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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요 1970년 이후 - 1970년부터 지금까지의 가요

    parnaso
    2013.04.19 08:17

    가사도 희망차고 듣다보니 은근히 중독성이 있네요.

    과거 캔디캔디 주제가 같기도 하고.. ㅎㅎ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왜 울어
    웃으면서 달려보자 푸른들을
    푸른하늘 바라보며 노래하자

    내이름은 내이름은 내이름은 캔디~

     

    혼자가 아닌 나 들으며

    오늘 하루도 힘차게 시작합니다.

    벌써 주말맞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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