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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갑자기 새로 지은집을 구경하고
맘이 들면 계약을 하려고 돌아다니느랴
설레임으로 반나절을 보냈습니다.(웃음)
그리고 농장에 고추잎 따러 갔었던 거였습니다.^^
암튼
울 감독오빠께서 선곡하신 멜로디에
맘이 따뜻해지고 오늘 쌓인 피로를 싸악 날아가게 해줍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