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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추천곡 - 오작교가 추천하는 곡

    글 수 7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하루에 한 곡 추천곡을 올립니다.
    오작교
    1476   2022-07-15 2022-07-15 10:28
    51 Danza Mara / Eric Tingstad 외 3곡 file
    오작교
    579   2023-03-17 2023-03-17 09:53
     
    50 Infinite Love / Ernesto Cortazar
    오작교
    581   2022-07-23 2022-07-23 09:07
    Infinite Love / Ernesto Cortazar 한눈에 반하는 사랑을 믿지 마십시오. 사랑이 아닌 욕망에 가깝습니다. 단숨에 이뤄지는 사랑을 기대하지 마십시오. 세상의 어떤 사랑도 완성된 상태로 출발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폭풍처럼 다가오곤 합니다. 하지만 산들바...  
    49 I Saw You Dancing / Yaki-Da 1
    오작교
    584   2024-01-27 2024-01-27 20:25
    I Saw You Dancing / Yaki-Da I saw you dancing And I'll never be the same again for sure I saw you dancing Say Yaki-Da my love 당신이 춤추는 걸 봤어요. 난 절대로 예전의 나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아요. 당신이 춤추는 걸 봤죠, 야키다(내 사랑) ...  
    48 Dances of Angels / Ninel Novikova Kuybus file
    오작교
    585   2022-07-16 2022-07-16 09:01
     
    47 다시 이제부터 / 전인권
    오작교
    587   2022-08-09 2022-08-09 08:59
    다시 이제부터 / 전인권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길 잊었나 돌아볼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내 눈은 발 끝만 보고 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 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질 않네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쯤 온 건가 내 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  
    46 목마른 장미 / 박혜신
    오작교
    598   2024-02-12 2024-02-12 08:51
    목마른 장미 / 박혜신 너의 눈과 나의 눈이 마주치던 날 해바라기 잎 사이로 우린 만났지 사랑한단 그 얘기를 내게 하면서 수줍어 고개 숙인 네 모습이 긴 세월 간다 해도 잊을 수 없어 목 마른 장미처럼 기다리는 나 아 사랑은 정녕 이다지 괴로운 것일까 마...  
    45 Silver Veil / Bernward Koch
    오작교
    607   2022-07-29 2022-07-29 11:29
    Silver Veil / Bernward Koch 거리엔 어둠이 내리면 가로등 하나 둘 피어 나고 내 맘에 그리움 밀려 오면 두 눈엔 이슬꽃 아롱지네 지나간 시절은 안 오려나 덧없이 떠나간 그리움이 그러나 그리움 밀려 오면 눈 앞에 이슬꽃 아롱지네 거리엔 빗방울 떨어지면...  
    44 On Aika Mennyt Menojaan / Tarja Lunnas 1
    오작교
    612   2022-12-15 2022-12-15 09:21
    어제는 하얀눈이 나의 새벽을 반겨주더니 오늘은 지독한 한기가 겨울임을 느끼게 해준다. 겨울은 겨울답게 좀 추워야 제 맛인가보다. On Aika Mennyt Menojaan / Tarja Lunnas  
    43 Tangata Rea / Felicia
    오작교
    614   2023-07-12 2023-07-12 09:09
    Tangata Rea / Felicia  
    42 La Bambola(인형) / Elenoir
    오작교
    620   2024-01-01 2024-01-01 20:05
    La Bamboia(인형) / Elenoir Tu mi fai girar, tu mi fai girar Come fossi una bambola Poi mi butti giù, poi mi butti giù Come fossi una bambola Non ti accorgi quando piango Quando sono triste e stanca tu Pensi solo per te No, rag...  
    41 연적 / 도시의아이들 1
    오작교
    621   2023-03-20 2023-03-21 16:39
    연적 / 도시의아이들 그대여 나를 봐요 오랫동안 못봤지만 혹시 나를 잊었나요 그대에겐 나쁜 나니까 내귀에 들리지 않아 내눈에 보이지 않아 달콤했던 그날 밤은 허무한 꿈이 였나봐 사랑에 눈 먼 가슴에 그대를 안고 싶지만 아침에 눈을 뜨며는 남겨진 그여...  
    40 Albatrosz / Szentpéteri Csilla
    오작교
    623   2022-07-21 2022-07-21 10:46
    Albatrosz / Szentpéteri Csilla 쇼팽의 녹턴 20번을 편곡하여 연주하면서 Szentpeteri Csilla (젠트페터리 실라)는 제목을 알바트로스라고 붙였다. Albatrosz는 새(Bird) 이름이다. 실제로 있는 새이기도 하고 환상 속의 신천옹 [albatross, 信天翁, ...  
    39 기다림, 설레임 / 강허달림
    오작교
    628   2023-12-27 2024-01-01 19:53
    기다림, 설레임 / 강허달림 반딧불 춤추던 곳에 앉아 밤새껏 웃음을 나눴지 휘둥그레진 눈빛 사이로 들어오는 찬란한 빛의 움직임 조차 하염없이 가다보면 어느새 한웅큼 손에 쥐어진 세상들 설레임들 그 누가 널 보았던가 왜 숨길 수없이 드러내던지 빼곡히 ...  
    38 날이 갈수록 / 김정호
    오작교
    632   2023-06-13 2023-06-13 10:07
    날이 갈수록 / 김정호 루루루루 루루루루 가을잎 찬 바람에 흩어져 날리면 캠퍼스 잔디 위엔 또 다시 황금 물결 잊을 수 없는 얼굴 얼굴 얼굴 얼굴들 루루루루 꽃이지네 루루루루 가을이 가네 하늘엔 조각 구름 무정한 세월이여 꽃잎이 떨어지니 젊음도 곧 가...  
    37 Reason To Live(존재의 이유) / Two Way Street 1
    오작교
    636   2023-02-16 2023-02-20 16:34
    Reason To Live(존재의 이유) / Two Way Street The rain is falling it's another lonely day And you're gone you're oh, so far away I keep your picture in my mind Because I know there'll come a time When you'll be back with me and you'll stay ...  
    36 The Fortune / Adam Hurst 1 file
    오작교
    637   2022-11-18 2022-12-07 22:35
     
    35 Non so Proprio Cosa Dirti / Lydia and Paul
    오작교
    639   2022-07-19 2024-02-10 10:55
    무슨 멜로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것 같은 여인의 울음과 함께 시작되는 아름답고 서정적인 멤로디가 우리의 가슴에 스며드는 '사랑의 눈물'이라고 번역된 리디아와 폴의 'Non so Proprio Cosa Dirti'  
    34 왜 세상은(Tango Ver.) / 조덕배
    오작교
    639   2022-08-23 2022-08-23 08:30
    왜 세상은(Tango Ver.) / 조덕배 왜 세상은 나를 저 바람속으로 떠밀어 버려 놓고 웃고만 있을까 돌아보지 말라고 한건 미련 때문이 아니야 어둠속에 묻혀버린 내 모습을 보여 줄 수가 없었어 바람 부는 어둠 속에서 너를 찾아 헤매겠지 끌어 안은 너의 얼굴...  
    33 Come September / Villy Vaughn 4
    오작교
    648   2022-09-07 2022-10-20 08:14
    내가 지나 롤로브리지다를 처음 만났던 영화. 세월이 적잖이 흘렀는데도, 포스터를 보니 엊그제 만나본 듯. 록 허드슨이 젊은 얼굴도 반갑기만 하다. 그 많은 세월은 어디로 다 가버린 것일까? Villy Vaughn(1919 ~ 1991) 미국 Kentucky 주에서 태어난 지휘자...  
    32 제가 먼저 사랑할래요 / 강인원 file
    오작교
    666   2022-07-18 2024-02-1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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