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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식(작곡가별) - 작곡가에 의한 분류

    수혜안나
    2008.03.24 07:29


    아침에 미사갈 준비로
    화장하는 동안
    이 곡을 열어놓았더니
    막내 녀석이
    마음을 평온하게 해 주는 것이
    참 좋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이 음악 올려놓는 사람, 엄마 남친이얌
    이케 뻥^"~ 좀 쳤슴다.. ㅋ
    푸. 헤. 헤~

    울 엄마는 남친두 항개 엄는
    불쌍한 엄마라구 생각할까바서..
    ㅋㅋㅋ

    밥 안묵어두 배 부릅니다!
    그치만,
    좀 전에 밥두 묵었슴다. ㅎ

    작은 기쁨으로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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