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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하루종일 이 음악과 함께 하면서
들을수 있다는게 참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였네요~^^
무심코 잊고 살아가는데..순간의 영혼의 창문이 열리는 느낌..
(근데..차이코프스키가 동성애자였구나..)
음악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다는 것.
그 자체가 행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행복은 늘 먼데 있지 않고 가까이에서 머무르거든요.
그것을 알아낼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자신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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