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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사랑 탱고와 함께하는
으슥으슥 흔들흔들 까딱까딱 행복한 여름밤 열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장대비가 내린 휴일 아침입니다
시원스레 쏟아진 빗물은 강물이 되고 바다로 흘러가겠지요.
바다로 가기까지의 그 여정에 있을 장매물이 보이는 것은
조금은 살아본 경험 탓이런가요.
명쾌한 듯하나 슬픔이 베인 멜로디가
바다에 닿기까지의 빗물같은 생각이 드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코^주부님!
오랫만에 인사올려요.
뵙지는 못했지만 이곳에서 인사는 나누었지요.
기억하시려나요? 하하
여전히 발랄하고 깜직한 댓글에 웃음 가득입니다.
장마철 건강 잘 챙기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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