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0
2013.05.17 12:53:46 (*.209.167.224)
라벤다의 연인들 영화 내용을 언젠가 보며 꼭 봐야지 했었는데
이번 연휴기간엔 꼭 찿아서 보아야겠습니다.
쿡 티브이에 제발 올라와 있어야 되는데...
저도 오늘은 여기서 머무르렵니다.
2013.12.31 08:48:43 (*.237.91.47)
12월 31일 .....늘 올것같지 않던 시간은 또 어느새 맞이하는군요
그리고 1월 1일 늘 가는것과 올것의 지금의 시간을 살고있는 나에게 ....어쩌면 시간은 변함없을지도...
사람이 정한 시간을 우리는 사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람은 유한한 시간을 사니까요
말일이 되면 참 기분이 묘해집니다. 그리고 이젠 쫌 뒤돌아 보게 되네요 올핸 어떠했었는가 ---
부족한건 부족한대로 감사한건감사한대로 ....그래야 또 앞에 소망을 품고 나가게 되네요
이 묘한 날 아름다운 음악 한곡으로 마음을 채웁니다, 그래서 행복한 날 소망가득한 날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