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집 Bridge Over Troubled Water(1970) / Simon & Garfunkel
보리수 2015.05.14. 16:07
오랫만에 볼륨 높이고 들어보는 bye bye love..
저나도 모르게 박자 맞춰 고개가 까닥까닥^^
보리수
저도 오랜만에 보리수님의 댓글을
따라다니면서 답글을 놓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답글을 하는 것이 낯설어질 만큼
우리 홈이 조용해졌습니다.
취바리
2015.05.14. 20:16
이리저리 음악에 관하여 여행중에 너무나 안락한 장소를 만나 행복한 저녁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한 저녁에 힘이 납니다.
취바리
취바리님.
반갑습니다. 우리 홈에 처음 오셨지요?
이렇게 마음을 내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충용 2015.07.03. 10:40
중학교 1학년때 처음 팝송을 접할때 들었던 앨범이네요
테이프가 늘어질때가지 듣고 연습장에다 따라 적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