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의 찻집(LP) / 문주란
보름달 2008.08.16. 16:22
조용필씨의 목소리로만 듣다가 문주란씨가 부르는것을 들으니 또다른 맛이납니다.
잘들었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조용필의 노래와는 좀 다른 색감이 있어서 올려 보았습니다.
평이하지 않은 약간은 특색이 있는 곡들을 올리다 보니
이 공간이 늘 가난합니다.
평이하지 않은 약간은 특색이 있는 곡들을 올리다 보니
이 공간이 늘 가난합니다.
보름달 2008.08.17. 21:27
오작교님의 노력 맘 생각해서 자주 들릴게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진주비 2008.08.18. 07:23
조금은 쌀쌀한 기온이 느껴지고
비까지 내려서인지 노래가 더욱 쓸쓸하게 들리네요~
좋은노래.. 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비까지 내려서인지 노래가 더욱 쓸쓸하게 들리네요~
좋은노래.. 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연대장 2008.09.15. 23:32
주란이가,,,더 이뽀졌넹~~ㅎ 뜯어고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