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공지

이 공간에는..

오작교 2853

3

락엔롤 또는 로큰놀이라던지, 메탈이라던지 이런 부분의 장르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습니다.

젊은 시절을 지나오면서도 혼을 다 잡아가는 그러한 음악보다는 음악을 들으면서 사유(思維)할 수 있는

조용한 음악들을 좋아했거든요.

 

최근들어서 해로가님께서 좋은 음악들을 보내주시고 계시는데,

거기에 '메탈'의 장르의 음악들을 보내주셨습니다.

 

들어보니 예전과는 달리 그 시원한 사운드와 거침없이 쏟아지는 음색들이 참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만큼 여유가 생긴 것인지......

 

제가 그전부터 가지고 있던 로큰롤의 앨범들도 있고 해서

따로이 게시판을 만들어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 공간을 채워가기에는 부족한 시간들이 늘 아쉽지만 제가 힘이 닿는 한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공유
3
parnaso 2012.12.28. 15:08

저도 어쿠스틱한 사운드를 좋아해 록큰롤이나 메탈쪽은 그다지 큰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그래도 언젠가부터는 종종 듣고싶을 때가 있더군요.

오작교님이 말씀하신 시원한 사운드, 거침없이 쏟아지는 음색 등에는 분명 어쿠스틱한 사운드에 없는 매력이 존재하니까요.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

 

오작교 글쓴이 2012.12.28. 17:24
parnaso

parnaso님.

감사합니다.

더욱 더 힘을 내어서 이 공간들을 메꾸어 나가겠습니다.

瀣露歌 2012.12.28. 22:56

오작교님 정말 멋지고 근사한 테마음악방을 꾸려 나가시기를...

작은힘이지만 열심히 돕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꼭 쟝르를 떠나서 누구나가 수긍하는 그런 음악을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이 공간에는.. 3 오작교 12.12.27.15:55 2853
공지 헤비메탈(Heavy Metal)의 장르 2 오작교 12.12.27.15:18 3779
공지 락(Rock) 그리고 메탈(Metal) 오작교 12.12.27.15:13 3088
공지 로큰롤이란? 오작교 12.12.27.15:05 2736
12
normal
오작교 23.07.11.14:01 969
11
normal
오작교 18.05.14.21:45 2152
10
normal
오작교 16.01.06.15:59 2361
9
normal
오작교 16.01.06.15:56 2291
8
normal
오작교 14.06.09.10:11 3061
7
normal
오작교 14.03.05.17:26 2766
6
normal
오작교 14.02.28.17:45 3299
5
normal
오작교 13.05.11.12:20 2807
4
normal
오작교 12.12.30.17:43 2719
3
normal
오작교 12.12.30.17:42 2813
2
normal
오작교 12.12.30.17:38 2827
1
file
오작교 12.12.30.17:37 3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