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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 논산훈련소 데려다 주고
그자리에서 입고간옷 갖고 돌아오는길
숙모 다른생각 못하게 하느라 조카의
갖은 익살에.....웃으며 잘 돌아 와서는
이방에도 저방에도 아무곳에도 없는 아들을....
숨죽여 서럽게도 서럽게도 울던....
참 많이도 울었습니다.
......이등명의 편지를 들으며.......
옛날
우리어머니
이틀을 밥을 못드셨다는 ..........
젊은 모습 눈에 선하네요.
감사합니다
9번 11번 12번은 제 18번..^^*
여기서 따라 부르며 들으니 참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