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은 아냐 언제나 처럼
너의 눈은 나를 너머 바라보네
바라진 않아 내게 오는 맘
피하려는 너의 모습 이제 그만 해
곁에 있어도 다가설 수 없어
사랑하는 마음 감추고 있지만
흐르는 미소로라도 건네는 사랑
내안에 널 가두어 사랑해
때로는 힘이 들어 비워 진 가슴
사랑을 놓아 버리고
떠나기엔 너무 늦은 지금 나에게
다가오는 너의 미소에
이제는 아냐 너를 사랑해
이제는 말하겠어 사랑한다고
그말만은 말아 달라던
너에게 말할거야 사랑해
곁에 있어도 다가설 수 없어
사랑하는 마음 감추고 있지만
흐르는 미소로라도 건네는 사랑
내안에 널 가두어 사랑해
때로는 힘이 들어 비워 진 가슴
사랑을 놓아 버리고
떠나기엔 너무 늦은 지금 나에게
다가오는 너의 미소에
이제는 아냐 너를 사랑해
이제는 말하겠어 사랑 한다고
그 말만은 말아 달라던
너에게 말할거야 사랑해
어디에도 붉은 꽃을 심지 마라
거리에도 산비탈에도 너희집 마당가에도
살아남은 자들의 가슴엔 아직도
칸나보다 봉숭아보다 더욱 붉은 저 꽃들
어디에도 붉은 꽃을 심지 마라
그 꽃들 베어진날에 아아 빛나던 별들
송정리 기지촌너머 스러지던 햇살에
떠오르는 헬리콥터 날개 노을도 찢고
붉게
무엇을 보았니 아들아
나는 깃발없는 진압군을 보았소
무엇을 들었니 딸들아
나는 탱크들의 행진 소릴 들었소
아 우리들의 오월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그날 장군들의 금빛 훈장은 하나도 회수되지 않았네
어디에도 붉은 꽃을 심지 마라
소년들의 무덤앞에 그 훈장을 묻기전 까지
무엇을 보았니 아들아
나는 옥상위에 저격수들을 보았소
무엇을 들었니 딸들아
나는 난사하는 기관총 소릴 들었소
어디에도 붉은 꽃을 심지 마라
여기 망월동 언덕배기에 노여움으로 말하네
잊지마라 잊지마 꽃잎같은 주검과 훈장
너희들의 무덤앞에 그 훈장을 묻기전까지
무엇을 보았니 아들아
나는 태극기아래 시신들을 보았소
무엇을 들었니 딸들아
나는 절규하는 통곡 소릴 들었소
잊지마라 잊지마 꽃잎같은 주검과 훈장
소년들의 무덤앞에 그 훈장을 묻기전 까지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버스 정류장에 서 있으마
막차는 생각보다 일찍 오니
눈물 같은 빗줄기가
어깨 위에 모든 걸 잃은
나의 발길 위에 싸이렌 소리로
구급차 달려가고
비에 젖은 전단들이
차도에 한 번 더 나부낀다
막차는 질주하듯 멀리서 달려오고
너는 아직 내 젖은 시야에 안 보이고
무너져, 나 오늘 여기 무너지더라도
비참한 내 운명에 무릎 꿇더라도
너 어느 어둔 길모퉁이 돌아 나오려나
졸린 승객들도 모두막차로 떠나가고
그 해 이후 내게 봄은 오래 오지 않고
긴 긴 어둠 속에서 나 깊이 잠들었고
가끔씩 꿈으로 그 정류장을 배회하고
너의 체온, 그 냄새까지 모두 기억하고
다시 올 봄의 화사한 첫차를 기다리며
오랫동안 내 영혼 비에 젖어 뒤척였고
뒤척여
내가 오늘 다시 눈을 뜨면
너는 햇살 가득한 그 봄날 언덕길로
십자가 높은 성당 큰 종소리에
거기 계단 위를 하나씩 오르고 있겠니
버스 정류장에 서 있으마
첫차는 마음보다 일찍 오니
어둠 걷혀 개는 새벽 길모퉁이를 돌아
내가 다시 그 정류장으로 나가마
투명한 유리창 햇살 가득한 첫차를 타고
초록의 그 봄날 언덕길로 가마
저 들에 불을 놓아 그 연기 들판 가득히
낮은 논둑길 따라 번져가누나
노을도 없이 해는
서편 먼산 너머로 기울고
흩어진 지푸라기 작은 불꽃들이
매운 연기 속에 가물가물
눈물 자꾸 흘러 내리는
저 늙은 농부의 얼굴에 떨며
흔들리는 불꽃들이 춤을 추누나
초겨울 가랑비에 젖은
볏짚 낫으로 그러모아
마른 짚단에 성냥 그어
여기 저기 불붙인다
연기만큼이나 안개가
들판 가득히 피어오르고
그 중 낮은 논배미 불꽃 당긴 짚더미
낫으로 이리저리 헤집으며
뜨거운 짚단 불로 마지막 담배 붙여 물고
젖은 논바닥 깊이 그 뜨거운 낫을 꽂는다
어두워가는 안개 들판 너머
자욱한 연기 깔리는 그 너머
열나흘 둥근 달이 불끈 떠오르고
그 달빛이 고향 마을 비출 때
집으로 돌아가는 늙은 농부의 소작 논배미엔
짚 더미마다 훨 훨 불꽃 높이 솟아오른다
희뿌연 달빛 들판에 불기둥이 되어 춤을 춘다
말 못하고 애써 감추려 했던
내 눈물이 마르고 난 지금에
잊혀짐으로 머무른 그대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어
언제나 그리움이 되어 지쳐 있는 나에게
사랑의 향기가 되돌아 오기를 기다렸는데
하지만 지금 내꿈이 지워져버리고 난 후
나에게 남겨진 그대의 미소 슬퍼 보였어
언제나 그리움이 되어 지쳐 있는 나에게
사랑의 향기가 되돌아 오기를 기다렸는데
하지만 지금 내꿈이 지워져버리고 난 후
나에게 남겨진 그대의 미소 슬퍼 보였어
그리울때 눈감으면 더 잘보이는 그런사람
잊으려 하고 지우려 하면 더 많이 생각 나는 사람
그사람 꼭 올꺼라고 내가슴에 해로운 거짓말을하고
꼭 올꺼라는 말은 안했지만 기다릴수밖에 없는 사람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널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난 너로인해 그 죄로인해 기다림을 앓고 있다고
내가 더 많이 사랑한 죄 널 너무나 많이 그리워한 죄
난 너로인해 그 죄로인해 눈물로 앓고 있다고 이렇게
그사람 꼭 올꺼라고 내가슴에 해로운 거짓말을하고
꼭 올꺼라는 말은 안했지만 기다릴수밖에 없는 사람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널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난 너로인해 그 죄로인해 기다림을 앓고 있다고
내가 더 많이 사랑한 죄 널 너무나 많이 그리워한 죄
난 너로인해 그 죄로인해 눈물로 앓고 있다고
헤어짐은 너무 빠른 사랑 잊혀짐은 늘 더딘사랑
늘 나에게만 늘 모진사랑 나 혼자 앓고 있었다고
그내 나를 이렇게 멀리 떠나가야만 했니
그대 나를 이렇게 멀리 떠나가야만 했니
그냥 내 목숨다바쳐서 사랑할 껄
이젠 날 잊고 살아갈 무정한 너
그냥 내 전불 다바쳐 사랑할 껄
이젠 날 잃고 살아갈 너
내 목숨 다바쳐서 사랑할 사람 내게는 눈물만 주고 간 사람
늘 나 에게만 믈 모진사랑 나 혼자 앓고 있었다고
내가 더 많이 사랑한 죄 널 너무나 많이 그리워 한 죄
난 너로 인해 그 죄로인해 눈물로 앓고 있다고 이렇
거울 속에는 그대로 있어요
늘 곁에 있던 그대가 나의 눈 속에 사는 그대가
내 곁에 왔나요 날 감싸고 있군요
다시 거울을 보고 흐트러진 날 정리하는 나
수줍음이 많아 그대 날 볼 때면 어김없이
거울부터 찾던 그런 나였기에 온 걸 알아요
오늘도 거울을 보며 또 그대를 느껴요
늘 곁에 있던 그대라 그댈 보며 추억을 봐요
오랫동안 그대 날 바라보고 있나요
거울에서 잠시도 돌아서기가 싫은걸 보면
그림자처럼 늘 곁에 있어주던 그대이기에
거울 속에서만 살아있어요 곁에 있는 듯
오늘도 나, 나의 거울은 얼룩져있네요
내 눈물 때문에 모두 얼룩진 거울뿐이죠
쓸쓸하게 미소지며 손을 흔들던
그대모습 내마음에 아직도 잊을수 없네
다정했던 그대와 나 지나간 추억은
내가슴에 남아있네 아직도 잊을수 없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나홀로 외로히 가네
둘이서 걷던 이길을 나홀로 걸어가네
초라한 내모습이 너무 싫어
그래도 난 어쩔수 없이
외로움에 그리움에 지난날을 생각해보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나홀로 외로히 가네
둘이서 걷던 이길을 나홀로 걸어가네
초라한 내모습이 너무 싫어
그래도 난 어쩔수 없이 외로움에
그리움에 지난날을 생각해보네
아무일도 내겐 없는거야 처음부터 우린 모른거야
워 넌 그렇게 날 보내줄 수는 없겠니
이제라도 나를 잊어야해 그런모습 쉽지 않겠지만
아직 날 기다리는 나 너를 알아 마음이 아파
차라리 나를 미워해 이제 그만 내게 미련 보이지마
두번 다시 넌 나를 찾지마 나로 인해 아파할테니까
잔인한 여자라 나를 욕하지는 마
잠시 너를 위해 이별을 택한거야
잊지는 마 내사랑을 너는 내안에 있어
길진 않을거야 슬픔이 가기까지 영원히
차라리 나를 미워해 이제 그만 내게 미련 보이지마
두번 다시 넌 나를 찾지마 나로 인해 아파할테니까
가져가 내게서 눈먼 너의 사랑을
모든게 집착인걸 너도 알고있잖아
지독했던 사랑따윈 모두 지워버려줘
길진 않을거야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해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 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 앉아 그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 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 속에 떠 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그대의 정든 품으로 그대의 정든 품으로~~~
나 잘못한 것이 많아서
떠나가게 했다고 믿고 있어요
나 잘못한 것이 없는데
그대 변하셨다면 버리셨다면
그대밖에 모르던 나의 가슴이
믿어왔던 그 많은 약속이 분할 것 같아요
한사람은 사랑을 말하고
한사람은 이별을 말하곤 하죠
한사람도 아프지 않은 사랑은
어디에 있는지
나 뒤돌아보며 걸어요
아름다운 모든 게 거기 있어서
눈물마저 자꾸만 앞을 막아서
상처투성이인 두 무릎은 성할 날 없네요
한사람은 사랑을 말하고
한사람은 이별을 말하곤 하죠
한사람도 아프지 않은 사랑은
여기엔 없는 건가요
이제는 그댈 만나도
만나지 못해도 난 아프잖아요
어떡해야 되는 건가요
어떡해야 잊나요 그대와 나
날 사랑해 오셨던 그대가
날 사랑해 떠나신다고 하네요
왜 사랑이 다른 얼굴을 하나요
어떻게 믿어요 이젠
너무 아름다운 그대 난 꿈을 꾸는 걸까
Again 다시 만난 우리에게 더는 아픔 없겠지
나 처음부터 그대를 사랑하는 운명이었나봐
가끔 힘들지도 몰라 다른 연인들 처럼
Believe 보이지 않을 때도 항상 믿을 수 있게
내 하나뿐인 only love depend on me
I will be right here
Oh babe 때론 친구처럼
날 위로해 주고
My love 언제까지나 forever
And I'll always love U
너를 보낸 후에도 내 마음 빈 자리엔
아직도 네가 거기에
하얗게 웃고 있는 것 같아
나는 너의 모습 다시 찾는다
그리울 수록 견딜 수 있었던
너를 향한 나의 이 아픔을
널 사랑한 만큼 떠나 보낼 수 있었던
널 향한 나의 눈물은
너를 보낸 후에도 내 마음 빈자리엔
아직도 너는 남아서
그대로 살고 있는 것 같아
나는 너의 숨결 다시 느낀다
그리운 만큼 참을 수 있었던
너를 향한 나의 이 고통을
너를 사랑한 만큼 찢긴 나의 가슴에
널 내 가슴에 묻을게
언젠가 내게로 너 돌아와
우리의 이별이 끝날 때
외롭고 지친 널 더운 내 품안에
아름답던 그 미소로 쉬게 할 때까지
그리운 만큼 난 견딜 수 있어
너를 향한 나의 이 슬픔을
널 사랑한 만큼 찢긴 나의 가슴에
널 내 가슴속에 묻을게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랑을 위해서 무얼 할 수 있나
텅 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 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 본다면
나 살아가는 의미도 없지
만약에 널 위해 나 죽을 수 있다면
날 받아주겠니
텅 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 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 본다면
나 살아가는 의미도 없지
만약에 널 위해 나 죽을 수 있다면
날 받아주겠니
만약에 널 위해 나 죽을 수 있다면
날 받아주겠니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랑을 위해서 다 해줄 수 있나
그녀는 너무나 눈부신 모습을 하고 있었죠
하지만 나는 그녀에게 가까이 갈 수 없었죠
나의 더러운 것이 묻을까 두렵기도 했지만
그녀에게 다가 갈 수록 내 마음도 병이 들었죠
그녀는 천사의 얼굴을 천사의 맘을 가졌죠
하지만 사람들은 그녀를 알아 보지 못 하죠
허름한 청바지의 플라스틱 귀걸이를 달고 있던
그녀를 나만이 느낄 수 있는건 너무나 자랑 스러워
내가 갖고 있는 또 하고 있는
내가 그렇게도 원했던
모든 것 어느날 갑자기
의미없게 느껴질 때 오겠지만
그녀와 커피를 함께 했던 가슴뛰던 기억을
오랬동안 내 마음 속에서 지워지지 않을 거예요
사랑이란 말이 점점 그 의미를
잃어 가고 있는 요즘 이기에
나는 그녀를 감히 사랑한다고 말하기는 싫었어
하지만 밤새워 걸어도 아무리 생각 해봐도
그보다더 적당 한 말은 찾아 내지 못했습니다.
외로운 날이면 그녀 품에서 실컫
울고 싶을 때도 있었죠
가느다란 손이 날 어루만지며 꼭 안아 준다면
그녀는 나에게 말했죠 친절한 사람이라고
하지만 그녀를 사랑하기에 그렇게 대한 것이죠
그러나 그녀는 그 사실을 아직도 모르고 있죠
어떤 이름은 세상을 빛나게 하고
또 어떤 이름은 세상을 슬프게도 하네
우리가 살았던 시간은 되돌릴 수 없듯이
세월은 그렇게 내 나이를 더해간다네
한때 밤잠을 설치며 한 사람을 사랑도 하고
삼백예순하고도 다섯날을 그 사람만 생각했지
한데 오늘에서야 이런나도 중년이 되고보니
세월의 무심함에 갑자기 웃음이 나오더라
훠이 훨훨훨 날아가자 날아가보자
누구라는 책임으로 살기에는
내자신이 너무나도 안타까워
훠이 훨훨훨 떠나보자 떠나가보자
우리 젊은 날의 꿈들이 있는 그 시절 그곳으로
한때 밤잠을 설치며 한 사람을 사랑도 하고
삼백예순하고도 다섯날을 그 사람만 생각했지
한데 오늘에서야 이런나도 중년이 되고보니
세월의 무심함에 갑자기 웃음이 나오더라
훠이 훨훨훨 날아가자 날아가보자
누구라는 책임으로 살기에는
내자신이 너무나도 안타까워
훠이 훨훨훨 떠나보자 떠나가보자
우리 젊은 날의 꿈들이 있는 그 시절 그곳으로
훠이 훨훨훨 날아가자 날아가보자
누구라는 책임으로 살기에는
내자신이 너무나도 안타까워
훠이 훨훨훨 떠나보자 떠나가보자
우리 젊은 날의 꿈들이 있는 그 시절 그곳으로
꿈도 많았던 지난 날 그 시절로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영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날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날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 둘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나 낙엽이 지는 날은 나 꽃잎이 지는 날은
나 그리워 지네요 님과 사랑의 밤
나 낙엽이 흩어진다 나 꽃잎이 흩어진다
나 사랑이 흩어진다 이 길을 가야하나
사랑이 흐르던 길 바람이 불어오면
가을에 지친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나 은하에 별 내리면 나 이 밤이 깊어가면
나 가을이 다해가면 추억에 웁니다
낙엽이 흩어진 길 찬비가 내려오면
가을을 앓는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나 은하에 별 내리면 나 이 밤이 깊어가면
나 가을이 다해가면 추억에 웁니다
우 ~ 우 ~ 우 ~ 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