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접속자
  • Counter
  • 전체 : 31,380,613
    오늘 : 508
    어제 : 427

    클래식(작곡가별) - 작곡가에 의한 분류

    루디아
    2011.05.29 01:12

    칼 뵘의 지휘에도 격정적인 이 느낌이 좋구나 했는데

    브루노 발터를 들으니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ㅎㅎ..

    칼 뵘은 칼 뵘대로..발터는 발터대로 다 좋습니다.

    제가 누굴 가릴 처지가 돼야 말이지요..^^

    모짜르트를 들으면 제일 크게 느껴지는 것이

    아무리 큰 소리에도 애수가 묻어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오작교님께서 일일이 답글을 주시니 감사하네요.

    혼자 주절거리는게 아니라 누군가 같이 듣고있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