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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추천곡 - 오작교가 추천하는 곡

    글 수 7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하루에 한 곡 추천곡을 올립니다.
    오작교
    1188   2022-07-15 2022-07-15 10:28
    51 Non so Proprio Cosa Dirti / Lydia and Paul
    오작교
    570   2022-07-19 2024-02-10 10:55
    무슨 멜로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것 같은 여인의 울음과 함께 시작되는 아름답고 서정적인 멤로디가 우리의 가슴에 스며드는 '사랑의 눈물'이라고 번역된 리디아와 폴의 'Non so Proprio Cosa Dirti'  
    50 El Noi De La Mare (성모의 아들) / Goran Sollscher file
    오작교
    654   2022-07-20 2024-02-10 11:18
     
    49 Night Dance / Adam Hurst
    오작교
    485   2022-08-01 2022-08-01 09:43
    Silver Veil / Bernward Koch 거리엔 어둠이 내리면 가로등 하나 둘 피어 나고 내 맘에 그리움 밀려 오면 두 눈엔 이슬꽃 아롱지네 지나간 시절은 안 오려나 덧없이 떠나간 그리움이 그러나 그리움 밀려 오면 눈 앞에 이슬꽃 아롱지네 거리엔 빗방울 떨어지면...  
    48 Rain... Rain... / Sergey Grischuk
    오작교
    762   2022-08-02 2022-08-02 19:24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날은 사랑에 더 목마르다 온몸에 그리움이 흘러내려 그대에게 떠내려가고 싶다 용혜원 시인의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날은 중에서 Sergey Grischuk 러시아 출신 뉴에이지 뮤지션으로 세르게이 그리스추크는 피아노와 기타 연주곡울 많...  
    47 Slán Abhaile / Kate Purcell
    오작교
    607   2022-08-03 2022-08-03 09:23
    Slán Abhaile / Kate Purcell The sun is down, the moon is blue. I think they know I'm missing you. But time will heal this heartfelt pain as soon as I see you again. 해는 지고 달이 푸르네요. 해와 달은 내가 당신을 그리워 하고 있음을 알지요 그...  
    46 그때 또 다시 / 임창정, 주설옥
    오작교
    446   2022-08-06 2022-08-06 10:55
    그때 또 다시 / 임창정, 주설욱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 너머 세상은 하나 변한 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 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  
    45 다시 이제부터 / 전인권
    오작교
    532   2022-08-09 2022-08-09 08:59
    다시 이제부터 / 전인권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길 잊었나 돌아볼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내 눈은 발 끝만 보고 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 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질 않네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쯤 온 건가 내 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  
    44 The Angel Of Love / Renara Akhoundova
    오작교
    418   2022-08-10 2022-08-10 08:51
    아쿤도바의 연주를 듣고 있노라면 가을의 낙엽이 지는 숲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다. 그러고 보니 벌써 입추(立秋)도 지났으니 가을이 머지 않았겠지. Renara Akhoundova Renara Akhoundova(네나라 아쿤도바)는 동유럽 아제르바이잔공화국(Republic of Azerbai...  
    43 정든이가 그립다 / 임희종
    오작교
    420   2022-08-12 2022-08-12 09:17
    정든이가 그립다 / 임희종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정든이와 술 한 잔하고 싶다 옛이야기 하며 나누는 술잔에 못다한 정 나누면서 이렇게 바람부는 날이면 정든이와 여행을 떠나고 싶다 어느 곳이든 함께라면 낯설지 않은 정든이와 한번도 이런 날 울리지 않...  
    42 왜 세상은(Tango Ver.) / 조덕배
    오작교
    598   2022-08-23 2022-08-23 08:30
    왜 세상은(Tango Ver.) / 조덕배 왜 세상은 나를 저 바람속으로 떠밀어 버려 놓고 웃고만 있을까 돌아보지 말라고 한건 미련 때문이 아니야 어둠속에 묻혀버린 내 모습을 보여 줄 수가 없었어 바람 부는 어둠 속에서 너를 찾아 헤매겠지 끌어 안은 너의 얼굴...  
    41 Gratitude / Renara Akhoundova
    오작교
    457   2022-08-26 2022-08-26 11:10
    Renara Akhoundova Renara Akhoundova(네나라 아쿤도바)는 동유럽 아제르바이잔공화국(Republic of Azerbaijan)의 수도 바쿠(Baku)출신인 뉴에지 피아니스트이다. 피아노의 시인 'Richard Clayderman(리타드 클라이더만)의 소속사 Delphine에서 발굴한 천재 ...  
    40 Come September / Villy Vaughn 4
    오작교
    582   2022-09-07 2022-10-20 08:14
    내가 지나 롤로브리지다를 처음 만났던 영화. 세월이 적잖이 흘렀는데도, 포스터를 보니 엊그제 만나본 듯. 록 허드슨이 젊은 얼굴도 반갑기만 하다. 그 많은 세월은 어디로 다 가버린 것일까? Villy Vaughn(1919 ~ 1991) 미국 Kentucky 주에서 태어난 지휘자...  
    39 강강술래 / 성창순, 조순애, 박승희, 오갑순
    오작교
    640   2022-09-08 2022-09-08 10:27
    태풍에 서민들의 마음과 재산이 찢기고 날라가도 변함없이 세월은 흐른다. 어느덧 1년의 으뜸이라는 '힌가위'가 어김없이 우리에게 다가왔다. 생명과 재산 그리고 마음에 많은 상처를 받은 서민들의 처절한 삶에도 보름달만큼은 차별없이 비춰주기를 ...  
    38 사랑을 잃어버린 나 / 이광조 4
    오작교
    790   2022-09-22 2022-12-27 17:05
    사랑을 잃어 버린 나 / 이광조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 가슴 가득히 아 그...  
    37 Lost Song / Jane Birkin
    오작교
    526   2022-09-30 2022-09-30 09:26
    Lost Song / Jane Birkin Lost song dans la jongle De nos amours éperdues, notre émotion s'est perdue Lost song à la longue Les mots semblent superflus entre le flux, le reflux Mensonges par omission, on se tait, on s...  
    36 Nostalgias / Pablo Ziegler
    오작교
    444   2022-10-12 2022-10-12 09:08
    기온이 많이 내려간 아침이다. 출근길에 겨울외투를 꺼내들었다가 조금은 과하다 싶어 자켓을 입고 나왔는데, 서늘한 바람이 옷새를 비집고 들어온다. 엊그제 다녀온 강원도에는 벌써 가을이 또아리를 틀고 있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이젠 완연한 가을이다. ...  
    35 상심 / 조덕배 4 file
    오작교
    678   2022-10-19 2022-12-27 17:08
     
    34 A Street Accordionist / Praha file
    오작교
    798   2022-10-22 2022-10-22 11:33
     
    33 Isadora / Paul Mauriat file
    오작교
    599   2022-10-24 2022-10-24 16:12
     
    32 Beloved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 / Elias Rahbani
    오작교
    624   2022-10-25 2022-10-25 20:08
    출근하는 차 안에서 들었던 이 음악. 누구의 음악인가 보았더니 라바니의 곡이다. 출근 후 제일 먼저 라바니의 곡을 찾았다. 오늘의 추천곡으로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서 올린다. Beloved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 · Elias Rahbani 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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