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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담시....무담시...좋습니다.
뉴욕사는 동생부부와 보스톤 여행 가는중
"모히칸 썬 카지노" 들러
1박을 하며 이런저런 체험'구경..ㅎㅎ
커다란 라이브레스토랑
밖에서도 보이는..
입구에 공연 프로그램을 보며
아는 뮤지션들 이름이 가득
그중 아바의 이름도...ㅎㅎ
또 가고 싶네요.
커다란 바다가재 구이...ㅎㅎ
더 멋진건 값이 20불 이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