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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추천곡 - 오작교가 추천하는 곡

    글 수 7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하루에 한 곡 추천곡을 올립니다.
    오작교
    1152   2022-07-15 2022-07-15 10:28
    51 Beloved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 / Elias Rahbani
    오작교
    612   2022-10-25 2022-10-25 20:08
    출근하는 차 안에서 들었던 이 음악. 누구의 음악인가 보았더니 라바니의 곡이다. 출근 후 제일 먼저 라바니의 곡을 찾았다. 오늘의 추천곡으로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서 올린다. Beloved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 · Elias Rahbani Eli...  
    50 Slán Abhaile / Kate Purcell
    오작교
    597   2022-08-03 2022-08-03 09:23
    Slán Abhaile / Kate Purcell The sun is down, the moon is blue. I think they know I'm missing you. But time will heal this heartfelt pain as soon as I see you again. 해는 지고 달이 푸르네요. 해와 달은 내가 당신을 그리워 하고 있음을 알지요 그...  
    49 왜 세상은(Tango Ver.) / 조덕배
    오작교
    592   2022-08-23 2022-08-23 08:30
    왜 세상은(Tango Ver.) / 조덕배 왜 세상은 나를 저 바람속으로 떠밀어 버려 놓고 웃고만 있을까 돌아보지 말라고 한건 미련 때문이 아니야 어둠속에 묻혀버린 내 모습을 보여 줄 수가 없었어 바람 부는 어둠 속에서 너를 찾아 헤매겠지 끌어 안은 너의 얼굴...  
    48 잿꽃 / 바닐라어쿠스틱 2
    오작교
    589   2022-11-25 2022-11-28 09:15
    잿꽃 / 바닐라 어쿠스틱 뒤척거리다 포기하죠 잠든다는 게 이렇게 힘들었나요 며칠 동안 뜬 눈으로만 지새웠죠 TV를 보다 꺼버렸죠 혼자라는 게 이렇게 외로웠었나요 네가 있던 그 빈자리가 참 크죠 내 맘에 이렇게 커다랗게 상처만 남긴 사랑이 어디가 좋아...  
    47 Isadora / Paul Mauriat file
    오작교
    588   2022-10-24 2022-10-24 16:12
     
    46 제가 먼저 사랑할래요 / 강인원 file
    오작교
    587   2022-07-18 2024-02-10 10:32
     
    45 Come September / Villy Vaughn 4
    오작교
    574   2022-09-07 2022-10-20 08:14
    내가 지나 롤로브리지다를 처음 만났던 영화. 세월이 적잖이 흘렀는데도, 포스터를 보니 엊그제 만나본 듯. 록 허드슨이 젊은 얼굴도 반갑기만 하다. 그 많은 세월은 어디로 다 가버린 것일까? Villy Vaughn(1919 ~ 1991) 미국 Kentucky 주에서 태어난 지휘자...  
    44 Non so Proprio Cosa Dirti / Lydia and Paul
    오작교
    558   2022-07-19 2024-02-10 10:55
    무슨 멜로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것 같은 여인의 울음과 함께 시작되는 아름답고 서정적인 멤로디가 우리의 가슴에 스며드는 '사랑의 눈물'이라고 번역된 리디아와 폴의 'Non so Proprio Cosa Dirti'  
    43 The Fortune / Adam Hurst 1 file
    오작교
    553   2022-11-18 2022-12-07 22:35
     
    42 Reason To Live(존재의 이유) / Two Way Street 1
    오작교
    548   2023-02-16 2023-02-20 16:34
    Reason To Live(존재의 이유) / Two Way Street The rain is falling it's another lonely day And you're gone you're oh, so far away I keep your picture in my mind Because I know there'll come a time When you'll be back with me and you'll stay ...  
    41 Albatrosz / Szentpéteri Csilla
    오작교
    539   2022-07-21 2022-07-21 10:46
    Albatrosz / Szentpéteri Csilla 쇼팽의 녹턴 20번을 편곡하여 연주하면서 Szentpeteri Csilla (젠트페터리 실라)는 제목을 알바트로스라고 붙였다. Albatrosz는 새(Bird) 이름이다. 실제로 있는 새이기도 하고 환상 속의 신천옹 [albatross, 信天翁, ...  
    40 On Aika Mennyt Menojaan / Tarja Lunnas 1
    오작교
    531   2022-12-15 2022-12-15 09:21
    어제는 하얀눈이 나의 새벽을 반겨주더니 오늘은 지독한 한기가 겨울임을 느끼게 해준다. 겨울은 겨울답게 좀 추워야 제 맛인가보다. On Aika Mennyt Menojaan / Tarja Lunnas  
    39 연적 / 도시의아이들 1
    오작교
    531   2023-03-20 2023-03-21 16:39
    연적 / 도시의아이들 그대여 나를 봐요 오랫동안 못봤지만 혹시 나를 잊었나요 그대에겐 나쁜 나니까 내귀에 들리지 않아 내눈에 보이지 않아 달콤했던 그날 밤은 허무한 꿈이 였나봐 사랑에 눈 먼 가슴에 그대를 안고 싶지만 아침에 눈을 뜨며는 남겨진 그여...  
    38 다시 이제부터 / 전인권
    오작교
    529   2022-08-09 2022-08-09 08:59
    다시 이제부터 / 전인권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길 잊었나 돌아볼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내 눈은 발 끝만 보고 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 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질 않네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쯤 온 건가 내 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  
    37 Silver Veil / Bernward Koch
    오작교
    529   2022-07-29 2022-07-29 11:29
    Silver Veil / Bernward Koch 거리엔 어둠이 내리면 가로등 하나 둘 피어 나고 내 맘에 그리움 밀려 오면 두 눈엔 이슬꽃 아롱지네 지나간 시절은 안 오려나 덧없이 떠나간 그리움이 그러나 그리움 밀려 오면 눈 앞에 이슬꽃 아롱지네 거리엔 빗방울 떨어지면...  
    36 비가 온다 / 조항조
    오작교
    528   2023-05-09 2023-05-09 21:21
    비가 온다 / 조항조 빗소리가 들린다 추억이 너를 부른다 깊은 정을 남기고 떠나버린 여인아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술잔을 비워내며 울고 싶어라 비가 온다.. 나의 가슴에 시리도록 마음이 춥다 미련이란 못된 눈물 빗물처럼 가슴에 흘러내린다 깊은 정을 남...  
    35 사랑의 종말을 위한 전주곡 / 신해원
    오작교
    520   2023-04-13 2023-04-13 10:51
    아침 출근길 차 안에서 들었던 음악. 무담시 분위기가 좋아서 올려본다. 사랑의 종말을 위한 전주곡 / 신해원  
    34 영화 쉘부르의 우산 OST 1
    오작교
    518   2023-07-14 2023-07-27 19:02
    비가 엄청나게 쏟아붙는 아침이다. 내리는 비를 쳐다보노라니 문득 이 음악이 생각났다. 여 주인공 '카트린 드뇌브'의 쓸쓸한 뒷모습도 오랜 동안을 눈에 아른거린다. Les Parapluies De Cherbourg (쉘브르의 우산OST)  
    33 Recordar É Viver(추억은 영원히) / Vitor Espadinha
    오작교
    517   2023-08-11 2023-08-11 10:01
    Recordar É Viver(추억은 영원히) / Vitor Espadinha Foi em setembro que te conheci Trazias nos olhos a luz de maio Nas mãos o calor de agosto E um sorriso Um sorriso tão grande que não cabia no tempo Ouve, vamos ver o mar Foste a trinta de Fe...  
    32 Dances of Angels / Ninel Novikova Kuybus file
    오작교
    517   2022-07-16 2022-07-1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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