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접속자
  • Counter
  • 전체 : 31,382,684
    오늘 : 7
    어제 : 342

    가요 1970년 이후 - 1970년부터 지금까지의 가요

    글 수 346
    번호
    제목
    글쓴이
    326 남자라서 웃어요 / 김장훈 2
    1281   2007-09-26 2020-12-20 10:27
     
    325 로망스 / 김장훈 2
    1241   2007-09-26 2020-12-20 10:27
     
    324 술의 미학 / 조관우 2
    1369   2007-10-21 2016-06-20 10:22
     
    323 기다리는 아픔 / 김재성 7
    1488   2007-11-08 2014-10-30 13:36
     
    322 내 이름은 가을 코스모스 / 양현경 2
    1212   2007-11-22 2014-10-30 13:50
     
    321 가을 나그네 / 소리새 6
    1399   2007-10-11 2020-12-20 10:08
     
    320 내 앞에 서서 / 한승기 2
    1347   2007-12-26 2010-10-11 14:53
     
    319 흔들린 우정 / 홍경민 9
    1300   2008-01-01 2010-10-11 14:55
     
    318 이제, 너 혼자 남겨진 후 / 조관우 5
    1409   2008-02-04 2010-10-11 14:57
     
    317 사나이 / 데이브레이크 2
    1338   2008-02-18 2010-10-11 14:59
     
    316 미안해요 / 강허달림(귀비님의 신청곡) 5
    1524   2008-05-01 2010-10-11 15:03
     
    315 비상 / 코요테 2
    1378   2008-06-04 2014-10-30 15:23
     
    314 화분 / 알렉스 4
    1373   2008-07-09 2010-10-11 15:09
     
    313 옷깃 / 임태경 6
    1638   2008-07-22 2010-10-11 15:12
     
    312 무명 / 인드라(서연스님) 4
    2009   2008-07-23 2010-10-11 15:14
     
    311 신이버린 사랑 / 태사비애
    1523   2008-07-25 2010-10-11 15:16
     
    310 상실 / 박상민 2
    1604   2008-08-12 2020-12-19 22:05
    상실 / 박상민 이제 다시는 니 맑은 두 눈에 담겨진 내 모습 볼 수 없겠지 더 이상 니 목소리로 깨는 아침은 이젠 없을 거야 너를 스쳐온 바람 귓가에 머물면 먼 곳에 니 소식 들려주겠지 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만날 그날만 기다린다고 그러지마 널 다시 ...  
    309 사랑이여 조그만 사랑이여 / 김현성 2
    1452   2008-08-13 2020-12-19 21:59
    사랑이여 조그만 사랑이여 / 김현성 보고 싶다, 너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가슴에 차고 가득 차면 문득 너는 내 앞에 나타나고 어둠 속에 촛불 켜지듯 너는 내 앞에 나와서 웃고 사랑이여 조그만 사랑이여 보고 싶었다, 너를 보고 싶었다는 말이 입에 차고 가...  
    308 처음 그때처럼 / 임태경 2
    1450   2008-08-14 2013-12-10 13:58
     
    307 불씨 / 마야 1
    1360   2008-08-15 2010-10-11 16:3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