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Christmas / Pat Boone
An 2022.11.16. 20:46
어제 가을 그림을 마치면서
오늘 화실가서는 겨울 그림을 그려 봐야지.. 생각했는데
그래서 아침에 잠시 캐롤에 머물어 봤거든요
그러다가 만난 곡이라 그런지, 반갑기만 합니다
너무 좋아 함박 미소까지 드리우면서 말이죠
대박~
돗자리를 함께 펴서도 좋을 듯이요 ㅋ
아무리 생각해 봐도 깜놀입니다
올 크리스마스는 어느 해 보다 훨~훨~ 더 기쁘고 좋지요
집으로 돌아갈 생각에 ㅎㅎㅎ
아무튼 돗자리는 사드릴 수 있지 말입니다
ㅋㅋㅋㅋㅋ~
모두 하늘의 사랑과 축복으로 충만한 날들이 되세요
감사합니다
여명 2022.11.16. 21:27
캐롤은 역시.....
앤 그렇지요?
많이고맙습니다.
An 2022.11.16. 22:02
반가워요, 언니~
캐롤을 들으니 갑자기 반갑고 행복하고 그러네요
집으로 돌아갈 생각에 말이죠
언니는 일본으로
나는 벤쿠버로
GO~ GO~