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하루에 한 곡 추천곡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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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73 | | 2022-07-15 | 2022-07-15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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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trosz / Szentpéteri Cs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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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7 | | 2022-07-21 | 2022-07-21 10:46 |
Albatrosz / Szentpéteri Csilla 쇼팽의 녹턴 20번을 편곡하여 연주하면서 Szentpeteri Csilla (젠트페터리 실라)는 제목을 알바트로스라고 붙였다. Albatrosz는 새(Bird) 이름이다. 실제로 있는 새이기도 하고 환상 속의 신천옹 [albatross, 信天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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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son To Live(존재의 이유) / Two Way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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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3 | | 2023-02-16 | 2023-02-20 16:34 |
Reason To Live(존재의 이유) / Two Way Street The rain is falling it's another lonely day And you're gone you're oh, so far away I keep your picture in my mind Because I know there'll come a time When you'll be back with me and you'll st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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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rtune / Adam Hurs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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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4 | | 2022-11-18 | 2022-12-07 2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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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so Proprio Cosa Dirti / Lydia and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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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7 | | 2022-07-19 | 2024-02-10 10:55 |
무슨 멜로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것 같은 여인의 울음과 함께 시작되는 아름답고 서정적인 멤로디가 우리의 가슴에 스며드는 '사랑의 눈물'이라고 번역된 리디아와 폴의 'Non so Proprio Cosa Dir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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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September / Villy Vaug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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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7 | | 2022-09-07 | 2022-10-20 08:14 |
내가 지나 롤로브리지다를 처음 만났던 영화. 세월이 적잖이 흘렀는데도, 포스터를 보니 엊그제 만나본 듯. 록 허드슨이 젊은 얼굴도 반갑기만 하다. 그 많은 세월은 어디로 다 가버린 것일까? Villy Vaughn(1919 ~ 1991) 미국 Kentucky 주에서 태어난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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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먼저 사랑할래요 / 강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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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5 | | 2022-07-18 | 2024-02-10 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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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dora / Paul Mauri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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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5 | | 2022-10-24 | 2022-10-24 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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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세상은(Tango Ver.) / 조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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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6 | | 2022-08-23 | 2022-08-23 08:30 |
왜 세상은(Tango Ver.) / 조덕배 왜 세상은 나를 저 바람속으로 떠밀어 버려 놓고 웃고만 있을까 돌아보지 말라고 한건 미련 때문이 아니야 어둠속에 묻혀버린 내 모습을 보여 줄 수가 없었어 바람 부는 어둠 속에서 너를 찾아 헤매겠지 끌어 안은 너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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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꽃 / 바닐라어쿠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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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6 | | 2022-11-25 | 2022-11-28 09:15 |
잿꽃 / 바닐라 어쿠스틱 뒤척거리다 포기하죠 잠든다는 게 이렇게 힘들었나요 며칠 동안 뜬 눈으로만 지새웠죠 TV를 보다 꺼버렸죠 혼자라는 게 이렇게 외로웠었나요 네가 있던 그 빈자리가 참 크죠 내 맘에 이렇게 커다랗게 상처만 남긴 사랑이 어디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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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án Abhaile / Kate Purc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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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02 | | 2022-08-03 | 2022-08-03 09:23 |
Slán Abhaile / Kate Purcell The sun is down, the moon is blue. I think they know I'm missing you. But time will heal this heartfelt pain as soon as I see you again. 해는 지고 달이 푸르네요. 해와 달은 내가 당신을 그리워 하고 있음을 알지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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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oved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 / Elias Rahb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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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19 | | 2022-10-25 | 2022-10-25 20:08 |
출근하는 차 안에서 들었던 이 음악. 누구의 음악인가 보았더니 라바니의 곡이다. 출근 후 제일 먼저 라바니의 곡을 찾았다. 오늘의 추천곡으로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서 올린다. Beloved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 · Elias Rahbani 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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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 성창순, 조순애, 박승희, 오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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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36 | | 2022-09-08 | 2022-09-08 10:27 |
태풍에 서민들의 마음과 재산이 찢기고 날라가도 변함없이 세월은 흐른다. 어느덧 1년의 으뜸이라는 '힌가위'가 어김없이 우리에게 다가왔다. 생명과 재산 그리고 마음에 많은 상처를 받은 서민들의 처절한 삶에도 보름달만큼은 차별없이 비춰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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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 피아노 협주곡 제2번 제2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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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0 | | 2022-07-26 | 2022-07-26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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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Noi De La Mare (성모의 아들) / Goran Solls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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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2 | | 2022-07-20 | 2024-02-10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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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inte Años(20년 후) / Mayte Mar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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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3 | | 2022-07-27 | 2023-08-31 09:14 |
Veinte Años(20년 후) / Mayte Martin Que te importe que te ame 더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Si tu no me quieres ya? 예전에 사랑했었다는 게 무슨 상관인가요. El amor que ya ha pasado 이미 지나간 사랑은 No se debe recordar 기억해선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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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사랑 / 박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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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0 | | 2023-01-12 | 2023-01-16 19:21 |
천년의 사랑 / 박완규 이대로 널 보낼 수는 없다고 밤을 세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더 이상 널 사랑할 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 척 져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테니 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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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심 / 조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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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4 | | 2022-10-19 | 2022-12-27 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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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tter of Time / Lys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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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4 | | 2022-07-15 | 2022-07-15 15:10 |
A Matter of Time / Lysdal It's five in the morning I'm sitting on my bed Ain't got a thouhgt running through my head I'm just a state of mind Sometimes I wonder What will become of me Will I return to the deep blue sea? It's maybe just a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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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 / 김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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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91 | | 2023-08-24 | 2023-08-24 13:56 |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 /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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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ou (Why is my heart sad) / Souad Ma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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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28 | | 2022-07-17 | 2022-07-17 1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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