들어 지는 것이죠.
Give me your lips for just a moment
And my imagination will make that moment live
Give me what you alone can give
A kiss to build a dream on 너가 나를 남겨두기 전에 내게 키스를 해주세요.
그리고 나의 상상은 나의 배고픈 마음을 전하는 것이죠.
우리가 떨어지기 전에 나에게 한가지만 남겨주세요.
꿈을 건설하기 위한 키스를...
When I'm alone with my fancies...I'll be with you
Weaving romances...making believe they're true 내가 혼자서의 상상을 할때엔. 당신과 나는 이어질 거예요.
진실하다는 것은 만들어 지는 것이죠.
Give me a kiss to build a dream on
And my imagination will thrive upon that kiss
Ah sweetheart, I ask no more than this
A kiss to build a dream on 꿈을 이루기 위해선 나에게 키스를 해주세요.
그리고 나의 키스상상은 번창될 거예요.
암페어의 연인의 시간. 난 이것의 이상을 물을 거예요.
"Kiss of Fire"는 재즈의 거장 루이 암스트롱(Louis Armstrong)이 1952년에 발표하여 큰 인기를 끌었던 명곡입니다.
이 곡은 아르헨티나의 유명한 탱고 고전인 "엘 초클로(El Choclo)"에 레스터 알렌(Lester Allen)과 로버트 힐(Robert Hill)이 영어 가사를 붙여 편곡한 곡입니다. 루이 암스트롱 특유의 걸걸하고 매력적인 목소리(허스키 보이스)와 애절하면서도 정열적인 트럼펫 연주가 탱고 리듬과 완벽하게 어우러진 것이 특징입니다.
"Yo Siento Mucho(가버린 사랑)"는 클래식과 라틴 재즈를 접목하는 독일의 재즈 밴드 클라츠 브라더스(Klazz Brothers)와 쿠바의 타악기 그룹 쿠바 퍼커션(Cuba Percussion)이 협업하여 발표한 곡입니다.
이 곡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의 오페라 《마술피리(Die Zauberflöte)》의 선율을 쿠바 특유의 애잔하면서도 열정적인 라틴 리듬과 감미로운 재즈 피아노로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한국에서는 '가버린 사랑'이라는 부제로 많은 음악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La Belle Dame Sans Regrets"는 재즈 트럼펫 연주자 크리스 보티(Chris Botti)의 대표적인 명곡 중 하나로, 2004년에 발매된 그의 메가 히트 앨범 When I Fall in Love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프랑스어로 "미련 없는(후회 없는) 아름다운 여인"이라는 뜻을 가진 곡입니다.
원곡과 참여진: 세계적인 팝스타 **스팅(Sting)**이 1996년 발표한 앨범 Mercury Falling의 수록곡이 원곡입니다. 크리스 보티 버전에는 원작자인 스팅이 직접 보컬로 참여했으며, 명기타리스트 도미닉 밀러(Dominic Miller), 피아니스트 빌리 차일즈(Billy Childs) 등 최고의 세션들이 함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음악적 특징: 크리스 보티의 고혹적이고 안개 낀 듯 감미로운 트럼펫 멜로디가 곡 전체를 이끌어갑니다. 중반부(약 2분 46초 이후)부터 흐르는 스팅의 절제된 프랑스어 보컬이 더해져 차분하면서도 낭만적인 재즈의 정수를 들려줍니다.
가사의 의미: 이별 후에도 상대나 지나간 사랑에 대해 미련이나 원망을 남기지 않는 쿨하고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을 프랑스어 가사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Weary blues from waitin'
Lord, I've been waitin' so long
These blues have got me cryin'
Oh, sweet daddy please come home 기다림에 지친 부르스입니다
아아, 난 정말 오래 기다렸습니다
이 부르스가 날 울립니다
내 사랑하는 당신, 집으로 돌아와 주세요
The snow falls 'round my window
But it can't chill my heart
God knows it died the day you left
My dream world fell apart 내 창가엔 눈발이 날리고 있지만
이 마음을 식혀주지는 못합니다
당신이 떠난 바로 그 날 내 마음은 죽었습니다
나의 꿈같은 세상은 깨어졌습니다
Weary blues from waitin'
Lord, I've been waitin' so long
These blues have got me cryin'
Oh, sweet daddy please come home
Oh, sweet daddy please come home 기다림에 지친 부르스입니다
아아, 난 정말 오래 기다렸습니다
이 부르스가 날 울립니다
내 사랑하는 당신, 집으로 돌아와 주세요
내 사랑하는 당신, 집으로 돌아와 주세요
Through tears I watch young lovers
As they go strollin' by
And all the things that might have been
God forgive me if I cry 눈물을 흘리며 다정하게 지나가는
젊은 연인들을 바라 봅니다
만사가 그렇듯 내가 울면
하늘도 날 용서 하시겠지
Weary blues from waitin'
Lord, I've been waitin' so long
These blues have got me cryin'
Oh, sweet daddy please come home
Oh, sweet daddy please come home 기다림에 지친 부르스입니다
아아, 난 정말 오래 기다렸습니다
이 부르스가 날 울립니다
내 사랑하는 당신, 집으로 돌아와 주세요
내 사랑하는 당신, 집으로 돌아와 주세요
"Weary Blues"는 미국의 재즈·블루스 싱어송라이터 마들렌 페이루(Madeleine Peyroux)가 2004년에 발표한 대표 앨범 Careless Love에 수록된 곡입니다.
원래 이 곡은 전설적인 컨트리 뮤지션 행크 윌리엄스(Hank Williams)가 작사·작곡한 원곡을 마들렌 페이루 특유의 매혹적이고 아련한 재즈 보컬로 재해석하여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Sabra"는 1950~60년대 '맘보의 왕(King of Mambo)'으로 전 세계를 풍미했던 페레즈 프라도와 그의 오케스트라(Pérez Prado and His Orchestra)가 연주한 대표적인 라틴 트위스트 경음악입니다.
국내 팬들에게는 다음과 같은 특별한 추억과 정보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주요 특징 및 배경
옛날 가설극장의 시그널 뮤직: 과거 한국의 시골 장터나 동네에 서던 가설극장(천막극장), 서커스단, 혹은 유랑극단에서 공연 시작을 알리며 관객의 흥을 돋우기 위한 **시그널 음악(시그널 뮤직)**으로 단골 사용되었습니다. 특유의 자지러지는듯한 날카로운 트럼펫 섹션과 경쾌한 라틴 타악기 리듬이 특징입니다.
수록 앨범: 1960년대 초반 라틴 리듬과 트위스트 열풍을 접목해 발표한 앨범 《Twist Goes Latin》 등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곡에 따라 "Sabra" 혹은 **"Sabra Twist"**라는 제목으로 스트리밍 플랫폼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
음악적 스타일: 페레즈 프라도 특유의 흥겨운 "우!(Hugh!)" 하는 기합 소리(추임새)와 강력한 브라스(금관악기) 사운드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듣는 순간 과거 레트로한 축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Don't you know
I have fallen in love with you
For the rest of my whole life through
Don't you know
I was yours from the very day
That you happened to come my way 왜 모르시나요?
저의 남은 인생을 모두 바쳐
당신을 사랑해 온 사실을
아시지요?
저는 당신과 우연히 만난 바로 그 날부터
당신과 행복했다는 사실을
Can't you see
I'm under your spell
by the look in my eyes
Can't you tell, can't you tell
Now, don't you know
Every beat of my heart keeps crying out
I want you so
Don't you know 제가 당신의 마술에 걸려 있다는
사실을모르시겠어요?
제 눈을 들여다 보시면 아실겁니다.
이제 아시겠지요.
이제 들리시나요?
이렇게 계속 울부짖는 제가슴의 고동소리를
그리고 당신을 이토록 원하고 있는 사실을
아시겠지요?
Don't you know
Every beat of my heart keeps crying out
I want you so
Don't you know
"Don't You Know?"는 미국 흑인 가수 겸 배우인 델라 리즈(Della Reese)가 1959년에 발표한 그녀의 가장 성공적인 히트곡입니다.
이 곡에 대한 주요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클래식의 재해석: 자코모 푸치니의 유명한 오페라 《라 보엠》에 나오는 아리아 "무제타의 왈츠(Quando m'en vo')"의 멜로디를 바비 워스가 대중음악(R&B, 클래식 팝) 스타일로 편곡하고 가사를 붙인 노래입니다.
차트 기록: 발매 후 미국 빌보드 R&B 차트 1위, 핫 100 차트 2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 곡의 대성공으로 그녀는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여성 보컬리스트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보컬 스타일: 델라 리즈 특유의 풍부하고 깊은 성량, 소울풀한 가창력이 오케스트라 현악 선율과 완벽하게 어우러진 명곡으로 평가받습니다. 이후 영화 《브롱스 이야기》(1993) 등의 OST로도 사용되며 오랜 기간 사랑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