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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조, 판소리 - 우리의 산조와 판소리를 올립니다.

    오작교
    2012.06.13 08:02

    예. 여명님.

    윤작가님의 2층 아뜨리에서 불렀었지요.

    불현듯 그날이 생각이 납니다.

    떨리는 목소리로 사회를 보았던 장고님의 모습이며,

    시낭송을 하던 최시인의 모습이며......

     

    하계정모를 하지 못한 아쉬움이 더욱 더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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