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접속자
  • Counter
  • 전체 : 31,381,806
    오늘 : 54
    어제 : 192

    국악 명상음악 - 명상을 돕는 차분한 음악공간

    글 수 3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명상음악 감상법 6 file
    6074   2005-04-27 2015-10-15 21:04
    29 왕준기의 명상음악 모음집 3
    8034   2009-12-02 2020-12-10 09:14
     
    28 휴식(休息) - 가야금, 대금, 얼후 / 국악 명상 -2 3
    6382   2009-03-03 2020-12-10 09:01
    .  
    27 마음의 향기(香氣) Vol.1 2
    5766   2010-09-10 2020-12-10 09:44
     
    26 겨울 아침 / 성의신(노래 김정욱) 3 file
    5189   2010-01-23 2021-10-19 20:56
     
    25 마음의 향기(香氣) Vol.2 2
    4738   2010-09-12 2014-12-30 17:03
     
    24 단(旦) / 이생강 4
    4436   2010-02-18 2021-10-19 20:54
     
    23 휴식(休息) - 대금, 소금, 잉글리쉬 혼 / 국악 명상 -1 2
    4402   2009-03-03 2020-12-10 09:00
    .  
    22 마음을 여는 선음악(禪音樂) / 道 명상음악 2집(대금, 피리 합주곡) 2
    4122   2014-03-05 2017-08-24 07:56
     
    21 그대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 / 김영월
    4069   2009-05-29 2009-05-29 08:16
    모든 것은 지나간다 개울가에 앉아 무심히 귀 기울이고 있으면 물만이 아니라 모든 것은 멈추어 있지 않고 지나간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깨닫는다. 좋은 일이든 궂은 일이든 우리가 겪는 것은 모두가 한때일 뿐,죽지 않고 살아 있는 것은 세월도 그렇고 인심...  
    20 어머님 생각 / 산사의 명상음악 7
    4019   2008-07-22 2020-12-09 21:23
    어머님 생각 / 명상음악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홀로 부엌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차가운 물에 맨손으로 ...  
    19 차(茶) / 김호남 1
    3842   2009-03-02 2020-12-09 21:44
    .  
    18 산사의 명상음악 / 선정과 해탈 3
    3825   2008-07-22 2020-12-09 21:20
    비우며 살다 가고 싶다 혼탁한 마음의 문 활짝 열고 내 안에 나쁜 찌꺼기가 얼마나 쌓였는지 알고 싶다 우리네 인생 바람처럼 왔다가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갈 텐데 늘 시기와 욕심으로 살아가는 모습에 화가 난다 조금이나마 마음을 비울 수 있다면 난 풀꽃처...  
    17 산사(山寺)의 명상음악 - 3 2
    3583   2011-12-14 2015-10-15 21:05
     
    16 천년의 세월
    3581   2009-02-22 2020-12-09 21:31
    .  
    15 산사(山寺)의 명상음악 - 2 4
    3312   2011-12-08 2020-12-10 09:55
     
    14 저녁, 술, 별빛 3
    3209   2009-02-13 2020-12-09 21:27
    .  
    13 장자(壯子)의 나비 / 김호식 2
    3172   2012-01-18 2012-01-20 17:42
     
    12 사바의 인연 / 홍순지(동영상) 7
    3021   2007-07-11 2016-09-27 17:21
     
    11 홍순지가 부르는 명상노래 / 세속에서의 명상 Vol.3 2
    2951   2015-10-16 2015-10-22 17:1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