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접속자
  • Counter
  • 전체 : 31,380,047
    오늘 : 369
    어제 : 406

    가요모음곡 - 가요에 대한 모음곡을 올리는 공간
    보리수
    2011.10.31 13:40

    어제 제 친구와 노래방엘 가서

    조용필 노래만 한시간 동안 부르다 왔습니다.

    불렀다기보다는 듣다가 왔지요.

    그 친구가 바람이 전하는 말을 어찌나 잘 부르던지

    아예 제가 조용필 노래만 쫙~ 눌러놓고 실컷 부르라 했지요.^^*

    여자의 낮게깔린 저음이 그렇게 듣기 좋을줄이야...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