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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요 1970년 이후 - 1970년부터 지금까지의 가요

    여명
    2007.09.19 09:08
    오래전 이음반이 처음 나올때....
    전 그때부터 울고 돌아다녔습니다.ㅎㅎㅎ
    이노래만 들으면....
    그저 눈물이....
    오죽하시겠습니까?
    아들이라도 웬지모를 허전함이....
    오늘 며늘아이 짐들어 온다고
    온집안이 난립니다.
    며칠 치우고 정리하며...
    이렇게 마음이 허전해 집니다.
    늙는가 봅니다.
    엄마~엄마! 하며 치대는
    이쁜 딸아이가 생기는데도 말입니다.
    아님 욕심이 많은가 봅니다.
    오작교님 힘내십시요..
    이쁜천사님께도 전해 주십시요..
    아들하나 더 생긴다는 생각만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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