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접속자
  • Counter
  • 전체 : 31,398,773
    오늘 : 312
    어제 : 351

    오늘의 추천곡 - 오작교가 추천하는 곡

    글 수 7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하루에 한 곡 추천곡을 올립니다.
    오작교
    1558   2022-07-15 2022-07-15 10:28
    51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제2번 제2악장 file
    오작교
    757   2022-07-26 2022-07-26 09:36
     
    50 사랑의 종말을 위한 전주곡 / 신해원
    오작교
    752   2023-04-13 2023-04-13 10:51
    아침 출근길 차 안에서 들었던 음악. 무담시 분위기가 좋아서 올려본다. 사랑의 종말을 위한 전주곡 / 신해원  
    49 비가 온다 / 조항조
    오작교
    742   2023-05-09 2023-05-09 21:21
    비가 온다 / 조항조 빗소리가 들린다 추억이 너를 부른다 깊은 정을 남기고 떠나버린 여인아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술잔을 비워내며 울고 싶어라 비가 온다.. 나의 가슴에 시리도록 마음이 춥다 미련이란 못된 눈물 빗물처럼 가슴에 흘러내린다 깊은 정을 남...  
    48 강강술래 / 성창순, 조순애, 박승희, 오갑순
    오작교
    742   2022-09-08 2022-09-08 10:27
    태풍에 서민들의 마음과 재산이 찢기고 날라가도 변함없이 세월은 흐른다. 어느덧 1년의 으뜸이라는 '힌가위'가 어김없이 우리에게 다가왔다. 생명과 재산 그리고 마음에 많은 상처를 받은 서민들의 처절한 삶에도 보름달만큼은 차별없이 비춰주기를 ...  
    47 Beloved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 / Elias Rahbani
    오작교
    739   2022-10-25 2022-10-25 20:08
    출근하는 차 안에서 들었던 이 음악. 누구의 음악인가 보았더니 라바니의 곡이다. 출근 후 제일 먼저 라바니의 곡을 찾았다. 오늘의 추천곡으로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서 올린다. Beloved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 · Elias Rahbani Eli...  
    46 하늘이 날 부를 때까지 / 이헌승
    오작교
    735   2023-07-28 2023-07-28 10:05
    하늘이 날 버릴 때까지 / 이헌승 멀어지는 그댈 보면서 뛰어가서 안고 싶지만 그러지 못한 나의 마음은 나도 모르는 또 하나 였나요 무릎사이 얼굴을 묻고 너를 잊으려 애써보지만 거울속에 비쳐진 얼굴 내가 아닌 너의 미소가 거리엔 많은 연인들 나를 비웃 ...  
    45 영화 쉘부르의 우산 OST 1
    오작교
    728   2023-07-14 2023-07-27 19:02
    비가 엄청나게 쏟아붙는 아침이다. 내리는 비를 쳐다보노라니 문득 이 음악이 생각났다. 여 주인공 '카트린 드뇌브'의 쓸쓸한 뒷모습도 오랜 동안을 눈에 아른거린다. Les Parapluies De Cherbourg (쉘브르의 우산OST)  
    44 Malou (Why is my heart sad) / Souad Massi
    오작교
    722   2023-04-11 2023-04-11 09:22
    Malou (Why is my heart sad) / Souad Massi Souad Massi 수아드 마씨는 싱어 송 라이터로, 1972년 가난한 가정의 7남매 중 하나로 태어났다. 어렸을 때 오빠의 권유로 기타를 배웠고, 음악 공부를 하게 됐다. 성장하면서 미국의 컨트리 음악과 뮤지컬 등에 ...  
    43 Slán Abhaile / Kate Purcell
    오작교
    713   2022-08-03 2022-08-03 09:23
    Slán Abhaile / Kate Purcell The sun is down, the moon is blue. I think they know I'm missing you. But time will heal this heartfelt pain as soon as I see you again. 해는 지고 달이 푸르네요. 해와 달은 내가 당신을 그리워 하고 있음을 알지요 그...  
    42 제가 먼저 사랑할래요 / 강인원 file
    오작교
    706   2022-07-18 2024-02-10 10:32
     
    41 잿꽃 / 바닐라어쿠스틱 2
    오작교
    701   2022-11-25 2022-11-28 09:15
    잿꽃 / 바닐라 어쿠스틱 뒤척거리다 포기하죠 잠든다는 게 이렇게 힘들었나요 며칠 동안 뜬 눈으로만 지새웠죠 TV를 보다 꺼버렸죠 혼자라는 게 이렇게 외로웠었나요 네가 있던 그 빈자리가 참 크죠 내 맘에 이렇게 커다랗게 상처만 남긴 사랑이 어디가 좋아...  
    40 Isadora / Paul Mauriat file
    오작교
    695   2022-10-24 2022-10-24 16:12
     
    39 기다림, 설레임 / 강허달림
    오작교
    675   2023-12-27 2024-01-01 19:53
    기다림, 설레임 / 강허달림 반딧불 춤추던 곳에 앉아 밤새껏 웃음을 나눴지 휘둥그레진 눈빛 사이로 들어오는 찬란한 빛의 움직임 조차 하염없이 가다보면 어느새 한웅큼 손에 쥐어진 세상들 설레임들 그 누가 널 보았던가 왜 숨길 수없이 드러내던지 빼곡히 ...  
    38 Non so Proprio Cosa Dirti / Lydia and Paul
    오작교
    675   2022-07-19 2024-02-10 10:55
    무슨 멜로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것 같은 여인의 울음과 함께 시작되는 아름답고 서정적인 멤로디가 우리의 가슴에 스며드는 '사랑의 눈물'이라고 번역된 리디아와 폴의 'Non so Proprio Cosa Dirti'  
    37 Come September / Villy Vaughn 4
    오작교
    674   2022-09-07 2022-10-20 08:14
    내가 지나 롤로브리지다를 처음 만났던 영화. 세월이 적잖이 흘렀는데도, 포스터를 보니 엊그제 만나본 듯. 록 허드슨이 젊은 얼굴도 반갑기만 하다. 그 많은 세월은 어디로 다 가버린 것일까? Villy Vaughn(1919 ~ 1991) 미국 Kentucky 주에서 태어난 지휘자...  
    36 날이 갈수록 / 김정호
    오작교
    673   2023-06-13 2023-06-13 10:07
    날이 갈수록 / 김정호 루루루루 루루루루 가을잎 찬 바람에 흩어져 날리면 캠퍼스 잔디 위엔 또 다시 황금 물결 잊을 수 없는 얼굴 얼굴 얼굴 얼굴들 루루루루 꽃이지네 루루루루 가을이 가네 하늘엔 조각 구름 무정한 세월이여 꽃잎이 떨어지니 젊음도 곧 가...  
    35 La Bambola(인형) / Elenoir
    오작교
    671   2024-01-01 2024-01-01 20:05
    La Bamboia(인형) / Elenoir Tu mi fai girar, tu mi fai girar Come fossi una bambola Poi mi butti giù, poi mi butti giù Come fossi una bambola Non ti accorgi quando piango Quando sono triste e stanca tu Pensi solo per te No, rag...  
    34 The Fortune / Adam Hurst 1 file
    오작교
    671   2022-11-18 2022-12-07 22:35
     
    33 Reason To Live(존재의 이유) / Two Way Street 1
    오작교
    665   2023-02-16 2023-02-20 16:34
    Reason To Live(존재의 이유) / Two Way Street The rain is falling it's another lonely day And you're gone you're oh, so far away I keep your picture in my mind Because I know there'll come a time When you'll be back with me and you'll stay ...  
    32 왜 세상은(Tango Ver.) / 조덕배
    오작교
    659   2022-08-23 2022-08-23 08:30
    왜 세상은(Tango Ver.) / 조덕배 왜 세상은 나를 저 바람속으로 떠밀어 버려 놓고 웃고만 있을까 돌아보지 말라고 한건 미련 때문이 아니야 어둠속에 묻혀버린 내 모습을 보여 줄 수가 없었어 바람 부는 어둠 속에서 너를 찾아 헤매겠지 끌어 안은 너의 얼굴...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