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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흘러간 옛노래 - 그리운 옛노래들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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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초 / 금사향 (1)
    200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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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점 / 최희준 (3)
    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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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의 왼손잡이 / 이미자 (3)
    오작교
    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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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의 탱고 / 도미 (2)
    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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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나비 / 김상국 (3)
    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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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 조미미 (1)
    200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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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雨愁) / 남진 (1)
    200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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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연가 / 남진 (1)
    200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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