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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요 1970년 이후 - 1970년부터 지금까지의 가요

    글 수 346
    번호
    제목
    글쓴이
    306 내 한 사람의 이름앞에 / 주병선 file
    2069   2015-06-11 2015-07-15 17:53
     
    305 정 / 영턱스클럽 file
    2065   2015-01-21 2015-01-21 13:12
     
    304 여자라서 웃어요 / 심수봉 3
    2065   2008-07-30 2012-09-16 04:22
     
    303 눈동자 / 조용필 6 file
    2056   2011-07-30 2020-12-19 16:09
     
    302 정말정말 잊지 못해 / 신애 file
    2019   2015-04-29 2020-12-19 09:16
     
    301 지우기 / 조관우 1
    2001   2007-01-24 2022-05-26 07:55
     
    300 두근두근 이 겨울 / 바닐라 어쿠스틱
    1996   2020-03-20 2022-08-09 09:02
     
    299 가을 사랑 / 김재성
    1994   2009-09-06 2009-10-10 14:11
     
    298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 / 조덕배 10
    1979   2012-03-08 2012-07-19 19:14
     
    297 립스틱 짙게 바르고 / 박정자 2
    1961   2008-11-13 2014-10-30 17:39
     
    296 랭그리 팍의 회상 / 김도향
    1954   2012-04-05 2012-04-05 13:20
     
    295 눈이 내리네 / 태무 8
    1951   2007-11-20 2021-02-17 17:13
    눈이 내리네 / 태무 눈이 나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나리네 외로워지는 내 마음 꿈에 그리던 따뜻한 미소가 흰눈 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네 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 눈만 내리네 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 라라...  
    294 홀로 가는 길 / 추운선 3
    1939   2009-02-13 2012-06-21 22:10
     
    293 지울 수 없는 얼굴 / 채은옥 4
    1935   2007-01-24 2020-12-20 15:39
     
    292 한강의 작별 / 10CM file
    1934   2015-01-16 2015-01-16 09:13
     
    291 눈물의 술 / 심수봉 3
    1925   2007-11-02 2010-10-12 13:03
     
    290 알고 싶어요 / 이선희 7
    1916   2008-09-23 2010-01-05 12:45
     
    289 그대 생각 / 이정희 12
    1912   2008-02-03 2020-12-19 22:53
    그대생각 / 이정희 꽃이 피면 꽃이 피는 길목으로 꽃만큼 화사한 웃음으로 달려와 비 내리면 바람이 부는 대로 나부끼면 빗물이 되어 찾아와 머물렀다 헤어져 텅빈 고독속을 머물렀다 지나간 텅빈 마음을 바쁘면 바쁜데로 날아와 스쳐가는 바람으로 잠시 다가...  
    288 무정 부르스 / 이은미 7
    1907   2009-02-20 2009-10-10 15:01
     
    287 겨울 아침 창가에서 / 이창휘 2 file
    1905   2013-03-03 2020-12-1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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