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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추천곡 - 오작교가 추천하는 곡

    글 수 7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하루에 한 곡 추천곡을 올립니다.
    오작교
    1372   2022-07-15 2022-07-15 10:28
    11 Adieu, Mon Pays(안녕, 내 조국) / Enrico Macias
    오작교
    501   2023-01-28 2023-01-28 21:38
    Adieu, Mon Pays(안녕, 내 조국) / Enrico Macias J'ai quitté mon pays J'ai quitté ma maison Ma vie, ma triste vie Se traîne sans raison J'ai quitté mon soleil J'ai quitté ma mer bleue Leurs souvenirs se réveillent Bien après mon adieu Soleil!...  
    10 Nostalgias / Pablo Ziegler
    오작교
    492   2022-10-12 2022-10-12 09:08
    기온이 많이 내려간 아침이다. 출근길에 겨울외투를 꺼내들었다가 조금은 과하다 싶어 자켓을 입고 나왔는데, 서늘한 바람이 옷새를 비집고 들어온다. 엊그제 다녀온 강원도에는 벌써 가을이 또아리를 틀고 있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이젠 완연한 가을이다. ...  
    9 Birth / Renara Akhoundova
    오작교
    484   2023-12-27 2023-12-27 15:25
    Birth / Renara Akhoundova  
    8 Fevral( февраль, 2월) - Leonid Agutin & Anzhelika Varum
    오작교
    484   2023-02-20 2023-02-20 20:17
    러시아 태생의 가수 Leonid Agutin과 Anzhelika Varum 이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의 스토리가 생각이 나는 밤입니다. Varum은 원국적은 '우크라이나'라고 하는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Fevral - Leonid Agutin & Anzhelika Varum  
    7 그때 또 다시 / 임창정, 주설옥
    오작교
    477   2022-08-06 2022-08-06 10:55
    그때 또 다시 / 임창정, 주설욱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 너머 세상은 하나 변한 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 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  
    6 정든이가 그립다 / 임희종
    오작교
    448   2022-08-12 2022-08-12 09:17
    정든이가 그립다 / 임희종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정든이와 술 한 잔하고 싶다 옛이야기 하며 나누는 술잔에 못다한 정 나누면서 이렇게 바람부는 날이면 정든이와 여행을 떠나고 싶다 어느 곳이든 함께라면 낯설지 않은 정든이와 한번도 이런 날 울리지 않...  
    5 The Angel Of Love / Renara Akhoundova
    오작교
    447   2022-08-10 2022-08-10 08:51
    아쿤도바의 연주를 듣고 있노라면 가을의 낙엽이 지는 숲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다. 그러고 보니 벌써 입추(立秋)도 지났으니 가을이 머지 않았겠지. Renara Akhoundova Renara Akhoundova(네나라 아쿤도바)는 동유럽 아제르바이잔공화국(Republic of Azerbai...  
    4 영화 Daniele e Maria OST - La Luce(첫 산책) / Nicola Piovani file
    오작교
    365   2024-03-13 2024-03-13 10:35
     
    3 Mama / Paul Mauriat file
    오작교
    340   2024-03-13 2024-03-13 09:45
     
    2 길 위에서 / 최백호
    오작교
    178   2024-05-16 2024-05-16 09:16
    길 위에서/ 최백호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 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1 아버지와 나 / 신해철 1 file
    오작교
    161   2024-05-09 2024-05-0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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