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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밀밀 영화는 못봤는데 노래가 참 좋습니다
가사도 좋구요
노래듣다가 눈물이 흐르네요
제가 여명도 아닌데 말입니다
첨밀밀 영화볼까 합니다
사자님의 댓글을 좆아 이 공간에 왔습니다.
와서 보니 오랜동안 이 공간을 비웠던 것이
눈에 띄네요.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이 공간을 채워나가겠습니다.
음악도 좋구 또 따듯한 글을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테마음악실에서 즐거움을 많이 느낍니다
가끔은 행복하다는 생각도 들구요 그리고 좋은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시간이 흐르고 있네요
별말씀을요.
이 공간의 지킴으로써 댓글에 대한
답을 드리는 것이야 당연한 것을요.
비가 내리고 난 후 미세먼지가 걷힌 탓인지
공기가 상쾌합니다.
이 맑은 공기를 모든 분께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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