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00대 명반 제24위 / 동물원 제2집
한달이 넘게 곡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100개의 앨범곡을 다 올릴려고
계획을 하였는데 애초부터 틀린 것은 아닐까 지레 짐작을 해봅니다.
열정이 식어가는 것은 아닌지 반성을 해보는 오후입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100개의 앨범곡을 다 올릴려고
계획을 하였는데 애초부터 틀린 것은 아닐까 지레 짐작을 해봅니다.
열정이 식어가는 것은 아닌지 반성을 해보는 오후입니다.
사람향기 2007.12.18. 10:06
오작교님.
더디가도 한걸음씩 가다보면 목표에 다다르지 않을까요.
너무 급하게 서두르시지 마시고 좋은 명반 꾸준히만 올려주세요.
그 명반에 많은 회원님들이 행복하니까요.
그렇다고 너무 무리하시지는 마시고요.
많은 회원들은 앞으로도 더욱 많은 시간 오작교 홈을 통해
음악과 만남을 원하니까요.
음악 잘 듣겠습니다.
더디가도 한걸음씩 가다보면 목표에 다다르지 않을까요.
너무 급하게 서두르시지 마시고 좋은 명반 꾸준히만 올려주세요.
그 명반에 많은 회원님들이 행복하니까요.
그렇다고 너무 무리하시지는 마시고요.
많은 회원들은 앞으로도 더욱 많은 시간 오작교 홈을 통해
음악과 만남을 원하니까요.
음악 잘 듣겠습니다.
사람향기님.
제가 너무 게을러졌지요?
무기력까지는 아니지만 의욕이 감퇴가 된 것만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에구 "자연산 장어"라도 푹 고아서 먹어야 할려나??
제가 너무 게을러졌지요?
무기력까지는 아니지만 의욕이 감퇴가 된 것만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에구 "자연산 장어"라도 푹 고아서 먹어야 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